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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지리산(智異山)
 
 
 
카페 게시글
♡ 사랑방 ♡ 아!지리산!! '카페 지리산 8차 총정모 - 바람난가을'에 대한 보고서
빨치산 추천 0 조회 356 03.11.12 00:0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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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1.12 00:26

    첫댓글 그곳에 있지 않았어도 있었던 것 같이 느껴지는 각양각색의 후기들에서 그리움은 진해지고 아쉬움은 켜져갑니다. 산에 오면 저절로 산을 닮아가나봐요. 모두 보기좋은 지리산의 색깔들을 하나둘 입으신듯 합니다. 좋은 일 하셨습니다. 다음엔 꼭 참여하도록 할께요. 수고하셨습니다...

  • 03.11.12 01:04

    개인적으로 '빨치산'이란 별칭에서 서러움, 슬픔, 울분을 먼저 떠올렸는데... 후기가 참 따듯하네요...취사장에 있는 두 분의 사진이 참 선하게 느껴집니다.

  • 03.11.12 01:07

    글구, 런이님, 안녕~~! ^^* 지리산 다녀오신 사진 봤어요. 비로왕자님과 부릉도... 모두들 건강하세요.

  • 03.11.12 02:19

    바브님 옆에 서신 치산님 너무 순수해 보이세요........ 양의 탈을 쓴.............ㅋㅋㅋ

  • 03.11.12 09:01

    바브님은 정말 같이 찍기 싫은 표정인데요...

  • 03.11.12 11:36

    이렇게 계속 행복하게 만들어도 되는 겁니까?ㅋㅋ 저는 아직까지도 그날 밤 그자리! 결코 길지 않았지만 달빛속에 여러사람들과 웃으며 보냈던 그 시간속에 계속 있습니다. 언제 깨어날려나....

  • 03.11.12 13:22

    치산님..노래 듣기 좋습디다..

  • 03.11.12 13:29

    잘보고...수고많으셨습니다...^^

  • 03.11.12 18:32

    저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네요 고맙습니다 와이프도 요즘 카페 들어가는 재미로 삽니다

  • 03.11.12 18:34

    깜장콩님 오랜만입니다 오실줄 알고 안자고 기다렸는데 안오셔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꼭오세요

  • 03.11.12 20:24

    역시 빨치산님이네요...함부로 흘려듣지않고 차곡 차곡 귀담아들으니 이런 이야기 꺼리도 풀죠..암튼 .하하.. 멀지않았던 추억 다시한번 되새기게 해두시니 감사.........

  • 03.11.12 20:54

    아쉬운 만남이었습니다. 벌써 다음 정모가 무척 기다려집니다.

  • 03.11.12 23:03

    치산님 저 안버리구 데불구가 주셔서 넘 감사해여^^덕분에 좋은추억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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