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없는 한 선녀푸념 . 단짝인 세 선녀가 깊은 산속 연못에 목욕을 하러 내려왔다. 그런데 목욕을 마치고 하늘로 올라가려고 보니 한 선녀의 옷이 없는 것이었다.
셋이서 열심히 찾고 있는데 어디선가 준수한 남자가 선녀의 옷을 들고 나타나더니, "선녀님! 저와 결혼을 해 주시기 전에는 옷을 드릴 수 없습니다." 라고 청혼을 하는 것이었다.
그 선녀는 못이기는척 청혼을 받아들였다. 다음날 나머지 둘이 다시 내려와 목욕을 마치고 가려는데 또 한 선녀의 옷이 없어졌다.
대충 찾고 있자니 이번에도 어제 못지않게 잘생긴 청년이 옷을 들고 나타나 청혼을 하였다.
물론 선녀는 OK! 다음날 혼자남은 선녀는 기대에 부풀어 다시 목욕을 하러 내려왔다. . * * * * 그런데 아무도 그 선녀의 옷은 가져가질 않았다.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또 그다음 날도. 낼도 안올꺼야 쓰발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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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용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전설의 고향 냄새가 나는구나 우하하하하하하하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