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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탁구 이야기 나의 경험담 소시적 탁구 이야기 1
왼손짱 추천 0 조회 878 20.02.11 23:48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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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2.12 07:24

    재미는 없지만 이런 일들도 있구나하고 봐주시면 좋겠어요~

  • 20.02.12 01:34

    불하~!!!
    그 당시에 C7를 사용 했었군요!
    저도 작년에 C8을 붙여서 사용해 봤는데 괜찮은 느낌이였습니다~ (추천해봅니다~)
    저도 언젠가는 왼손짱님과 같은 고수가 되고 싶네요~^^

  • 작성자 20.02.12 07:25

    저한테 뽕 추천을... 유산슬처럼되려나??^^

  • 20.02.12 09:35

    @왼손짱 잘 어울리실것 같습니다 후면에 롱 붙이시면 ㅎㅎ

  • 20.02.12 03:56

    C7! 전 요즘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20.02.12 07:26

    네 규신님 용품기 보고 생각이 나서 주저리 해봤습니다.

  • 20.02.12 07:39

    벤치보는 분들이 할 말없을때 하는 말들이 재미나네요.~^^

  • 작성자 20.02.12 09:21

    답답함이 재밌었습니다. 우린 수비수 보유구장이다 라는 뿌듯함도 있었구요.

  • 20.02.12 09:17

    평소 롱하고의 연습이 안된 사람에게는 천천히 치라는 말 정도밖에 해줄 말이 없죠.
    추가하면 상대가 커트로 하면 때리고 블록으로 막으면 커트하라는 정도.

    가끔 C8붙은 라켓으로 쳐보긴하는데...저에게는 7년 이상 사용해 온 그라스디텍스 1.6이 편하네요.

  • 작성자 20.02.12 09:22

    이제 꽤 오래되셨죠? 수비 마스터가 되셨겠어요.

  • 20.02.12 11:32

    김제빵님은 수비수가 되신 특별한 스토리라도 있나요~?
    아주 오래전부터 수비전형으로 탁구를 해오신 것으로 보여서요.

  • 20.02.12 11:44

    @곡현 한 7년 전에 탁구 정체기여서 재미가 없던 차에
    1) 아내가 일주일에 두번 탁구장에 가는 것을 허락해 줬고
    2) 마침 탁구장에 수비수코치가 새로 왔었습니다.
    수비전형을 해보니 이곳은 새로운 세상이었네요.

  • 20.02.12 11:47

    @탁구왕김제빵 칼잡이의 매력에 빠지셨군요^^

  • 20.02.12 09:23

    2016년 여름 탁구장에 처음 등록하고 웬 아줌마랑 치는데 스매싱하기 알맞게 와서 때리니 아웃되고 해서 이상하다 하면서 게임했는데요, 나중에 물어보니 롱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때 롱을 처음 들었는데 지금도 상대가 롱이라 하면 지레 겁먹네요 ㅎㅎ

  • 작성자 20.02.12 09:24

    롱롱 죽겠지~^^ 어서 극뽁하시길...

  • 20.02.12 09:26

    @왼손짱 지난해 정선정모에서 같은 조였는데요. 반갑습니다~

  • 작성자 20.02.12 09:27

    @자세낮춰 앗 죄송합니다. 기억이 잘 안나네여. 저한테 이기신 분인것 같은데...

  • 20.02.12 17:36

    @자세낮춰 그럼 저와도 같은 조였는데....누구실까요??? ㅎㅎㅎ 대략 기억나는거 같기도 하고~~ ㅎㅎ

  • 20.02.12 17:45

    @왼손짱 그날 고수분들한테 겁없이 노핸디로 도전하다 혼나서 의기소침해 있었더니 딱해보여서 양보해주신것 압니다 ㅎㅎ

  • 20.02.12 17:49

    @▶◀네트와 엣지 전 정선군동호회원으로 실명쓰고 출전했었죠 ㅎㅎ
    초보라 생각이 잘안나실걸요 ㅎ
    제가 수비력이 허접하여 공격하면 다 득점으로 이어지니 공격하는 재미가 좋았을듯 싶네요~

  • 20.02.12 09:32

    형님 혹시 대구에 황모 선수 말씀 하시는거 아닌가요??

  • 작성자 20.02.12 09:33

    맞습니다. 도움 많이주셨죠~

  • 20.02.12 11:58

    @왼손짱 저도 황모 선수에게 많이도 졌는데 최근 2년정도는 겜을 해 보지 못했네요.

  • 20.02.12 09:43

    그 당시에 생활체육에서 롱핌플을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C7을 사용하는 분들이 계셨는데
    아이러니 하게 그 때 C7은 ITTF 규정에서는 숏핌플로 분류되었지만 포장지에는 롱핌플로 표기되었다는...

  • 작성자 20.02.12 09:45

    저희 동네는 롱을 사용할수는 있었어요. C7 제조사의 의도와 ittf 의 견해가 달랐나보네요

  • 20.02.12 09:47

    @왼손짱 전국탁구연합회라는 단체가 있었잖아요. 대회 요강에 롱핌플은 사용이 금지 되었어요.
    C7보다 더 강력했던 숏핌플이 P2 였었구요.

  • 작성자 20.02.12 09:48

    @모후산 그랬군요. 제가 착각했나보네요^^

  • 작성자 20.02.12 11:56

    @꽃중수 이런 글 올리니까 롱런~ 하시는분들이 나타나네요^^

  • 작성자 20.02.12 12:05

    @꽃중수 앗 누구실까요 저는 자주 기가 죽습니다만...^^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2.12 12:34

  • 20.02.12 09:54

    잼나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0.02.12 09:55

    감사합니다. 썰 좀 풀어주세요^^

  • 20.02.12 09:56

    @왼손짱 ㅎㅎ풀 썰이 별로 없어서요ㅎㅎ

  • 20.02.12 17:02

    구력이 상당하시네요~

  • 작성자 20.02.12 17:04

    구력'이' 대신 '만' 또는 '은' 을 넣어보세요.

  • 20.02.12 17:04

    @왼손짱 실력도 상당하시던데요~

  • 20.02.12 17:34

    2004년이면.....첫째 태어난지 얼마 안된 시점인데다 탁구의 ㅌ도 모르던 시절이네요 ㅎㅎㅎ

  • 작성자 20.02.12 17:36

    오~ 늦게 시작하신것 치곤 벽이십니다.

  • 20.02.12 18:29

    그 시절이면 제 친구들이 탁구 재미있다고 넘어 오라고 손짓 했을때인데~ㅎ
    그 때만 입문했어도 좀 나았을텐데~
    왼손짱님 탁구치시는거 보면 잘 치시고
    멋있었습니다~^^

  • 작성자 20.02.12 18:31

    친구들 할때 시작했었으면 어마어마했을텐데 아쉽네요. 그래도 요즘 잘치시고 즐기시는거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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