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르쉐 '타이칸' 국내 최고 공개 되는 역사적인 순간! 드디어 실물 영접!"이라는 글과 함께 차량의 사진과 오픈 행사 동영상을 게재했다.
하지만 이에 불편한 기색을 보이는 이들도 있었다. 일부 네티즌들은 "옹기종기 붙어 앉아서 이 시국에 이런 행사... 모임 자제하라고 재난 문자는 쉴새 없이 오는데 여기 집단 모임은 코로나랑 상관없나봅니다", "이 시국에 이런 행사는 좀 많이... 수험생 부모님들 특히 걱정 이만저만 이 아닐텐데요"와 같은 댓글을 달았다.
첫댓글 인도경찰 필요하다2222
일반 시민들이나 기를쓰고 조심하면 뭐하노..ㅋ
대단하다 ㅎ...
쟤뭐냐
아 한심..
와 제정신인가???
싫다
누군지도 모르겠으나 눈치가 저리 없어서야;;;
자영업자들 직장인들 수험생들 의료진들 지 빼고 온 국민이 힘들다고 난리에 병상도 모자란 시국에....진짜 생각 깊다^^...
국내 최고 공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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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지인도 여기각더라;; 어후
생각이 있는거야?
인도경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자영업자들 죽어나는 거 모르지 아주
뭐야 저거 다이나믹듀오?ㅋㅋ
가볍지 가벼워
김치냄새나네
으휴...
이름 보고 여잔줄 알고 메레벌떡 들어왔는데 조용히 뒤로갑니다..~~ 여연이 이 시국에 외제차 새차 뽑아서 뚜드려맞는건줄 ㅋㅋㅋㅋㅋ
@인도경찰
아 역시 개념없네;ㅎ 이시국에 굳이굳이 대단,,, 저러고 남한테 피해주면 진짜 쌉노답ㅋ
어휴
포르쉐 마케팅팀도 생각이 짧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