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신랑과 어느의원 . 성에 무지한 남자가 이웃 마을 처녀와 혼약을 맺고 첫날밤.
여자의 옷을 벗겨야 한다는 소리는 들어서 그렇게 하는데. 벗겨보니, 그 곳에 자기와 같은 게 달려있지 않고 째져있는 무엇을 보았다. 놀란 신랑, 당장 마을에서 용하다는 의원을 불렀다.
"큰일났습니다. 제 아내의 그곳에 아무 것도 안보입니다. 제발 빨리 고쳐주세요." "거참, 고치기 힘든 병이구려. 밤을 새워 수술해야 되겠는 걸.."
"의원님. 그럼 빨리 수술해 주십시오. 제발..." "이게 어려운 수술인 데다가 엄청난 고통이 따른다네. 아내가 고통스러워해도 절대로 방안을 엿봐서는 안되네. 지킬 수 있겠나?"
"예! 아내를 구할 수만 있다면..." 드디어 수술을 시작했는지, 방안에서 새나오는 신부의 비명은 새벽까지 계속 됐다. 신랑, 너무 아파서 그러는 줄 알고 수술이 빨리 끝나기만 고대했다. 드디어 의원이 기진 맥진한 모습으로 방문을 열고 나타났다.
"무사히 끝냈네. 난, 이제 갈 테니 아내 간호나 잘 하게. 그리고 언제 재발할지 모르니 그러면 당장 나를 부르게나."
신랑, 수술 결과를 보려고 방에 들어갔다. 안에는 이불은 마구 흩어져 있었고 이불 한 구석에는 빨간 P가 묻은 게 보였다.
"여보, 괜찮아? 많이 아팠지. 수술이 잘 됐는지 보여 줘!" "이런 돌팔이 ! 죽일 놈 있나. * * * * * 꿰맨다구 해 놓고는 거기다가 풀칠만 해 놓구 가다니. 요 런 나쁜 놈 !"
|
첫댓글 웃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내용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그냥 보구갑니다 으히히히히히히히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웃고 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재밌는 글 웃다 갑니다
잘 보고 웃고 갑니다
잘 보고 웃고감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