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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요청다육
하하하하 추천 0 조회 701 17.01.05 10:29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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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05 10:38

    첫댓글 ^^
    신상을 받으셨군요
    누구에게?
    택배 기사분에게!!

    이뿐 아이들은 꽁꽁 숨겨두고
    타박거리 애들만 델꼬 나와서 흉보시는거
    다 알아요^^
    신상 애들 잘 자라 줄거예요.

    만남 잘 하시고
    오늘 오후 비 있다고 하던가요?
    그래서 간밤 그리 힘들었나...

  • 작성자 17.01.06 15:04

    미운 다육이도 많이 감춰놨어요.ㅎㅎㅎ
    저도 어제외출로 여태 힘드네요(저질체력 덕분에요)^^

  • 17.01.05 10:41

    요청합니다.하하님네 사보에나 넘 이뻐요 자주 보여주길 요청합니다.
    신산을 드뎌 들이셨군요.축하해요 하하님.한동안은 신상타령 안하실거 같아요.ㅎㅎ

  • 작성자 17.01.06 15:04

    그동안 신상타령 듣느라 지겨우셨죠?
    하긴 말하는 저도 지겨웠어요.ㅋㅋㅋ

  • 17.01.05 11:17

    으이그~~~ 줄리아 사이에 얼라를 올려놧는디 만리장성을 어찌 쌓겟어요? ~~ㅋㅋㅋ
    라온이란 아인 어찌 크는지 궁금해요 자주 보여주셔요

  • 작성자 17.01.06 15:05

    앗!!
    그런가요?
    흐미.....몰랐어요.
    당장 치워야겠어요.ㅋㅋㅋ

  • 17.01.05 11:20

    저도 요청해야 겠어요
    신년맞이 신상이 필요하다고 또한 설 맞이 신상도 필요하다고 그런데 어디다 요청해야 할까요 ㅠㅠㅠ

  • 작성자 17.01.06 15:05

    꽃사에 요청하면 되는줄로 아뢰오~^^

  • 17.01.05 11:27

    새해도 유쾌한 글읽고 혼자 배시시 웃어봅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신상 많이 많이 품으소서

  • 작성자 17.01.06 15:05

    아름다운중년님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 17.01.05 11:33

    신상은 즐거워라.....금땡이는 더 좋을레라......해 질녘까지 수다는 쫌 지칠레라....^^

  • 작성자 17.01.06 15:06

    수다 덕인지 굳은 날씨때문인지 아직까지 몸이 무겁네요.ㅎㅎㅎ
    현채님은 지혜로운분 같아요.

  • 17.01.05 12:26

    다 이쁘고 글도 재미있게 올리셨네요~ㅎ
    저도 자랑질 삼아 요청합니다.
    우리 딸 현직 검사인데 러우금 금땡이 어디있는지 검사요청 해볼까용?
    근디 세관에서 진짜 금띵이 가져오다 적발된 사람 조사하기도 바쁜디 다육 금띵이 조사해줄까 싶지 않아요`ㅎㅎㅎ
    안그레도 다육에 빠지기 시작한 이 엄마의 베란다가 못내 못마땅한 딸이거든요.
    이쁜이들 잘 봣습니다^^

  • 작성자 17.01.06 15:07

    우와~검사 따님이 있다고요?
    다마음님 앞에서는 행동조심해야겠네요.(조신조신)

  • 17.01.05 12:54

    귀여운 주전자 분에 작은 아가 넘넘 예뻐요..
    언제나 즐거움을 주는 하하하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7.01.06 15:07

    홍영이님도 복받으시고 자주 뵙길 바래요.^^

  • 17.01.05 12:58

    야콥세니금~처음 보는데 풍성하니
    예쁘네요~^^
    자구가 생기든 말든 줄리아의 저 굵직한 목대는 언제봐도 듬직하니
    구경하는 제눈엔 멋져요~ㅎㅎ

  • 작성자 17.01.06 15:08

    야콥세니는 합식한거예요.한몸이면 더 좋으련만.....(욕심이 과하죠?)
    줄리아 몽둥이는 제눈에 가시같아요.ㅠㅠ

  • 17.01.05 14:33

    제 신상도 자랑하고픈데
    저는 있는 애들 또 들이고 있어서
    신선하지가 못해요ㅎ
    눌러참으시다가 신상 맞이하신거 축하드려욤^^

  • 작성자 17.01.06 15:08

    자갈에님는 한결같은 마음이신가봅니다.^^

  • 17.01.05 14:38

    콩분계 원조 주장하셔도 될거같습니다

  • 작성자 17.01.06 15:09

    주황이님,원조하면 좋은건가요?^^

  • 17.01.05 16:05

    여전히 그 노란 주전자엔 이쁜이가 들어 앉아 있군요.
    저도 엊그제 신상 몇 질렀습니다.
    고향 후배와 함께 김포 사믹의 장미에가서 후배 대여섯아이 품어주고 저도 몇 아이 데려왔답니다.
    모건뷰티꽃 보고파 한이 되어 착한가격에 두아이 품고..
    (모건뷰티 맞겠죠?)
    젤루 좋아하는 라울 세아이 한집에 담아 품고 왔어요

  • 작성자 17.01.06 15:09

    올봄에 꼭 꽃보시길 바래요.^^

  • 17.01.05 16:59

    님~~
    매력적이신분~
    같아여~~♥

  • 작성자 17.01.06 15:09

    세희님,감사합니다.^^

  • 17.01.05 18:48

    요청합니다 극소분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캬캬캬 저도 드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하님을 점점 따라가고 있습니다 ㅎ

  • 17.01.05 18:38

    앗 넘 예뻐요♡.♡

  • 17.01.05 20:14

    @나무처럼^^*(오송) 하하님 극소분에 맨날 눈독드리다가ㅎ

  • 17.01.06 07:18

    @신나라 요렇게 예쁜 분 어디서 구입하셨나요?
    넘 작으면 구멍이 안뚫여 있던데~~

  • 17.01.06 15:13

    신나라님!!!
    아가들 넘!! ㅇㅣ뻐요♥
    어디서 팔아여??
    ㅎㅑ~내스퇄^^

  • 17.01.05 18:21

    그냥 웃고 갑니다ㅎㅎㅎㅎㅎ

  • 작성자 17.01.06 15:09

    꽃향기님,잘하셨어요.^^

  • 17.01.05 18:38

    야콥세니금 오~~~이뻐요♡.♡
    이름도 야콥(야곱과 비슷). 저야 종교는 없지만 왠지 성실하게 잘 자라줄것만 같아요^^ 혹시 아직까지 기절하신거 아니시죠?

  • 작성자 17.01.06 15:10

    야곱이 성실한 캐릭터인가요?
    그런말 들으니 더 정이 갈것 같아요.ㅎㅎㅎ
    어제 여파로 아직까지 몸이 무거워서 진통제 먹었어요.ㅠㅠ

  • 17.01.07 10:15

    @하하하하 성실....그건 잘 모르겠어요 ㅎㅎ
    그래도 왠지 잘 자라줄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오네요^^

    진통제까지 드시고 아구 ㅠㅠ
    지금은 괜찮으시죠??

  • 작성자 17.01.07 18:38

    @나무처럼^^*(오송) 하아...
    비루한 제 몸은 외출 한번 하고 오면
    그 여파가 며칠 가기 때문에 백만년만에 한번 나갈까 말까예요.
    (물론 뻥입니다)
    외출 자주 못하는건 사실이예요.ㅎㅎ

  • 17.01.08 09:29

    @하하하하 저도 장시간 집 떠났다 오면
    담날은 쉬고 싶어요. 저질체력 ㅠㅠ

  • 17.01.05 19:30

    마라톤 수다에 기절상태 이신가요?
    야콥세니금 생소한 다육이인데
    은근 매력적이네요

  • 작성자 17.01.06 15:11

    기절이 좀 길었지요?

  • 17.01.05 19:35

    드뎌 하하님도 신상을~^^
    당분간은 신상타령 안하실라나요. ㅎㅎ
    신상도 이뿌지만 돌지팡이 괴고있는 명월금 이뿌네요~
    비오는 저녁 덕분에 또 웃음짓고 갑니다~~~^♡^

  • 작성자 17.01.06 15:11

    당분간 조용히 있을게요.ㅎㅎㅎ

  • 17.01.06 04:03

    하하님
    전다육이말고
    주전자콩분을요청합니다ㅎㅎㅎ
    사이즈보니 정말정말콩분이예요
    이뽀요
    줄리아야~넌특히 목대튼실하니
    올해는자구를요청한단다 듣고있니~ㅎㅎ

  • 작성자 17.01.06 15:11

    줄리아는 줄기만 무성할뿐 아무 대답이 없네요.귀는 줄리고 흡수되었나봐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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