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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신작디카시 석별
서영우 추천 0 조회 66 24.11.08 12:5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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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8 13:50

    첫댓글 밤새 울다 지칠 저 바다를 위해

    그 밤이 그리 길 줄 몰았을 겁니다
    아마도

  • 작성자 24.11.08 14:13

    요즘 밤이 좀 길지요 새벽 4시쯤 눈을 뜨면 바닷가로 나가고 싶어 조급증 내다 5시경에 새벽 바다를 보러 나서지요 늘 아침은 새롭더군요

  • 24.11.08 15:59

    11월이 되니
    낮은 짧고 밤은 길어졌습니다
    밤바다에 가보면
    파도가 밤새도록 철석이는
    계절입니다.

  • 24.11.08 19:04

    '그리움 담아 등불을 켜 두마'
    배려의 맘이 넘실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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