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모놀과 정수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모놀해외답사 여행 후기 (130차 안나푸르나) 10박 11일 단체사진
이종원 추천 2 조회 4,434 13.05.01 19:11 댓글 8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5.03 14:42

    같이 가지도 않았고 모두들 모르는 분들이고.... 그렇지만 한 편 한 편의 사진을 보면서
    흐르는 음악이 가슴속의 저 밑바닥까지 죄다 헝클어뜨려서 그것을 풀기까지 눈시울이 울컥했습니다.
    대장님 이하 참여하신 회원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고 존경스럽습니다.

  • 13.05.03 14:42

    같이 가지도 않았고 모두들 모르는 분들이고.... 그렇지만 한 편 한 편의 사진을 보면서
    흐르는 음악이 가슴속의 저 밑바닥까지 죄다 헝클어뜨려서 그것을 풀기까지 눈시울이 울컥했습니다.
    대장님 이하 참여하신 회원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고 존경스럽습니다.

  • 13.05.03 15:46

    보는내내 감동의 도가니였습니다. 눈시울이 하염없이 흘러내려 저를 되돌아 보게 하고요
    그저 부럽고 부럽다는 말 뿐
    대장님 수고하셨고 모든분들 박수보내드립니다.^^

  • 13.05.03 16:49

    와~~~~우~~~~~ 나도 가고 싶다~~~~ 다들 고생 하셨어유~~~~

  • 13.05.03 20:17

    그리워 저 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이
    내맘에 남아있는 모습
    눈물로 가려지고

    ``....올라도 오를수 없는,
    저 푸른 산과 하늘이
    무어라 내게 말하는 지. 나는 들리지 않네.....``한없이 인용하곱은 ``...
    왜 난, 사는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건지
    어디가 나의 쉴 곳인지....`` 방문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13.05.03 21:04

    고생많으셨습니다
    고산병도잘견디시고 여러분이즐거워하시는모습부럽습니다..
    저도작년4월출발해서ABC6박7일다녀왔는데다시한번가보고싶네요.
    아름다운그림잘봤습니다

  • 13.05.03 21:10

    모두의 염려 속에서도 가장 멋진 곳에 저도 함께 있어 감격과 감사 뿐입니다..
    정말 잊지못할 순간순간들입니다..
    그렇게 애태웠던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다시 또 가고 싶은 맘 뿐입니다~~

  • 13.05.03 22:21

    정말 잘 보았습니다 가지는 못했지만 대장님의 글을 보고 함께 한것 같은 생생함을 보았읍니다 부럽고 부럽네요
    항상 글을 보며 대리 만족을 하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 13.05.03 22:22

    저도 같이 다녀온듯한 벅찬 감동을....
    매우 아름다운 사진하며...핵심멘트...
    다녀오신 모든분 수고하셨습니다. 모든 스탭들... 대장님..

  • 13.05.04 12:08

    벅찬 감동에 눈물이 나네요. 힐링이 필요하다는 증거. 언젠가는 히말라야로, 산티아고로, 겐지스로 떠나렵니다.

  • 13.05.05 18:26

    트레킹 만으로도 힘든 여정! 전문가다운 멋진 사진으로, 힘들이지않고 안나푸르나의 속살 구경 잘 했습니다.
    랄리구라스 라는 네팔꽃 인상적이네요. 한 곳에 담뿍 피어있는 곳이 바로 포토죤! 낙원이네요~
    마차푸차레..흠흠..멋진 곳 다녀오신 분들 한 달 굶어도... 하하

  • 13.05.05 19:40

    정말 잘 보았고 감사합니다, 무사이 다녀오신것 대장 덕인것 같습니다
    체력이 모자라 못 가고 사진으로만 보니 절로 늙음이 슬퍼지네요

  • 13.05.05 19:56

    대장님 수고 많으셨네요...
    모두들 건강히 돌아와 감사합니다.

  • 13.05.05 22:40

    컴퓨터 오작동으로 여섯 차례 껏다켰다를 반복하며 봤다
    가슴이 울컥거린다, 자꾸만...

  • 13.05.06 02:33

    입이 떡 벌어져서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비경속에서 헤메었습니다.
    수고많으셨구요. 감사합니다.

  • 13.05.06 13:07

    아~우 부럽다...가고싶네요...멋있고...그냥 아름다운 우리 사람들!
    수고 많으셨고...큰 사고 없이 무사히 돌아 오셔서 기쁘네요.
    많이 힐링이 되어 오신거 같아요....

  • 13.05.06 22:11

    대장니~~~임 사랑해요

  • 13.05.07 13:45

    대단들하십니다~~
    언젠가 나두..

  • 13.05.08 20:22

    장하십니다. 모놀 대장님과 회원님들. 아무나 도전할 수 없는 MBC ABC 까지 ~~ 부상과 탈진한 우리 회원님들까지 모두 모두 화이팅
    정말 멋지세요

  • 13.05.09 01:38

    대장님~~! 지금은 새벽시간, 시간가는 줄 모르고 무이지경 속에 빠져보았습니다. 감회가 새로워요. 같이 하신분들 다 감사합니다....

  • 13.05.09 06:00

    안나푸르나가 웅장한 것만은 아니었군요.
    그 안에 삶을 돌아보고 낮은 자의 모습으로 사는 겸손을 알게 하는
    산이라는 걸 새삼 깨닫습니다.
    그 품에 안긴 모놀가족들, 당연히 멋지고 아주 잘 어울립니다.
    죽기 전에 꼭 다녀와야 할 곳입니다.
    삶의 가르침을 받기 위해서라도.....

  • 13.05.10 08:41

    가슴이 찌릿찌릿~~~모두들 대단하신 모놀님들!
    자연의 신비롭고, 경이로운 설산 속에서 그들 속에서 그 누구와도 함께하지 않으면,
    벅찬 감동을 가지못한 우리에게도 전할 수 없으리라고... 너무나 멋지게 해냈습니다 . 안나푸르나의 선물 주신 모놀님 감사합니다.

  • 13.05.11 06:21

    주마등처럼 스치는 순간순간들을 보고있으니 다시 그 곳에 서 있는 듯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도와주신 분들의 노고가 점점 크게 다가오네요.

    설벽앞에서 소원풀었다며 좋아하시던 대장님과 저희들도 정말 행복한 날들이었어요.
    대장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모두 건강하여 다음엔 무스탕쪽으로 넘어갑시다.

  • 13.05.11 12:12

    다시 보아도 감격이고, 새록새록 생각나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대장님도 무지 힘드셨다는거 아는데 멋진 사진까지 남겨주시니 감동~~~!!

  • 13.05.12 02:04

    어디에서도 볼수없는 소중한 기록......^^
    감사합니다....

  • 13.05.12 09:42

    무슨 기록영화 보는것 갔습니다.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건강 하세요...



  • 13.05.14 19:43

    역시 모놀!
    모놀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대장님 대장(?)에서....
    사진보다가 대장님 색동 모자에서 빵 터졌습니다

    아~ 부럽네요...
    언제쯤이나 저곳에 따라가 볼런지,..

  • 13.05.16 15:30

    부럽고도 부럽도다~멋지고도 멋지도다~장하고도 장하도다~~^^ 나도 언젠가 갈 볼 수 있겠지 하면서 마음의 최면을 걸어 봅니다~~~^^

  • 13.05.21 01:20

    와!!! 멋져요
    그리고 모두들 수고하셨어요...

  • 13.05.23 13:29

    아~~~! 모놀!!
    언젠간 나도 ...
    그나저나 고운이는 늘 고와~~~~~~~~

  • 13.05.27 20:31

    모두들 ~~ 대단하십니다. 완주를 축하합니다. 언제 같이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13.06.03 10:47

    정말 감동 입니다.
    어쩜 이리도 멋진지..,,
    사진과 나레이션 모두 감동과
    맨 밑에 헤어지는 사진을 보면서는 눈시울이 붉어 지네요....
    남아 있는 사람과 떠나는 사람,,,,,서로 아쉬움이 남은채...

    저도 기회가 된다면 꼭 안나푸르나를 가 보고 싶습니다.
    이종원 대장님과 모놀 식구들과 함께요.

  • 13.07.02 20:55

    너무 멋집니다. 완주하신 분들 대단하셔요... 부럽습니다.

  • 13.07.06 11:06

    모두 함께한 트레킹...아무나 갈수없는 곳...
    사진 한장 한장이 명장면이며....부럽습니다....'마차푸차레는 달과 놀고있었다'.
    모놀만의 "힘"~~모놀이기에 해낼수 있었을 겁니다....
    대장님 이하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잊지 못할꺼예요~~~
    나도 가고싶다아~~~

  • 13.07.10 22:05

    늦었지만 완주하신 모놀 여신님들과 대장님 모든회원님들께 힘찬 박수와찬사를 보냅니다.
    사진을 감상하며 심장이 마구뛰기시작 하면서 두려움과부러움이 교차하네요.
    편히 마우스를 움직이며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눈에 담아도 되는지요.
    모놀님들 대단하십니다.고생하셨습니다.
    산행 실력들이 대단하신듯해서 함께할수 있을런지..........

  • 13.08.24 11:49

    가보고 싶은 곳 1위였는데 모놀에서 이렇게
    만나 정말정말 감상 잘하고 더 나이 먹기전에
    꼭 모놀팀과
    함께 하고 싶어요
    언제 다시 계획 없어요 대장님
    정말 수고 하셨어요..............^^*^^

  • 15.10.09 18:43

    안나푸르나는 전문 산악인만 가는 줄 알았는데 모놀 가족분들도 이렇게 나들이 하셨네요 넘 부럽웠습니다 더 나이 들기전에 한번 가봐야 하는데 ....언제나 계획이 있으신가요
    회원님들 글과 사진 올리시느라 대장님 고생 많으셨네요... 감탄, 감격 그 자체로네요 다녀오신분들 고생은 하셨지만 보람 있으셨겠어요 구경 잘하고 갑니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