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하면 단백질 바가 완성됩니다. 내용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말그대로 단백질 바입니다. 이렇게 하면 아주 단백질만 꽈곽 들어 있는 바가 되지요 맛은 프로틴에 의해서 좌우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단점이 있더군요 탄수화물은 안들어 있어서 좋지만 부드럽거나 기존에 단백질바의 질감이 나질 않습니다. 퍽퍽하고 약간은 스펀지 같은 느낌도 듭니다. 그래서 잡지를 봤더니 원래 그런 거더군요 제가 잘못 만들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제 나름 대로 계량을 했습니다.
일단 내용물 넣는거 까진 같습니다. 그리곤 제빵용 밀가루를 3/2컵 넣어 주시고 우유를 1컵 더 넣어 주시는 겁니다. 그리고 다시 섞습니다. 이때는 믺서기에 섞으시면 안됩니다. 넓은 대야 같은 곧에 넣으시고 손으로 잘 섞어 주세요 약간은 질은가? 퍽퍽한가? 느낌이 날떄가 가장 좋은 땝니다. 빵 반죽하듯이요 (빵보단 더 짏어요) 그리고 오븐에 굽습니다. 빵굽는 후라이팬을 이용하셔도 좋습니다.(믹서기에 넣고 섞으면 질어서 나중에 때네기 힘들거든요)
네 처음 한 20개 정도의 양이 나옵니다. 손가락 두마디 굵기 길이에 손가락 마디 하나 높이 정도로요 그리 크게 자르지는 않았거든요 아 그리고 열을 가하면 파괴된다 해서 저도 처음엔 생각을 했는데 부풀어 오를때 까지 걸리는 시간이 3분 이내기 때문에 그리 크게 파괴될거 같지는 않습니다. 온도도 150도로 5분간 예열상태에서 바로 집어 넜더니 금방 부풀어 오르더군요 부풀어 오르면 그때 끄시면 됩니다. 그리고 꺼내셔서 식히는 동안 조금더 부풀어 오르다가 다시 조금 가라 안구요...밀가루를 섞었을 경우엔 조금 더 걸립니다. 딱 두배정도 걸리는거 같더군요 ㅎㅎ....저도 딱 두번 만들어 봐서....정말 엄두가 안나요 이제 ㅎㅎㅎ
첫댓글 먹기 싫으면 저주세요. 저번에도 일등으로 달았는데 안주시고. 또 그러시면 안됩니다.
저는 이등. 오빠님 두통주시고 저 두통주세요~~ 거기가 어디든 달려갑니다~~
1등2통 2등1통 3등1통 일케주면될그 같은데요...<참고로 전3등>
자아~~한통씩 나눠죠요...4등^^
단백질바는 가격대에 비해 비싸고 양도적고..먹어본것중엔 프로맥스추천! 가격싸고 맛도 괜찮아요. 한박스에2만원 안쪽입니다.
남은 4통으로 단백질바를 만들어 보세요~ 뇌입원에 있을 겁니당~ 안에다가 호두,땅콩,아몬드 같은거 넣구... 맛있겠당~
날도 더워지는데... 저지방우우+프로틴 걸죽하게해서 냉동실 얼려드세요. 바나나 같은 과일 믹스해서 해도 좋아요..
한통 주시면 3건모두 없는걸로 해드리겠습니다.
durtl..
해석 : 역시
니트로텍바 딸기맛이 맛있더군요 근데 너무 비쌉니다
아주 뭐...답글들이 좋습니다..ㅋ
갡거으로 단백질 바 암만 맛있는거 먹어도 턱이 빠질거 같습니다. 단백질바안에 단백질 함량이나 탄수화물도 만만찮고 ㅎ
만들어 먹는거 추천입니다. 만들어 봤는데 먹을만 하던걸요
어케 만드셨는지 자세히점 부탁드려요.. 저도 이참에 한번 만들어서 먹어보고싶습니다.
예전에 m&F 보고 만든겁니다. 우선 믹서기 큰거를 준비하시고 달걀 10개를 준비하시고 유청 단백을 준비하시고 우유를 준비하시고 스프레이식 오일을 준비하시고 그밖에 좋아하시는 견과류와 건 과일류를 준비하세요
우선 믹서기에 달걀 흰자 10개를 넣습니다. 흰자만요. 그리고 유청단백을 넣습니다. 비율은 머그컵으로 한잔 반입니다. (대략....ㅡ.ㅡ;;) 그리고 우유를 같은 머그컵으로 한컵 넣습니다. 그리고 견과류와 건과일류를 넣으시고 싶으신 만큼 넣습니다.
그리고 믹서기로 잘 섞은 다음 팬에 오일을 살짝 골고루 뿌려주시고 열을 가하신 다음 얕은 불로 잘 구워 주시면 됩니다. 시간은 부풀어 오르면 꺼주시고 식히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후라이팬보다 오븐에 하시는게 좋습니다. 달걀 때문에 밑부분이 타거든요 오븐에 넣었다 빼시는게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단백질 바가 완성됩니다. 내용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말그대로 단백질 바입니다. 이렇게 하면 아주 단백질만 꽈곽 들어 있는 바가 되지요 맛은 프로틴에 의해서 좌우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단점이 있더군요 탄수화물은 안들어 있어서 좋지만 부드럽거나 기존에 단백질바의 질감이 나질 않습니다. 퍽퍽하고 약간은 스펀지 같은 느낌도 듭니다. 그래서 잡지를 봤더니 원래 그런 거더군요 제가 잘못 만들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제 나름 대로 계량을 했습니다.
일단 내용물 넣는거 까진 같습니다. 그리곤 제빵용 밀가루를 3/2컵 넣어 주시고 우유를 1컵 더 넣어 주시는 겁니다. 그리고 다시 섞습니다. 이때는 믺서기에 섞으시면 안됩니다. 넓은 대야 같은 곧에 넣으시고 손으로 잘 섞어 주세요 약간은 질은가? 퍽퍽한가? 느낌이 날떄가 가장 좋은 땝니다. 빵 반죽하듯이요 (빵보단 더 짏어요) 그리고 오븐에 굽습니다. 빵굽는 후라이팬을 이용하셔도 좋습니다.(믹서기에 넣고 섞으면 질어서 나중에 때네기 힘들거든요)
다 되셨으면 들고 다시기기 편한 크기로 잘라서 보관 하시면 됩니다. 짜잔 ㅎㅎㅎㅎ 맛나게 만드셔서 드셔 보세요 참고로 땅콩넣으면 아주 좋아요 아몬드는 비싸서 ㅎㅎㅎ
설명감사드려요.. 그런데 왠지 해볼엄두가 나질안네요 ㅋ..;;;
처음 만드신 방법으로 몇번에 나눠 드셨나요? 일회당 섭취량좀 계산해 보게연~
유청은 열을가하면 단백질성분이 파괴된다는데 오븐에 구우면 모양만 그럴싸하지 단백질 파괴되지 않나요? 몇도 정도로 구우시는지요?
네 처음 한 20개 정도의 양이 나옵니다. 손가락 두마디 굵기 길이에 손가락 마디 하나 높이 정도로요 그리 크게 자르지는 않았거든요 아 그리고 열을 가하면 파괴된다 해서 저도 처음엔 생각을 했는데 부풀어 오를때 까지 걸리는 시간이 3분 이내기 때문에 그리 크게 파괴될거 같지는 않습니다. 온도도 150도로 5분간 예열상태에서 바로 집어 넜더니 금방 부풀어 오르더군요 부풀어 오르면 그때 끄시면 됩니다. 그리고 꺼내셔서 식히는 동안 조금더 부풀어 오르다가 다시 조금 가라 안구요...밀가루를 섞었을 경우엔 조금 더 걸립니다. 딱 두배정도 걸리는거 같더군요 ㅎㅎ....저도 딱 두번 만들어 봐서....정말 엄두가 안나요 이제 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별말씀을 다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