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이제 10일정도 연체 입니다
어제 첨 통화하구 오늘두 통화하면서
분납, 거치 암것두 안된다구 하길래
다른 사람 다 하는데 왜 안되냐구
그 추심원 왈 그럼 되는데 내가 안해주는 거냐구
그렇게 생각한다
그럼 팀장이랑 애기 해라
팀장왈 안된다 코드가 안 맞다
그럼 나는 왜 안되는지 애기를 해달라
팀장왈 abs 채권에 포함되어 있다
내가 그 채권에 넣어달라는 것구 아닌데
그거는 엘지가 알아서 한거구
난 일시 입금 힘들어서
될때까지 기다릴란다
팀장왈 오늘 오후가지 전액 입금해라
난 돈 없다 오늘은 안된다
될때 전화할테니 기다려라
이상이 오늘 통화 내역입니다
첨부터 좀 빡신 추심원 만난듯..
이구 얼마나 땍땍 거리는지
그나저나 채권 편입하구 거치 안되는 거 하구
먼 상관이라여?
최근에 거치 제안 받으신분 리플좀 달아주세여
abs채권은 그 채권을 담보로 엘지에서 다른곳에서 돈을 빌렷다는 겁니다. 일반적인 채권하고는 틀리게 abs의 경우엔 상각이나 대환등등을 할수가 없습니다. 그 채권에 대한 권리가 동결되어 있는거와 마찬가지니까요. 그러나 abs 라도 해지 하고 일반 채권으로 환원한뒤 거치등등의 조치를 할수 있습니다.
첫댓글 저랑 비슷한통화를 하셨네요.. ㅠ.ㅠ 저두 글 올리고 다른 분들의 조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한텐 소액이라 어렵다고 하던데... 님은 왜 안되실까나.. -_-;;
abs채권은 그 채권을 담보로 엘지에서 다른곳에서 돈을 빌렷다는 겁니다. 일반적인 채권하고는 틀리게 abs의 경우엔 상각이나 대환등등을 할수가 없습니다. 그 채권에 대한 권리가 동결되어 있는거와 마찬가지니까요. 그러나 abs 라도 해지 하고 일반 채권으로 환원한뒤 거치등등의 조치를 할수 있습니다.
그렇군여 답변 감사합니다 근데 그러면 좀더 기다려야 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