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버메리엔을 만나기전에는 허리통증도 심하고
그날이 되면 배가 많이 아프고 평상시에도 배앓이를 많이 하는편이라 예민했어요.
팬티같은경우 그냥 보호용으로 입고 그날이 되면 따로 위생팬티를 착용을 했지만
두껍고 무엇보다 엉덩이에 베기는 느낌때문에 너무 불편해요.
클레버메리엔을 착용한다음부터는 배앓이나 특히 냉같은게 많이 줄어들고
배가 따뜻하니깐 보온효과도 있고 특히 겨울에는 너무 좋더라구요.
특히 몸이 많이 찬 편이라 두꺼운 팬티나 보정속옷같것을 착용하기가 매번 번거로웠는데
클레버메리엔 허그팬티는 아랫배를 따뜻하게 감싸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이 너무 만족스러워요.
밸리허그는 배를 감싸는 디자인이면서도 특히 누디라인은 라인이 드러나지않아서
옷을 입을때 베기거나 팬티자국이 드러나지않아서 착용감이나 밀착감이 짱짱해서 좋아요.
- 제품특징 : 팬티 안쪽에 미세체온밸런스를 위한 하트표시를 확인할수있어요.
어메이징 누디허그는 배를 감싸는 부분은 면으로 라인이 들어나는부분은 햄팬티 라인으로 되어있어서
착용감과 실용성을 모두 만족시켜주는 제품이예요.
어메이징 누디허그 색상이 바이올렛 색상이예요.
색상이 산뜻하고 무엇보다 화사해보여서 너무 이쁜색상이예요.
앞에서 언급한 누디라인의 어메이징 누디허그와 색상만 다르고 착용감은 같아요.
가장 실용적이고 스포티하게 편하게 착용할수있는 제품이예요.
특히나 면이라 위생적이면서도 깔끔하고 감싸는 느낌이 달라요.
배를 감싸고 편안한 면팬티다보니 운동할때 스포티한 팬티보다도 굉장히 편하고
아랫배를 감싸는 포근한 느낌이 너무 좋아요.
클레버메리엔을 착용해보기전에 위생팬티는
레이스가 있어서 여성스러워보이기는 했지만 민감한부위의 패드가
속에 솜같은 내용물로 채워져있어서 세탁을 하고나면 뭉치고 무엇보다 착용감이 불편했어요.
또한 배를 감싸거나 포근하다는 느낌보다는 그날을 위한 팬티다보니
일반팬티보다 두꺼운 편이예요.
- 클레버메리엔 착용후 몸의 변화 : 클레버메리엔은 여자라면 누구나 하나쯤 있으면 좋을만큼
편안한 착용감과 보온성,기능까지 여자에게는 꼭 필요한 만능 팬티예요.
특히 클레버메리엔을 착용하기전에는 냉도 많고 손발이 찬편이라 배앓이도 많이 했어요.
그날이 되면 허리통증도 심했구요. 한달간 꾸준히 착용을 해보니
편안함은 물론 냉이 많이 줄어들고 배를 감싸는 편안함과 특히 여자의 아랫배를 감싸주고
따뜻하게 해주는 보온효과에 큰 점수를 주고싶어요.
임신을 기다리거나 갱년기인 엄마세대들에게도 아주 좋은 팬티예요.
- 총평 : 여자라면 누구나 손발이 차고 냉이나 임신이 잘 되지않아서 걱정을 하게되는데
이럴때마다 몸을 따뜻하게 해줄수있는 찜질이나 팩,좌훈 등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하게되죠.
무엇보다 입는것만으로 체온을 올려줄수가 있고 아랫배를 포근하게 감싸준다는게
불편하거나 보정속옷처럼 답답하면 착용을 못할거예요.
하지만 클레버메리엔은 착용감이나 밀착감,배를 감싸면서 편안함이 너무 만족스러워요.
50대인 엄마부터 20대인 딸까지 여자를 위한 맞춤팬티라 출산을 하고나면
모양도 이쁘지않고 배를 감싸주는 보정속옷 개념의 팬티를 입는데 그런 팬티는 이제 그만
똑똑한 클레버메리엔으로 디자인과 기능을 모두 만족시킬수있어서 너무 기쁘고
아직도 모르고 여자로서의 고민을 가지고있는 사람들에게 많이 알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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