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던일중 하나를 줄였다.
누구는 무위를 경계하라 하고
누구는 아니란다.
나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쨌던
새로운 차분함이 기대된다.
차분히 바라본다.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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