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출애굽하였습니다.
노예의 땅에서 압박과 서러움의 땅에서
자유와 해방을 주었습니다.
오직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해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열사의 땅 광야로 갑니다.
척박한 광야이지만
자유와 평화가 있어 행복합니다.
그들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낮에는 구름을 펴서 하늘을 덮으시고
밤에는 불로 따뜻하게 하십니다.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시고
반석에서 생수를 맛보게 하십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도 주십니다.
모두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카페 게시글
목사님 매일성경
구름과 불로 (시편105:39-45)
김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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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
24.08.08 08:3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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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예배의 회복...그리고 갈급한 자유와 평화..
주님의 도움을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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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다 생각하는 것들..
축복임을 느끼고 감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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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회복....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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