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성일기 2024.09.15. (주일)
명성교회
2024년 9월 22일
제45권 38호
2024년도 주제 : 복음에 참여하는 교회
성구 :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 (고전 9:23)
주일낮예배
[명성교회] 2024.09.22 주일 낮 예배 (1부) : 순례자 신앙 - 김보현 목사(총회 사무총장)
https://www.youtube.com/watch?v=cQsoFkbl1Ko
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9. 믿음으로 그가 이방의 땅에 있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거류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 및 야곱과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10. 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
8. By faith Abraham, when called to go to a place he would later receive as his inheritance, obeyed and went, even though he did not know where he was going.
9. By faith he made his home in the promised land like a stranger in a foreign country; he lived in tents, as did Isaac and Jacob, who were heirs with him of the same promise.
10. For he was looking forward to the city with foundations, whose architect and builder is God.
[명성교회] 2024.09.22 주일 낮 예배 (2부) : 장벽을 허무는 믿음: 상처 입은 세상 속의 연합과 치유 - 케이슬리 에싸무아 목사
https://www.youtube.com/watch?v=pRyyc6xqmbU
중풍병자를 고치시다
1. 수 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들린지라
2.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까지도 들어설 자리가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그들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3.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4. 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리니
5.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6. 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마음에 생각하기를
7. 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신성 모독이로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8. 그들이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줄을 예수께서 곧 중심에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것을 마음에 생각하느냐
9.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서 어느 것이 쉽겠느냐
10.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11.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12. 그가 일어나 곧 상을 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서 나가거늘 그들이 다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르되 우리가 이런 일을 도무지 보지 못하였다 하더라
1. A few days later, when Jesus again entered Capernaum, the people heard that he had come home.
2. So many gathered that there was no room left, not even outside the door, and he preached the word to them.
3. Some men came, bringing to him a paralytic, carried by four of them.
4. Since they could not get him to Jesus because of the crowd, they made an opening in the roof above Jesus and, after digging through it, lowered the mat the paralyzed man was lying on.
5. When Jesus saw their faith, he said to the paralytic, "Son, your sins are forgiven."
6. Now some teachers of the law were sitting there, thinking to themselves,
7. "Why does this fellow talk like that? He's blaspheming! Who can forgive sins but God alone?"
8. Immediately Jesus knew in his spirit that this was what they were thinking in their hearts, and he said to them, "Why are you thinking these things?
9. Which is easier: to say to the paralytic, `Your sins are forgiven,' or to say, `Get up, take your mat and walk'?
10. But that you may know that the Son of Man has authority on earth to forgive sins...." He said to the paralytic,
11. "I tell you, get up, take your mat and go home."
12. He got up, took his mat and walked out in full view of them all. This amazed everyone and they praised God, saying, "We have never seen anything like this!"
[명성교회] 2024.09.22 주일 낮 예배 (3부) : 온전한 연합을 향한 부르심 - 아담 테일러 목사
https://www.youtube.com/watch?v=7Ieu8XPgRwg
9. 내가 그들을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10.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12. 내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고 지키었나이다 그 중의 하나도 멸망하지 않고 다만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13. 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그들로 내 기쁨을 그들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니이다
1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그들을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으로 인함이니이다
15. 내가 비옵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사옵나이다
17.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18.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내었고
19. 또 그들을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그들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9. I pray for them. I am not praying for the world, but for those you have given me, for they are yours.
10. All I have is yours, and all you have is mine. And glory has come to me through them.
11. I will remain in the world no longer, but they are still in the world, and I am coming to you. Holy Father, protect them by the power of your name -- the name you gave me -- so that they may be one as we are one.
12. While I was with them, I protected them and kept them safe by that name you gave me. None has been lost except the one doomed to destruction so that Scripture would be fulfilled.
13. "I am coming to you now, but I say these things while I am still in the world, so that they may have the full measure of my joy within them.
14. I have given them your word and the world has hated them, for they are not of the world any more than I am of the world.
15. My prayer is not that you take them out of the world but that you protect them from the evil one.
16. They are not of the world, even as I am not of it.
17. Sanctify them by the truth; your word is truth.
18. As you sent me into the world, I have sent them into the world.
19. For them I sanctify myself, that they too may be truly sanctified.
[명성교회] 2024.09.22 주일 낮 예배 (4부) : 광야에서 만나는 하나님 - 최정규 목사(뉴저지온누리교회)
https://www.youtube.com/watch?v=JsZEsrqtRSg
* 시편 63:1-11
다윗의 시, 유다 광야에 있을 때에
1.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2.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기 위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3.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4.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5.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나의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나의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
6.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새벽에 주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하오리니
7.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
8. 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
9. 나의 영혼을 찾아 멸하려 하는 그들은 땅 깊은 곳에 들어가며
10. 칼의 세력에 넘겨져 승냥이의 먹이가 되리이다
11. 왕은 하나님을 즐거워하리니 주께 맹세한 자마다 자랑할 것이나 거짓말하는 자의 입은 막히리로다
Psalm 63 A psalm of David. When he was in the Desert of Judah.
1. O God, you are my God, earnestly I seek you; my soul thirsts for you, my body longs for you, in a dry and weary land where there is no water.
2. I have seen you in the sanctuary and beheld your power and your glory.
3. Because your love is better than life, my lips will glorify you.
4. I will praise you as long as I live, and in your name I will lift up my hands.
5. My soul will be satisfied as with the richest of foods; with singing lips my mouth will praise you.
6. On my bed I remember you; I think of you through the watches of the night.
7. Because you are my help, I sing in the shadow of your wings.
8. My soul clings to you; your right hand upholds me.
9. They who seek my life will be destroyed; they will go down to the depths of the earth.
10. They will be given over to the sword and become food for jackals.
11. But the king will rejoice in God; all who swear by God's name will praise him, while the mouths of liars will be silenced.
[명성교회] 2024.09.22 주일 낮 예배 (5부) : 가슴뛰는 사람 - 반세호 목사(성서대학교회)
https://www.youtube.com/watch?v=xXek5z2DQrc
* 사사기 4:1-10
사사 드보라
1. 에훗이 죽으니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매
2. 여호와께서 하솔에서 통치하는 가나안 왕 야빈의 손에 그들을 파셨으니 그의 군대 장관은 하로셋 학고임에 거주하는 시스라요
3. 야빈 왕은 철 병거 구백 대가 있어 이십 년 동안 이스라엘 자손을 심히 학대했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
4. ○그 때에 랍비돗의 아내 여선지자 드보라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는데
5. 그는 에브라임 산지 라마와 벧엘 사이 드보라의 종려나무 아래에 거주하였고 이스라엘 자손은 그에게 나아가 재판을 받더라
6. 드보라가 사람을 보내어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납달리 게데스에서 불러다가 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령하지 아니하셨느냐 너는 납달리 자손과 스불론 자손 만 명을 거느리고 다볼 산으로 가라
7. 내가 야빈의 군대 장관 시스라와 그의 병거들과 그의 무리를 기손 강으로 이끌어 네게 이르게 하고 그를 네 손에 넘겨 주리라 하셨느니라
8. 바락이 그에게 이르되 만일 당신이 나와 함께 가면 내가 가려니와 만일 당신이 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면 나도 가지 아니하겠노라 하니
9. 이르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가리라 그러나 네가 이번에 가는 길에서는 영광을 얻지 못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스라를 여인의 손에 파실 것임이니라 하고 드보라가 일어나 바락과 함께 게데스로 가니라
10. 바락이 스불론과 납달리를 게데스로 부르니 만 명이 그를 따라 올라가고 드보라도 그와 함께 올라가니라
1. After Ehud died, the Israelites once again did evil in the eyes of the LORD.
2. So the LORD sold them into the hands of Jabin, a king of Canaan, who reigned in Hazor. The commander of his army was Sisera, who lived in Harosheth Haggoyim.
3. Because he had nine hundred iron chariots and had cruelly oppressed the Israelites for twenty years, they cried to the LORD for help.
4. Deborah, a prophetess, the wife of Lappidoth, was leading Israel at that time.
5. She held court under the Palm of Deborah between Ramah and Bethel in the hill country of Ephraim, and the Israelites came to her to have their disputes decided.
6. She sent for Barak son of Abinoam from Kedesh in Naphtali and said to him, "The LORD, the God of Israel, commands you: `Go, take with you ten thousand men of Naphtali and Zebulun and lead the way to Mount Tabor.
7. I will lure Sisera, the commander of Jabin's army, with his chariots and his troops to the Kishon River and give him into your hands.'"
8. Barak said to her, "If you go with me, I will go; but if you don't go with me, I won't go."
9. "Very well," Deborah said, "I will go with you. But because of the way you are going about this, the honor will not be yours, for the LORD will hand Sisera over to a woman." So Deborah went with Barak to Kedesh,
10. where he summoned Zebulun and Naphtali. Ten thousand men followed him, and Deborah also went with him.
@@@@@@@
67장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창조주]
1.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그 크신 사랑 늘 찬송하라
예부터 영원히 참 방패시니 그 영광의 주를 다 찬송하라
2.
능력과 은혜 다 찬송하라 그 옷은 햇빛 그 집은 궁창
큰 우레 소리로 주 노하시고 저 푸른 바다는 옷자락이라
3.
저 아름답고 놀라운 일이 가득한 이 땅 다 주의 조화
그 힘찬 명령에 터 잡히나니 저 푸른 바다는 옷자락이라
4.
질그릇같이 연약한 인생 주 의지하여 늘 강건하리
온 백성 지으신 만왕이시니 그 자비 영원히 변함 없어라
아멘
390장 예수가 거느리시니 [인도와 보호]
1.
예수가 거느리시니 즐겁고 평안하구나
주야에 자고 깨는 것 예수가 거느리시네
[후렴]
주 날 항상 돌보시고 날 친히 거느리시네
주 날 항상 돌보시고 날 친히 거느리시네
아멘
2.
때때로 괴롬 당하면 때때로 기쁨 누리네
풍파 중에 지키시고 평안히 인도하시네
3.
내 주의 손을 붙잡고 천국에 올라가겠네
괴로우나 즐거우나 예수가 거느리시네
4.
이 세상 이별할 때에 마귀의 권세 이기네
천국에 가는 그 길도 예수가 거느리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