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료기 사장은 대전에 약 5만평의 동양의료기
선스톤 K 2000을 만들어 내는 엄청난 큰 공장을 가진 사람이다.
우리나라가 경제위기에 처해 있을때에도 해외 의료기 수출로 혹자를 낸 사람이다.
그는 19세때 의학도가 되어서 30년간 의사 생활을 하였고,
그는 병원에서 퇴직한 동료 의사들을 모아서 머리를 맞대고
실버 사업인 동양의료기 선스톤을 개발하였다.
원적외선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 할수 있도록 실버 사업에
온 열정과 돈을 투자 하였고, 드디어 한국에서 중년과 노인들을 위해서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실버사업을 시작하였는데.
놀랍게도 한국보다, 외국에서 부터 먼저 건강 의료기가 빛을 발하기 시작하여
드디어 한국에도 홍보관을 전국 17개 점포를 두고,무료 홍보관을 설치 하였는데
그때 처음으로 부산에 방문하게 되어 세미나 강연이 있었는데,
동양의료기 사장의 세미나가 생각이 나서 들은 감동적인 이야기를
잊을수가 없었다.
동양 의료기 사장은 일본으로 건너가, 그 당시는 의사생활을 접고,
일본에서 원적외선 의료기 홍보관을 방문하다가 우연히 어떤 노신사의 초대를 받고
저녁식사를 하게 되었다고 하였다.그는 일본의 전직 장관으로 대단한 사람이었다.
전직 장관을 하였으니, 웅장한 저택에서 살거라는 생각을 하였는데,놀랍게도 단
10평 남짓 작은 아파트에서 그의 아내와 단출하게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자녀들은 다 출가 시키고, 단둘이 살기에는 그래도 넓은 집입니다."
그의 저녁초대를 받고 그분은 감동을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 우리일본이 나라가 좁은곳이라서 일본사람은 넓은 집에서 살고싶은 욕심 부터가 없습니다.
집이 좁아서 죄송하지만, 나의 아내가 음식 솜씨가 좋아서 맛있게 드십시오."
그러면서 전직 장관은 겸손하게 보잘것 없는 작은 집이지만 나의 초대에 기꺼이
승낙을 해주어서 고맙다는 말을 하였답니다.
그는 한국에 돌아와서 보니 자기집이 너무 크고 넓다고 생각되었답니다.
그리고 양심적으로 자신에게 부끄러워 하였답니다.
그렇습니다. 한국사람은 돈 많이 벌면 좋은집을 삽니다.,
좋은 집이라하면, 넓은 집, 넓은 평수의 아파트를 장만 하고,
남보다 크고 넓은 집에 살아야 행복하고.또 출세와 돈의 위력을
과시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또 안방을 열면 번쩍번쩍 빛이 나는 자개농입니다.
그 당시에는 자개농 하나 장만하면 약 1000만원 정도 하지요.
그는 한국사람의 의식이 건강보다도 물질에 욕심을 상당히 가지지만 알고보면,
건강수준은 제로 랍니다. 젊어서 고생고생해서 번돈은 늙어서 병원비로 다 나가고,
한국인들은 참 어리석은 사람들이라고 생각 하였답니다.
좁은 땅 덩어리에 조금 돈벌면 조금 출세하면 너도나도
넓은 집 가지기를 원하니깐요...그래서 한국인은
의식을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했답니다.
그리하여 그는 일본에서 연수하고 돌아오자,
9개볼의 원적외선 빛으로 건강을 치료하는 척추 교정,.
혈액순환,모든 병을 미리 사전에 예방하는 차원에서
카이오플라틱 ( 척추)에 원적외선으로 자가 치료기를 계발하게 되었답니다.
이 자가 의료기는 홍보관을 통해서 전국적으로 홍보가 나가게 되었고,
한국사람들도 건강에 대해서 조금 의식 수준이 높아지게 된것입니다.
삐까 번쩍 자게농을 살게 아니라, 건강을 챙기는 의료기가 자신에게 행복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느낀 사람들은 하나 둘씩 의 료기를 구입하게 된것이지요.
그것이 오늘날, 동양 선스톤, 세라젬 의료기, 조양의료기, 미건 의료기의 탄생입니다.
수동 자동 의료기 다음으로 마지막으로 나온 의료기가 비겐 의료기 입니다.
비겐 의료기는 독일에서 의학 박사들이 연구한 결과 최고의 의료기를
만들었더군요. 노벨 의학상 까지 받았습디다.
의료기의 발전이 이처럼 좋은 물건을 만들었습디다.
오랫만에 글쓰니 잘 안되네요.
결론은 한국인과 일본인의 의식은 역시 달라요.
놀랍게도 의학적인 통계자료에 의하면,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68세이고,
일본인의 평균 수명은 75세랍니다.
일본사람은 7년 더 연장된 삶을 산다는 것입니다.
일본사람은 삐까 번쩍이는 자개농보다 집집마다
텔레비젼 있듯이 필수적으로 자가의료기가 있답니다.
원인은 그 자가 의료기 때문에 인간의 수명이 길대요.
일본인의 국민성을 평가 한다면, 건강의식 수준이 높다는 것이지요.
건강을 잃고,아무리 넓고 좋은 집에 살면 뭐 합니까?
역시 건강이 최고 아니겠습니까?
건강하면서 오래 살아야 행복하지, 아프면서 오래살면 고통입니다.
하루에 2시간 운동,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지요.
일주일에 적어도 4 시간 이상은 운동 하면 좋대요.
복부비만이 당뇨병의 원인이 된대요. 지금 지구촌은 당뇨와의 전쟁이랍니다.
당뇨병으로 남자들 거시기 성생활도 잘못하고, 정말 골치 아픕니다.
첫댓글 마자요~
한 사람의 사랑의 꼬리글에도 감사 드립니다. 낭만아 님 좋은 하루되세요.
그래요? 복부비만이...결국엔 거시기도 못하게 하는군요. 복부비만은 산행이 효과만점이더군요. 제가 그 쌤플이랍니다. 쌤플보러 우리산악회 산행에 참여해 보셔요.
나이 더 들면 4명중 한 명이 당뇨병 환자가 된다는군요 전 특히 신경쓰입니다 친정 어머니께서 당뇨휴유증으로 돌아가셨거든요 복부 비만을 항상 신경쓰며 살죠
제생각은요~` 옛말에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하는데 아닌것 같아요 본문에서 말씀 나왔었지만 젊어서 번돈 늙어서 병원에 다 가져다준다는말이 쓴웃음 나게 하네요 그돈번 의사도 늙으면 그리하려나/? 젊었을때 가족들과 여행한번 더하고 아이들하고 좋은 추억거리 하나 더 만드는게 더 건강하게 사는법 아닐까요?
건강의 비결은 소식하고 열심히 운동하는 것이랍니다
스톤님, 똘똘이 50님. 사랑의 외인님,초록봉님 방갑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밤 되십시오. 꼬리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