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사단법인 빛명상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빛명상세상돋보기 사회 [역지사지(歷知思志)] 코끼리 사육비(중앙일보) / [빛명상] 스님과 쫑쫑이
운.영.진 추천 1 조회 188 22.11.09 04:37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11.09 04:55

    첫댓글 학회장님께서 어릴적 친구를 만나 재미있는 시간 꼭 옆에서 보고 듣는 것같습니다.
    언제봐도 재미있는 빛이야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2.11.09 04:57

    낮은곳을 바라보시며 경천애인 애생을 실천하시는 학회장님의 존귀함에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귀한빛글 마음이 따뜻해짐에 감사합니다

  • 22.11.09 05:25

    한편의. 드라마를 본것 같습니다,
    친구와의 우정, 쫑쫑이와의 사연,
    두분의 이야기에
    흠뻑 젖어들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22.11.09 05:37

    감사드립니다.

  • 22.11.09 06:13

    생명에 대한 사랑의 마음... 감사합니다.
    풍산 개는 영리하여 주인이 바뀌면 슬플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개인 소유물이 아니기에 ... 그리고 반려견을 한 마리 키우기도 만만찮은데, 6마리인가로 들었는데 부담도 클 것 같습니다.
    이 참에 국가 소유물에 대한 제도가 정확하게 지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2.11.09 07:02

    조선 세종때 일본으로 부터 받은코끼리사육에대한 문제점을 쓴글과
    귀한 빛글인 "스님과 쫑쫑이"르람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2.11.09 07:21

    조선세종때 일본에서 받은 코끼리 사육이야기,,, 사육비 부답으로 섬에 버려진 코끼리,,
    북에서 받아온 풍산개,,요즘 현실을 대표하는 행동인듯 합니다,
    학회장님의 동물사랑 자연사랑 성품이 돋보이는 빛의책 글 감사합니다,

  • 22.11.09 07:38

    학회장님어닐적지나간추억,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2.11.09 07:58

    어릴 적부터 늘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 친구네 강아지까지도 보살피신 학회장님의 따뜻한 마음을 배우며 무한한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

  • 22.11.09 08:11

    감사합니다.

  • 스님과 쫑쫑이 어릴적 친구와의 만남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 22.11.09 08:28

    "낮은 곳을 바라보는 눈"
    감사합니다

  • 22.11.09 08:30

    감사합니다.

  • 22.11.09 08:31

    스님과 쫑쫑이 이야기,
    쫑쫑이를 통한 스님의 깨달음과 어릴적부터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학회장님의 이야기,
    감사합니다 ^^

  • 22.11.09 08:33

    감사합니다.

  • 22.11.09 08:42

    감사합니다.

  • 22.11.09 08:44

    감사합니다.

  • 22.11.09 08:48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22.11.09 08:59

    스님과 쫑쫑이 이야기
    감명깊게 잘 담았습니다
    학회장님 유연시절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시는 아름다운
    마음을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 22.11.09 09:04

    귀한 빛역사이야기 감사합니다.

  • 22.11.09 09:22

    스님과 쫑쫑이 이야기 감동과 감사의 마음으로 봅니다..
    감사 드립니다...

  • 22.11.09 09:31

    스님과 쫑쫑이 귀한 빛이야기
    감사히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1.09 09:41

    감사합니다.

  • 22.11.09 09:49

    스님과 쫑쫑이 이야기를 들으니 1960년대 어린시절로 돌아 간 듯 합니다.
    마음이 따뜻 해 지는 이야기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 22.11.09 09:58

    감사합니다.

  • 22.11.09 10:22

    옛날 저희도 개, 고양이 키웠던 기억이 나네요

  • 22.11.09 10:42

    사육비 문제로 섬에 버려진 코끼리와 풍산개의 현실이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늘 자연과 동물 사랑 하신 학회장님의 따뜻한 마음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22.11.09 11:37

    감사합니다.

  • 22.11.09 11:56

    감사합니다

  • 22.11.09 12:02

    쫑쫑이 이야기를 통해 낮은 곳을 먼저 바라보는 스님의 깊은 깨우침과
    학회장님의 순수한 마음, 사랑과 나눔은 언제나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1.09 12:25

    스님과 쫑쫑이 빛이야기 감사합니다.

  • 22.11.09 13:14

    감사합니다.

  • 22.11.09 13:59

    스님과 쫑쫑이 이야기 감사합니다.

  • 스님과 쫑쫑이...귀한글 감사합니다^^

  • 22.11.09 17:01

    스님과 쫑쫑이 귀한 글
    잘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1.09 17:08

    스님과 쫑쫑이~ 귀한 글
    감사합니다

  • 22.11.09 18:35

    귀한 글 감사합니다. 마음에 새깁니다.

  • 22.11.09 19:01

    스님과 쫑쫑이,
    귀한 빛역사이야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2.11.09 20:01

    감사합니다.

  • 22.11.09 20:52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22.11.09 22:51

    스님과 쫑쫑이
    이야기속 교훈을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1.10 03:44

    감사합니다.

  •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학회장님의 옛추억에서
    많은 가르침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22.11.10 11:27

    감사합니다
    귀한 빛의 글볼수있게해주셔서진심으로감사합니다

  • 22.11.10 18:01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 빛글 감사합니다.

  • 22.11.10 19:37

    생명이거늘.. 안타까운 일입니다.
    학회장님은 사람도 , 동물도, 모두 아끼고 사랑하십니다.
    소외된 이들에 대한 학회장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빛의 글 감사합니다.

  • 22.11.13 06:30

    낮은 곳을 바라보는 마음.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