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재미 살에 칼집을 넣어줍니다...
육수낼 재료 입니다......청량고추.조개.다시마.새우.마늘.대파.무우. 7가지
10--15분 끓여 줌니다...
생무우에 육수를 붓고...한번 끓여줌니다...
고추가루..찐마늘..액장.,풋고추..간제미랑.. 끓입니다..
저는 버끔을 안겉습니다... 쌈박한 맛이 없어져서요...
미나리는 맨..나중에 ... 국물이 시원해요...
미나리와 간재미는 초장에........
국물은 시원하고..간재미와 미나리맛은 ..상상에 맞기겠습니다...
첫댓글 간재미는 회로만 먹어 봤지.....탕도 끓이네요.....기회가 되면 만들어 봐야 겠네요.....
살은 회로 드시고..뼈는 탕하셔요~~ㅎㅎㅎ
맛있겟네요~~간재미와 가자미가 같은 건가요...?
같은 과 아니여요...
간재미는 홍어과이고.. 가자미는 광어(서대) 과 입니다..
소주 안주로 딱이겠습니다. 갑자기 햇쑥 넣고 끓인 봄도다리탕이 생각납니다.
봄 도다리 최고죠..ㅎㅎㅎ
역시 맛깔스러운 요리~~ 미나리 맛은 상상이 가능합니다.^^
식탁위에 놓고..국물 마를때까지 미나리 넣어 먹습니다..
시원한 국물과~~포실한 간재미살을~~~아~~~~~~~~맛있겠어요~~~꿀꺽~ㅎㅎㅎㅎㅎㅎㅎㅎ
숙취에도...제일 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