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목요일에 잠실롯데호텔에서 열리는 투자설명회에 다녀왔습니다
나짱이 군사지역에서 풀리면서 세계각국에서 투자하여 대규모리조트로 개발된다는....
38평형에 2억조금 넘는 금액으로 투자하면 연간90일정도는 본인이 이용할수있구
나머지 기간동안은 대신 운영하여 연8%정도의 수익을 분배해준다는.....
근데....
나짱에 38평형이 아무리 빌트인이 다 된다해도 2억2천정도 된다면 너무 비싼거아닌가...싶네요
요즘 벳남투자설명회가 여기저기서 열리는데....
믿어도될까나....섣부른 결정을 하기가 어렵네요
첫댓글 저도 설명회에 참석 했는데 글쎄요? 프리이엄 이 너무 많다는생각이 들어서~~~
글쎄요 몇일전 내가 가본 바로는...건축인 입장에서 볼때..개발업자들 배불리는 일만 있을수가 있겠네요..
국내굴지의 리조트 개발 회사 에서 콘소시움 하는곳 초청 으로 다녀왔는데 어딘지는 말못하지만 곧 개발 들어갑니다 ..지금올린 글은 제가볼때 너무 거품이 많 네 요 저도 23일 호치민 들어 가는데 다음에 정 확한 정보 올리겠읍니다...
냐짱? 해변관광지로 좋은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고가를 투자 하기에는 아직은 이른듯 싶습니다. 관광객의 규모.기반시설의 부족등 단기간에 총체적으로 하기엔 많은 시간이 필요한 지역입니다.시내권과 너무 멀어요. 연수익8%(한국약 6%대)정도로는 투자성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타국의 먼거리,까다로운 행정등을 감안할때.. 상당한 차이의 수익성이 보여야만 가능하지 않을까요?...현재의 완전한 수익의 투자터는 시내인접인것 같습니다. 그냥 제 생각일 뿐입니다.
38평형이 2억이 넘는다는것은 매우 이상합니다.그것도 콘도개념이라면요. 거품인지 한국에서 판매하는 회사의 거품인지는 모르겠습니다.단 외국인이 본인 명의로 구매를 할 수없다는것이 문제입니다.하지만 설명회를한 회사가 담보가 되어 처리해준다면 이야기는 다르겠지요. 일단은 현장조사와 타 기관을 이용해서 조사히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지금 낫짱은 믾은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섬을 이용한 빈폴의 성공적인 리조트호텔을 비롯해서 세계에서 제일 긴 육지와 섬을 잊는 케이불카하며 년간 100만명이 넘는 관광객하며 사업성은 있으나 그 가격은 터무니 없어 보이네요.......
의견올려주신분들..감사합니다 제생각역시 거품이 너무 많다는생각이었구요 그정도면 푸미홍지역이 오히려 낫겠다싶네요 의견 감사드리구요 여러가지 정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