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시험 5년제한은 부당하다며 시위를중인 오탈자모임
올해 44살의 최모씨. 늦게 로스쿨에 왔지만 중간에 갑자기 병을 얻었음
다리를 절게된 최씨
로스쿨 재학중 온갖 병이 자신에게 왔다고 주장하는 최모씨
8년의 세월동안 남은것은 망가진 몸과 3천만원의 빚이었음
지금은 공공기관에서 일하면서 월80만원을 버는게 그의 유일한 소득이라고함
변호사시험에 불합격한 가정주부 김씨
가정사등 여러이유로 시험을 접은케이스임
6회 변호사시험을 마지막으로 척수암과 싸우다 사망한 윤씨의 사연
첫댓글 참 딜레마다.. 현재 군대 빼고는 5년의 중단을 인정해주지 않으니...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재입학은 제한없이 가능
변호사시험은 이미 카운트된 5회초과하여 응시불가
따라서 사실상 무의미하다능..
안타깝긴하지만 개개인 사정을 다 봐줄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렇게 치면 사법고시땐 더한 고시낭인들 많았을텐데
법학석사로 만족하시게
연애하고 결혼하고 섹스하다 애들어서고 시험공부 언제했길래 저따위로 뻔뻔하지?
ㅋ 일침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멍청한데다 뻔뻔하구만
유사직역으로 돌리면 안되나? 노무사 법무사 하다못해 법원직9급
얘네들이랑 의대 국시 계속떨어지는 사람들 어떻게 살아가는지 궁금하다.
의대국시도 계속 떨어져요????
절대평가인데도 계속떨어지는 사람들 의외로 좀있다함
세번 떨어지면 이후의 합격률은 10퍼 대인데, 이걸 주구장창 잡고 있게 해줘야 하나? 두번치고 점수 안나오면 내길이 아닌가 보다하고 딴쪽으로 빠져야지. 로스쿨 나왔다고 다 변호사되면 그게 더 문제고.
최소한 아니다 싶은사람은 변시가 거를수 있어야지
합격률이 10퍼대군요..
그럼 그때가서 포기한다면
다른 무엇을 해야할까요.. 막막해서 다른거 할거없으니 계속하는게 아닐까 하는..
한번에 붙을 확률 70퍼란건 절대 어려운시험이 아니란건데..
연속 5번 탈락 확률이 0.3^5 = 0.00243 즉 1퍼도 안됨
안되면 다른 살길을 알아봐야죠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