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길] [오후 7:53] https://www.relive.cc/view/vDqg7QmdKVq
대구 이찬원과 허영만 식객이 들렸던 한식집
대구 음식은짜고 맵고 하던기억이 있었는데 나름대로 맛있게 먹고 올라 왔습니다.
누구 애기 듣고 커스텀 바이크 하나 볼려고 겸사겸사 들렸는데 왜~~ㅇ 걸 스쿠터 배달 바이크 전문점들
속았 습니다.
몇 군대 있긴 있는데 그냥 수리와 매도만 .......급 실망만 하고 뒤도 안보고 그냥 올라 왔네요
나이 먹어 다리 힘없고 근력 없을때 딱인것 같아요.ㅋㅋㅋ
그때는 이걸 하나 살까 합니다.
구미 부근 농협 휴게소 정자 밑에서 잠시 휴식 집사람이 자꾸 잠을자소 뒤통수를 박고 난리네요
운전을 잘해서 인지 졸리다고 제 무릅에서 10분정도 재웠네요
이젠 텐덤의 마니아가 되어 버려서 날씨만 좋으면 창박을 보며 "와"오늘 날씨 좋다 그럽니다.ㅋㅋㅋ
전 말없이 옷 주섬 주섬 입고 시동.
한숨 잘 잤는지 .....
증평 구간 오다가 거리 옥수수를 팔기에 잠시 휴식 .....
담배 연기 없는 겁니다......
이상 대구 정신 없는 번개불 콩 복아 먹은 투어 였네요.
요즘 RMTC 회원 님들이 갠적으로 바쁘고 주말 비에 박투 취소 벙개도 취소
너무 보고 싶은데 .....
6월을 기대해 봅니다.
대구 당일치기 투어가 조금 힘들긴 하네요.
첫댓글 예전 병뚜껑 빈티지의 색깔이 참 특이하네요. 지금 이런색 나와도 괜찮을듯...
대구까지 꽤 장거리 투어 하셨습니다. 컨디션 조절 잘하시고 항상 안운하세요~~^^
저도 이젠 몸이 라이더 인듯 ㅋㅋ
투어 거리 왕복 300 이상은 되어야 몸이 탄듯 하네요.
단거리 투어는 항상 아쉬움이 많아 집니다요.ㅎ
몸이 안풀립니다.
음 그렇단 말이죠
대구 바이크 거리는 생각보다 별로인가 보내요
대구는 납작 만두나 먹으러 가봐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