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5일 저녁에 용문면 금곡리에 거주하는 홀로 어르신댁에 화재가 발생하여 현지 확인후 적십자 긴급구호품을 전달하고 위로하였다.
화재는 조리대에서 발생한 것으로추정되며 벽돌건물 외벽만 남고 실내는 전소하였다.
고령의 피해자는 마침 그 시간에 마당에 있어 인명피해가 없어 다행이었다.(지나가던 사람이 피해자를 잡고 집안에 못들어가게 하였다 함)
현재는 인근에 빈 집이 있어 소유자에게 양해를 얻고 기거는 할 수 있는 상태임.
시골에 있는 독거 고령자의 화재에 대한 세심한 관찰과 안전기구가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달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용문적십자 회장.총무와 용문면 복지사와 함께하였다.
화재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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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협의회
화재가정에 긴급구호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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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홀로 사는 어르신 정말 안타까운 일이 있었네요
수고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화마가 핧키고 간 자리를 보니 끔찍합니다.
적십자 재난긴급구호품을 전달하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홀몸 어르신댁에 화재로 긴급구호품을 전달 하셨네요.
빠른 복구를 기원하며 봉사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김방현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