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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예언연구회 (SDA남은무리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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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크랩 대표적 율법 십계명
진탐자 추천 0 조회 59 07.02.15 23:55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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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16 08:38

    첫댓글 '진탐자'님 안식일 뿐만이 아니라, 다른 모든 주님의 토라 역시 폐지된 것이 없습니다. 바울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에도 '희생제물'을 드렸을 뿐만 아니라, 고린도서에서는 '유월절을 지키라'고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메시아 예수님을 토안 '은혜'를 이해 못하고, '은혜'받지 못한 사람 처럼 행동을 하고 권면을 할까요? 바울이 '희생제물'드릴 때, 예루살렘에 있던 '야고보와 장로들'이 그렇게 하라고 제안을 하는 모습 등을 볼때, 이것들은 폐지된 것이 아닙니다.

  • 07.02.16 08:47

    유대인들이 아직도 절기들을 지키는 것은 -그 토라의 주인되신 분의 음성(복음)을 듣지 않았기 때문에 토라의 목적과 성취가 어디까지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토라를 맹목적으로 지키지, 조목조목 이해를 하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이지요..그것이 복음의 비밀인것입니다 어떤자들에게는 복음이 비밀이라고 한것도 토라의 '정의"이니까요

  • 07.02.16 09:02

    '박용진'님 그러니까, '바울과 야고보와 장로들'은 주님의 에클레시아를 돌봐야 하는데, 적당히 타협하면서 '돌봤다'는 것인가요? 제가 '성취'에 대하여 한번 글을 올렸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성경에 기록'이 있습니다. '복음의 비밀'은 공개되어 있습니다. '성경 안에' 있습니다.

  • 작성자 07.02.19 08:37

    강우성님 그렇습니다. 의미로써의 중요성이 폐지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날짜대로 1년단위로 지키는 것은 기념일로써의 중요성이지 생활로써의 중요성은 아닙니다. 유월절은 예수님의 십자가에 달려 죄값을 치루어 우리의 구원을 이룩하신 의미로 대단히 중요 합니다. 그래서 안식일 날 우리는 창조주 뿐만 아니라 구속주로써의 예수님을 만나는 경험을 함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신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07.02.20 21:08

    '진탐자'님, '안식일 교회'가 '안식일'을 강조하는 것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 아닌 것 같군요. '다른 주님의 절기'들도 기록이 되어 있는데 그런 것들은 '의미'로써 받아 들이고, '안식일'은 '의미'뿐만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안식일 교회'의 '안식일'준수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화잇의 말'에 순종하는 것은 아닐까요?

  • 작성자 07.02.21 07:38

    7일 주기로 이루어지는 것과 일년에 한번으로 행하는 것과의 차이점입니다. 생활과 기념은 차이가 있지 않습니까. 생명과 관계되는 것은 7일 주기로 이루어 집니다. 성경과 예언의 신 (화잇의 책) 자연의 법칙이 일치하는 것을 발견하고 기뻐하면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물론 일년에 한번씩오는 기념일도 중요하지만 7일 주기만큼 큰 영향을 주지는 않지요

  • 07.02.21 10:06

    '진탐자'님, '생활과 기념', '7일 주기와 1년에 한번' 이런 것들이 성경에 기록이 있나요? 비슷한 것도 없습니다.

  • 작성자 07.02.21 20:51

    일주일 제도가 성경에 없다는 이야기 입니까. 유대인들의 유월절은 1년에 하루 1월14일에 지키는 것이 아닌가요 유대인들이 일주일 중 일곱째날을 안식일로 지키고 유월절을 일년에 한번 지킨 기록이 성경에 없다니요. 그리고 일주일에 하루를 구분하여 다르게 보내는 것이 생활에 관련이 없나요, 기념일은 일년에 한번씩 지키는 것이 성경에 없다니요. 내가 억지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들립니까. 하여튼 많은 것 배웁니다.

  • 07.02.21 22:03

    '진탐자'님, 제가 질문을 잘못 드린 것 같군요. 저는 진탐자님께서 '7일 주기의 안식일'은 의미 뿐만이 아니라 생활에도 적용해야 하는 것이지만, '1년에 1번'있는 주님의 절기는 '의미'만이 중요하고 생활에 직접적으로 적용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질문을 드린 것입니다. 7일 주기의 안식일과 1년에 1번씩있는 절기, 그리고 매달 있는 월삭등 모든 것이 다 중요하고 의미적인것 뿐만이 아니라, 생활적인 면에서도, 성경에 기록되 그대로 이고 전혀 폐지된 것이 없습니다. 제 견해가 잘못되었다면 근거 구절과 함께 코멘트를 부탁드립니다. 바울이 고전5:7~8에 유월절을 지키라고 에클레시아에 말하고 있습니

  • 07.02.21 22:05

    다. 바울이 어떻게 지키라고 말하고 있나요? 바울이 유월절이 폐지되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나요? 바울이 예수님의 유월절 양으로써의 희생으로 이제는 '유월절'이 폐지된 것으로 이해를 하고 있나요? 토라는 폐지된 것이 없습니다. 변형된 것도 없습니다.

  • 작성자 07.02.22 04:33

    강우성님은 그렇게 믿으시면 됩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생활과 요법은 구분될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밤과 낮의 구분이 생활에 일주일 중에 하루를 구분하는 것 보다 사실은 더 중요 합니다. 천체의 움직임이 우리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안식일은 천체의 움직임 보다는 생명에 관련된 것이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생활 패턴으로 주어진 것이고 유월절이나 부활절 크리스마스 등은 기념일로써 의미가 크다는 것이고 폐지 되었다는 말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던 식으로는 할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 작성자 07.02.22 04:37

    이스라엘백성들이 지금도 성전에서 양을 잡아 제사 드리던일을 지금도 하고 있는지 모르는데 강우성님도 양을 실제로 잡는 의식을 하고 있습니까. 하고 있다면 저하고 이야기는 도저히 통하지 않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강우성님은 기독교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십자가를 통하여 단번에 드려진 제사를 믿는다면 제 이야기에 반대하지 않을 것으로 압니다. 정체성과 정의와 개념이 통일되지 않는 대화는 처음부터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기독교인 다시 말하면 십자가를 통하여 죄인을 구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 토론하는 곳입니다.

  • 07.02.22 08:23

    '진탐자'님, 희생제물은 정해진 곳에서 하도록 토라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곳은 '성전(예루살렘)'입니다. 성전은 70년에 무너졌습니다. 그래서 희생제물을 드리는 것은 현재로써는 불가능합니다. 바울은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 이후, 그리고 승천하신 이후에 '희생제물'을 드렸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희생제물'에 대한 토라를 폐지한 것이 아닙니다. 바울이 증명합니다. 성경에서 바울이 어떻게 행동하고 있나요?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십자가로 '희생제물'에 관한 토라가 폐지 되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성경에 없습니다.

  • 작성자 07.02.22 09:56

    병이 낳앗는데 약을 계속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단 병이 왜 걸렸는지 그 원인을 제거하는 생활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망은 죄 때문에 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죄를 해결하므로 우리의 생명이 회복 되었습니다. 강우성님이 유월절이 폐지 되지 않았다는 것을 그렇게 강조하는 이유가 폐지 되었다고 하면 중요한 핵심이 빠진 것이 된다고 생각 하셔서 그렇게 강하게 주장하는 것을 보니까 강우성님한테는 폐지 되었다는 말을 쓰지 않아야 될 것 같습니다. 폐지라는 말을 서로 다르게 해석하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07.02.22 10:33

    강우성님 유월절의 의미가 십자가가 아닌 다른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입니까 . 성경을 공부 하려면 글자가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고 중심사상과 기록된 목적이 바르게 세워져야 합니다. 지구가 원래 하나님이 창조 된대로 회복되어야 한다는 것인데 다른 방법으로는 안되니까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하여 해결 하신 것을 믿는 것이 기독교이고 성경의 중심 내용이라는 것이지요. 죄의 값은 십자가로 치루어 졌지만 그것을 믿음으로 받아 들이고 생활을 바꾸어야 하는데 바꾸는 방법중에 중요한 것이 안식일이라는 것입니다.

  • 07.02.22 10:42

    '진탐자'님, 바울이 병이 낳았는데, 필요도 없는 '희생제물'을 드렸을까요? 그리고 '유월절'을 지키라고 했을까요?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왜 중요한 핵심이 빠지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나요? '유월절'이건 '희생제물'이건 모든 토라는 '메시아'를 예표하고 있습니다. 메시아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죄의 문제가 해결이 됩니다. '유월절'을 지키고, '희생제물'을 드리는 것이, 메시아 예수님을 통한 죄사함을 부정하는 것인가요? 만약 부정하는 것이라면, 왜 바울은 그런 하나님의 은혜에 반대되는 행동을 했을까요? 정답은 부정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07.02.22 10:45

    메시아 예수님을 통한 은혜에 반대되는 어떠한 것도 성경에서는 찾아 볼 수 없습니다. 누가 반대되는 것으로 가르쳤나요? 토라에 기록이 되어 있나요? 메시아 예수님께서 그렇게 가르치셨나요? 아니면 사도들이 그렇게 가르쳤나요? 아무도 그렇게 가르친 사람 없습니다. 있다면, 초대 교부라고 불리는 사람들 중에 있겠지요. 그리고 그러한 신학이 누적되어 오늘날에 이른 것이 아닐까요? 우리가 바울보다 예수님의 사도들보다 더 많은 '진리'를 가졌다고 생각하나요? '성경'과 다른 '진리'란 없습니다. 가짜입니다.

  • 작성자 07.02.22 15:17

    강우성님 제가 좋아하는 성경구절이 고전 5장 7절로 8절입니다. 유월절 양이신 예수님이 희생이 되셔서 우리를 구원하신 것입니다. 또 예수님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라는 성경절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3달에 한번 정도 안식일에 세족예식과 성만찬 예식을 합니다. 십자가의 의미의 중요성을 통하여 내가 구원받았음을 기뻐하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폐한 것이 아니라 굳게 굳게 세워야 합니다. 저의 생각과 바울의 생각 요한의 생각이 같은 것 아닙니까

  • 07.02.22 15:55

    '진탐자'님, 성경에서 말하는 유월절은 '세족식, 성만찬' 이런것이 아닙니다. '화잇'은 분명하게 언급하고 있습니다. '모세를 통안 율법'은 폐지되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말한 '유월절'이란, 이스라엘에게 주신 주님의 절기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과 요한은 '안식일 교회'처럼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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