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초에 4일정도 간사이공항 in out 해서 호쿠리쿠로 가는데요, 아마 패스는 명탐정 코난패스 간사이판이 될거 같습니다. 이래저래 재봤는데 결국 호쿠리쿠패스+JR 웨스트 패스를 써도 교토에서 시간절약 위해 썬더버드를 타면 특급비 추가분이 패스 비용 차이랑 비슷해질거 같아서요;; 겐로쿠엔 입장료도 무료라니 겸사겸사 그것도 둘러보고 일단 패스 자체가 (시즌마다 지역 바꿔 나오긴 해도) 한정판이라 기념품이니까요..^^; 전에 산요 코난 패스 구입하신 인증샷 연구회에서 보고 부러웠습니다[....]
베이스캠프(호텔)을 가나자와 아니면 토야마역 둘 중 한군데에 잡을 생각인데요, 밤에 돌아왔을때 근처에 편의점이라든가 가능하면 슈퍼마켓 같은게 많으면 좋겠는데, 최근에 두 역 다 호쿠리쿠 신칸센이나 토야마는 노면전차 연결 때문에 변화가 많았으니 구글맵으론 참고가 힘들거 같아서요;;
일단 스트리트맵을 둘러본 바로는 가나자와 역은 붙어있는 건물에 포루스라고 대형몰 하나가 보이는데, 토야마역도 비슷한게 생겼는지도 궁금합니다.
첫댓글 저는 Ana crowne plaza 도야마 호텔에서 숙박했는데요, 제가 묵었던 호텔 맞은 편에는 ic카드 대응이 되는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있었습니다.
가나자와와 도야마 두 곳을 비교했을 때, 가나자와역 쪽이 훨씬 더 규모라든가 분위기라든가가 좋습니다. 도야마는 역 주변이 도시 중심이 아닌지, 아니면 동네 자체가 활기가 떨어져 있는지 역 주변이 휑한 느낌이 들더군요. 반면 가나자와는 역 근처에 대형 상업시설이 많습니다.
이번에 두 군데 다 가본 바로는 가나자와가 좀 더 번화한 느낌이었구요^^; 하지만 도야마도 크게 나쁘지만은 않았던 것 같았습니다. 역을 등지고 나와서 그대로 직진해서 들어가니 대로 주변으로 상점가가 꽤 있더군요.
여담이지만 저도 둘 중에 숙박을 어디로 할까 고민하다가 도야마로 결정했는데, 숙박비 차이가 꽤 많이 났었거든요. 토요일 숙박에 예약(자란넷)은 한 달 전쯤에 했는데, 가장 저렴하면서도 평가도 괜찮은 비즈니스호텔이 가나자와는 5000엔 중후반대, 도야마는 3400엔이었습니다.
코난 패스 호쿠리쿠판은 교환할 수 있는 역이 코마츠, 카나자와, 토야마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JR칸사이패스를 이용하시는 경우에는 츠루가까지만 갈 수 있기에 코마츠까지는 추가 비용이 들어갑니다. 그러나 호쿠리쿠패스는 간사이공항역에서 교환과 구입이 가능합니다. 저도 호쿠리쿠에 가기는 하는데 나고야 입국이라서 그냥 승차권을 구입해서 가야 하는.......
817계님, 오까님, 날닭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가나자와 쪽이 좀더 끌리네요^^
원맨님, 감사합니다. 코난패스 중에 간사이공항 포함한 쪽을 구입할 예정입니다. 당연하겠지만 그건 공항교환이 가능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