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11월의 첫주말이네요
이른아침부터 비가 내리네요~~
어제 방송에 오늘비가 온다더니 정말 비가 오긴하네요~~
만추의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니 갑자기 전생각이 절로
나서 아침부터 감자랑 호박 그리고 당근을 넣어
전만들어 먹었답니다~~

냉장고에 있는 가장 만만한 재료로 간단하게 만들어도 맛있는전~~~

겉은 바삭한듯 하면서도 부드럽게 씹히는 감자와 당근 그리고 호박이
잘어우러져 이른아침이지만 입맛을 당기는것 같아요

재료:감자2개,당근,호박,부침가루2큰술,계란1개,홍고추조금.소금조금,올리브유

감자와 당근은 최대한 얇게 채썰어 준비하구요
호박을 껍질부분을 돌려 깍아 채썰어 준비해요
아이들은 당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렇게 전으로 부침하면 잘 먹드라구요~~

볼에 각각의 재료들을 담고 부침가루 2큰술을 넣어 재료와 잘섞이게 해주구요

여기에 계란1개를 넣어 잘 섞어주어요

소금은 살짝 조금만 넣어주구요
여기에 카레가루를 조금 넣어주어도 좋드라구요
오늘은 그냥 소금만으로만~~~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위의 재료들을
보기좋게 떠넣어 노릇하게 지짐해주기만 하면 되겠지요
위에 약간 매콤한 홍고추를 조금만 넣어주면 더 맛있드라구요

앞뒤 노릇하게 맛나게 부침하면 완성~~~


부드러운 재료들이 들어가서 아이들도 부담없이 잘 먹는 감자당근호박전~~~

아침부터 먹는 전이지만
비가와서 그런지 더 맛있게 먹었답니다
오늘같이 비오는주말 안성맞춤전이네요~~



짠순이의 향기나는 밥상요리: http://blog.daum.net/ltp4321
주말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구요
맛있는 전 부침개 만들어 드셔도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