반지의 제왕은...
정말루.....결말을 알기 전까진 재밌었는데....
끝도 못 마치고 허무하게 끝나버린..........결말로 인해.......개운치 않군욤........
3편까지 있댑디다...
아직 완결도 안된 영화를 어떻게 영화 top 10에 올릴 수 있는건지....
바닐라 스카이........
짜증나는 영화더군요......
관객에게는 생각할 여유도 안준채......
이리저리 뒤흔들다가.......
말도 안되는 상상으로 여태 꼬인 스토리를 풀어주더니만....
허망하게.... 현실로 돌아가겠다며 뛰어내립디다.....
현실은 죽음이었져..(영화 안 본 사람덜은 이해가 안될 수 있겠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