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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팔랑귀
현송희 추천 0 조회 78 24.11.10 00:1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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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0 02:31

    첫댓글 얘는 그나마 점잖아 보이긴 하네요.
    난무하는 팔랑귀들 때문에
    정상도 비정상으로 보이는 요즘입니다.
    뭔가 불안하다는 얘기...

  • 작성자 24.11.10 14:49

    너도나도 너튜브 시대라서 귀도 팔랑귀가 되네요 ㅎ
    정보가 넘치니 불안이 잠자는 게 아니라 더하기도 하고요 ~~
    감사합니다^^

  • 24.11.10 06:09

    알고리즘의 긴 끈을 쫓으며

    팔랑귀가 되고 말고요
    취향까지 알고 날아드는 정보에
    판단이 녹습니다

  • 작성자 24.11.10 14:53

    네 선생님 !
    알고리즘이 기가 막혀요 ~~
    가치관이 다른 여러 정보들을 이어서 듣다보면 헷갈리기도 합니다. ㅠ

  • 24.11.11 23:52

    000 님이 좋아할만한 상품이라며 꼬드기는 광고를 보며
    내가 어디까지 간파 당하고 살고 있나 싶어 무섭습니다...

  • 작성자 24.11.13 22:41

    공감합니다 !
    내 속을 보는 것 같아 흠칫 놀라곤 해요
    상업주의가 극심한 가운데 잘 살아가야 할텐데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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