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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톡 오마이걸 곡 감상평 - [THE FIFTH SEASON]+@
캐츠아이 추천 4 조회 880 19.08.18 23:15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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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8.18 23:20

    그것이 제 글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샤프란체리님에게 드립 외의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날이 오다니,
    이 또한 감격스럽지 않을 수 없네요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8.18 23:19

    마지막 한마디 "그 귀추가 주목된다" 이 한마디가 딱 기억에 남는군요(절대 마지막 말이라 그런게 아님)

  • 19.08.18 23:20

    + 알림설정 해서 1등으로 온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걸로...

  • 작성자 19.08.18 23:22

    마지막 문장은 간결하고도 무게감이 있는 문장으로 선정해봤습니다!
    딱 걸려드셨네요 ㅎㅎ

  • 작성자 19.08.18 23:23

    @조용한등불 구독+좋아요 감사합니다!!(?)

  • 19.08.18 23:24

    @캐츠아이 좋아요는 pc버전으로 누르겠습니다 하.하.하

  • 작성자 19.08.18 23:30

    @조용한등불 추천수 올라가즈아!!1

  • 19.08.18 23:24

    글 솜씨가 부럽네요ㅠㅠ
    오마이걸 롱런 가자!
    지금까지 놓친 모습은 어쩔 수 없지만 앞으로의 모습은 하나도 놓치기 싫은 오마이걸

  • 작성자 19.08.18 23:27

    앞으로는 항상 함께하기로 해요!!
    좋은 글솜씨로 여러분의 감정을 이리저리 휘저어놓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ㅎㅎ
    읽어주시고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8.18 23:25

    ‘미니멀리즘과 청각예술의 접목’ 대박...

    크라임씬을 저와 같이 생각하신 분이 계셨다니.. 소름

    오마이걸의 요번 정규 1집과 리페키지
    엘범을 이렇게 해석하고 공유해주셨다니 정말 ‘캐츠아이’님은 감상력과 음악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신것 같아요! 이점에 대해서는 정말 존경합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이전의 곡들도 리뷰(?)해주실수 있나요? 음감회 느낌이 나서 좋은것 같아서요 ㅎㅎ

    이렇게 좋고 예쁜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컴백에 있을 티져 분석글과 컴백엘범의 리뷰글도 굉장히 기대가 되요!

    오늘 우리 오마이걸에게 있었던 기적과 그 기적을 위해 노력하고 그 노력의 성과를 보았던 행복한 하루.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9.08.18 23:30

    (빨리 올리고 싶어서 다계 활동 이후 리팩까지 기다렸던 것은 안비밀...)

    저는 오마이걸의 곡들을 저의 마음대로 받아들인다고 생각하지만,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셨던 분들이 꽤 자주 보이는 것 같아 신기한 마음이 듭니다 ㅎㅎ

    기존 곡 감상평은 저의 이전 작성글 페이지를 방문하셔서 조금만 내려가시면 바로 찾으실 수 있습니다.
    저의 능력에 대해 존경을 표해주시다니,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ㅎㅎ
    앞으로도 좋은 글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리며, 맹글이다님도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습니다!

  • 19.08.18 23:31

    @캐츠아이 앗! 캐츠아이님의 개시글을 전부 다 본개 아닌 다계절때부터 보았던지라 몰랐네요!

    이따가 자기전에 정주행 해봐야겠어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8.18 23:35

    @맹글이다 ㅎㅎ 좋습니다
    저의 글과 함께 좋은 밤을 만들어가시길!

  • 19.08.18 23:26

    항상 잘 보고 있어요ㅜㅜㅜ 덕분에 옴 노래를 더 잘 이해하게 되는 것 같아서 감사드려요~!

  • 작성자 19.08.18 23:32

    항상 잘 봐주신다니 저 또한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ㅠㅠ
    저도 감상글을 작성하면서 오마이걸의 곡에 대한 애정과 이해도를 더욱 키우는 것 같아요 ㅎㅎ
    기회가 되신다면 크림연유님 스스로도 곡을 통해 받는 느낌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지시는 것을 추천드려봅니다!

  • 19.08.18 23:30

    역시 글 잘쓰시고 재밌어요 그리고 이해가 잘되게 잘 설명해 주시네요ㅎㅎ
    정리부분이 상당히 인상깊네요!
    재미있고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8.18 23:33

    좋은 글을 보여드리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보람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 19.08.18 23:27

    와.....캐츠아이님이 글올리신걸 지금보다니....오늘도 곡해석은 정말 끝내주네요 재미있게 보고있으니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ㅎㅎ

  • 작성자 19.08.18 23:36

    늦지 않게 오셨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흥미로운 글로 찾아뵐테니 쭉 기대감을 갖고 계셔도 좋아요 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 19.08.18 23:46

    역시 공카 대표 능력자분의 글이란...

  • 작성자 19.08.18 23:50

    필력 하나로 공카 대표 능력자가 되다니... ㄷㄷ
    앞으로도 탑급의 필력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칭찬 감사드려요!!

  • 19.08.18 23:54

    @캐츠아이 왜냐면 제게는 저런 필력이 없거든요 ㅋㅋㅋ 줄 튕기는거랑 약간의 외국어 이게 다인지라

  • 작성자 19.08.19 00:02

    @실력파보러옴 필력 부분은 제가 대리만족 시켜드리겠습니다 ㅋㅋ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 19.08.19 00:03

    와... 읽다가 감탄했어요ㅠㅜ 이곳에서 유명하신 분이셨군요!! 너무 잘 읽었습니다ㅠ 저도 음악 하는데 캐츠아이님글 보고 현실 감탄 했어요.. 당장 칼럼 쓰시러 가야할 것 같은데요ㅜㅜ??;; 아님 WM이 옴걸 곡+앨범 소개글 맡겨야 하는거 아닌지..ㅠ

  • 작성자 19.08.19 00:09

    와우 ㅋㅋㅋ 이 정도의 칭찬을 받다니 매우 감격스러운데요??
    이렇게 읽어주시고 좋아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매번 즐거운 마음으로 글을 써나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하시는 음악 잘 되길 바라며, 저의 글이 영감이 되었길 바라며 오늘을 마무리하겠습니다 ㅎㅎ
    옴나잇하세요~

  • 19.08.19 00:12

    @캐츠아이 덕분에 멋진 글로 너무 좋은 영감들 받아갑니다ㅎㅎ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도 기대하고 있을테니 글 많이많이 써주세요ㅜㅜ 좋은 밤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옴나잇입니다!!

  • 작성자 19.08.19 00:15

    @반달이 그 기대심이 꺾이지 않도록 신경쓰겠습니다 ㅎㅎ
    좋은 밤 보내세요~

  • 19.08.19 00:13

    와..음악 평론가 인거 같아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8.19 00:16

    앗 음악의 어머니에게 이런 칭찬을 ㅋㅋㅋㅋㅋㅋ
    칭찬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 19.08.19 00:17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19.08.19 00:19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8.19 01:55

    '언어의 연금술사'이신 캐츠아이님의 리뷰 게시글을 오랜만에 읽게 되어 참으로 기쁘네요! 캐츠아이님의 통찰력 넘치는 글귀 하나하나가 저의 마음에 굉장히 감동적인 울림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ㅠㅠ

    저는 [the fifth season] 앨범의 노래들 중에서 <소나기>를 가장 좋아하는데, 이 노래의 후렴이 저의 최애 노래인 <비밀정원>의 후렴과 비슷하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캐츠아이님께서도 이와 동일하게 느끼셔서 너무나 공교로운 마음이 드네요 :)

    이번에도 변함없이 정말로 훌륭한 게시글을 작성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19.08.19 02:07

    오랜만에 앞가마님의 댓글을 받게 되니 반가운 마음이 앞서네요 ㅎㅎ
    이번에도 정성과 칭찬이 담긴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나기의 경우 시작부터 끝까지 약간의 형식변화를 제외하면 비밀정원과 같은 규칙으로 흘러간다고 느껴지지만, 그 속에서 진부함이 아닌 새로운 매력을 느끼게 되는 것이 소나기라는 곡의 대단한 점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언어의 연금술은 계속될 예정이며, 매번 감동의 울림을 선사해드리겠습니다!

  • 19.08.19 03:15

    크라임신 감상평이 가장 인상적이네요 이 글도 가끔씩 읽어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 작성자 19.08.19 08:23

    가끔씩 또 읽어볼 가치가 있는 글이 된 것 같아 다행입니다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19.08.23 00:45

    엄청난 필력에 또 한번 빠져서 집중해서 천천히 읽게되네요 ㅋㅋㅋ <다섯 번째 계절> 부분은 정말 감탄해서 여러번 돌려보게 되네요 저게 말로도 표현이 되는구나..

    <다섯 번째 계절> 활동은 갠적으로 좀 아쉽다고 생각해요 노래는 정말 이때까지 들어온 노래중에 이렇게 소름돋은 적은 처음이라 활동기간이 너무 적었던게 제일 아쉽습니다ㅠㅠ
    특히 캐츠아이님이 쓰신 걱정 부분은 딱 저와 같은 생각을 써주셨네요ㅠㅠ 이보다 더 좋은 노래는 분명히 나오겠죠..? 너무 역대급 띵곡이라..
    믿고보는 캐츠아이님ㅎㅎ 오늘도 글 잘봤어요!!

  • 작성자 19.08.23 01:03

    리패키지 발매까지 시간이 많아서 필력에 더 많은 시간을 쏟을 수 있었습니다 ㅋㅋ
    큰 감동을 드린 것 같아 정말 기쁘네요!!

    앞으로의 오마이걸이 몽환의 노선을 버리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몽환의 정점을 찍어버린데다가 번지까지 해버린 상황이라
    앞으로 몽환의 채도는 조금씩 옅어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래도 생각하지 못한 조화를 찾아 우리에게 찾아와줄 것을 생각하니, 이후의 활약도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ㅎㅎ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8.23 01:49

    @캐츠아이 크..몽환의 정점... 그렇겠죠?ㅠㅠ 옴걸은 몽환말고도 다른컨셉도 너무 잘 어울리니깐ㅠㅠ 그런데 뭔가 많이 아쉽기도 하네요..ㅠㅠ

  • 작성자 19.08.23 02:00

    @효몽 한 발짝 두 발짝, WINDY DAY처럼 자연의 청량함을 담은 곡들이 타이틀곡에서 자주 등장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그리고 우리에겐 수록곡이 있으니!! 아쉬운 마음이 들지 않게 매번 신경쓰는 선곡은 계속될 거에요 ㅎㅎ

  • 19.08.23 02:03

    @캐츠아이 오늘도 진짜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
    다섯번째 계절.. 몽환의 정점이라는 말 볼때마다 아련하네요ㅠㅠ

  • 작성자 19.08.23 08:44

    @효몽 좋은 여운으로 길이 남길 바랍니다 ㅎㅎ

  • 19.08.27 11:04

    캐츠아이님 글을 이제서야 보다니.. 역시 노래에 대한 해석이랑 필력이 대단하셔요!! 캐츠아이님의 글을 보면 머릿속으로 곡에 대한 이미지가 그려져서 노래를 들을때도 이미지와 함께 생각하며 듣게돼서, 곡이 더 풍성하게 들리는 것 같아요!! 다음 앨범에 대한 후기도 기대할게요!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 작성자 19.08.27 11:46

    곡에 대한 공감각적 접근을 통해 모든 독자분들이 곡의 아름다움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풍성한 경험을 선사하는 캐츠아이가 되겠습니다 ㅎㅎ
    찾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미김미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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