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 (五味子/Chinese Magnoliv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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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명 : 목련과(Magnoliaceae) 약전 : CPKPJPVP 중약명 : 오미자/속칭-북오미자 - 오미자(五味子, Schisandra chinensis (Turcz.) Baill.)의 잘 익은 씨를 건조한 것 학명 : Schisandra chinensis (Turcz.) Baill.
개요 오미자속(Schisandra) 식물은 전 세계에 약 30여 종이 있으며, 주로 아시아 동부와 동남부에 분포하고, 오직 1종만이 미국 동남부에 자생한다. 중국에는 약 19종이 남북 각지에서 생산된다. 이 속에서 현재 약으로 사용되는 것은 약 12종이다. 이 종은 주로 중국의 요녕, 흑룡강, 길림, 내몽골 및 감숙 등지에 분포한다. ‘오미자’의 약명은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에 상품으로 처음 수록되었다. 역대 본초서적에도 다수의 기록이 있다. 《중국약전(中國藥典)》(2015년 판)에서는 이 종을 중약 오미자의 법정기원식물 내원종으로 수록하였다. 주요산지는 중국의 요녕, 흑룡강 및 길림 등이다. 오미자의 주요 활성성분은 리그난과 정유 등이다. 《중국약전》에서는 고속액체크로마토그래피법을 이용하여 오미자에 함유되어 있는 시잔드롤 A의 함량을 0.40% 이상으로 약재의 규격을 정하고 있다. 약리연구를 통하여 오미자에는 간 보호, 항산화, 진정 및 적응력 강화 등의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의학에서 오미자는 수렴고삽(收斂固澁), 익기생진(益氣生津), 보신녕심(補腎寧心)의 작용이 있다. 함유성분열매에는 지표성분인 디벤조시클로옥타디엔 리그난 성분으로 schizandrin(schisandrin, schisandrol A, wuweizi alcohol A, wuweizichun A), isoschizandrin, γ-schizandrin (schisandrin B, schizandrin B, deoxygomisin A, wuweizisu B), deoxyschisandrin (schisandrin A, schizandrin A, wuweizisu A, dimethylgomisin J), schizandrin C (schisandrin C, wuweizisu C), gomisin A(schisandrol B, wuweizi alcohol B, wuweizichun B), gomisin B(schisantherin B, schizandrer B, wuweizi ester B), gomisin C(schisantherin A, schizandrer A, wuweizi ester A), gomisins D, E, F, G, gomisin H(norschizandrin), angeloylgomisin H, benzoylgomisin H, tigloylgomisin H, gomisin J, gomisins K1, K2, K3(schisanhenol, schizantherol), gomisins L1, L2, M1, M2, N, O, angeloylgomisin O, angeloylisogomisin O, benzoylgomisin O, benzoylisogomisin O, epigomisin O, angeloylgomisin P(schisantherin C), tigloylgomisin P, angeloylgomisin Q, benzoylgomisin Q, gomisins R, S, T, pregomisin, schisantherin D, schisandrene[참고문헌:1-3], meso-dihydroguaiaretic acid[참고문헌:4], 휘발성 기름성분으로 주로 nerolidol, δ-cadinol, α-ylangene, β-chamigrene, β-himachalene, α-copaene, α-farnesene[참고문헌:5-8] 등이 함유되어 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99CFC0475A7FECCE1E) 약리작용1. 간 보호 오미자의 종인 및 여러 종의 리그난 성분은 CCl4, 파라세타몰, 티오아세트아미드 및 D-갈락토사민 등 여러 종의 간 손상 물질로 인한 간 손상 모델에 대해 일정한 간 보호작용을 나타내는데, 그 작용은 간세포 내 미토콘드리아 글루타치온(GSH) 농도 및 GSH의 환원효소 활성을 증가시킴으로써 간세포 내 단백질 합성대사를 촉진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오미자의 물 추출물은 Rat의 시토크롬 P450 수치를 뚜렷하게 증가시킨다[참고문헌:9-11].
2. 항산화, 항노화 오미자의 물 추출물은 토끼의 뇌허혈-회복성 지질과산화(LPO) 손상을 길항하며, 동맥혈 내 슈퍼옥시드디스무타아제(SOD)의 활성을 증가시킴과 동시에 말론디알데하이드(MDA)의 수준을 낮춘다[참고문헌:12]. 노령 Mouse에 대하여 10일간 연속으로 투여할 경우 뇌와 간장 내 모노아민산화효소 B(MAO-B)의 활성을 뚜렷하게 억제하며, SOD의 활성을 증강시키고 MDA의 수준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뇌와 간의 단백질 함량을 증가시켜 일정한 항노화작용을 발휘한다[참고문헌:13].
3. 진정, 최면 오미자의 물 추출물은 Mouse의 자발활동 횟수를 감소시키며, 허용치 내 펜토바르비탈 작용으로 유도된 Mouse의 수면시간을 연장한다[참고문헌:14].
4. 학습과 기억력 개선 복강주사로 오미자의 알코올 추출물을 주입하면 펜토바르비탈로 유도된 Mouse의 기억력획득 불량과 아질산나트륨으로 유도된 기억력 공고장애를 개선한다. 또한 Mouse 뇌 내 DNA, RNA 및 단백질의 생합성을 촉진할 수 있다[참고문헌:15-16].
5. 혈당강하 오미자의 침출물은 in vitro에서 α-글루코시다아제의 활성을 억제한다[참고문헌:17]. 오미자에서 추출한 α-글루코시다아제 활성억제제는 알록산으로 유도된 당뇨 Mouse와 아드레날린에 의한 Mouse의 고혈당을 억제할 수 있으며, 정상 Mouse에 있어서는 혈당의 감소와 함께 당에 대한 내성량을 증가시킨다[참고문헌:18]. 오미자의 에탄올 추출물은 in vitro에서 단백질전화최종산물(AGEs)을 뚜렷하게 억제하는데, 이는 AGEs로 인한 당뇨병의 모세혈관 병변을 개선하는 작용이 있음을 시사한다[참고문헌:19].
6. 적응성 강화작용 오미자의 다당을 Mouse에 경구투여하면 산소결핍 조건하에서의 생존율을 증가시키며, 정상 Mouse의 흉선과 비장의 중량을 증가시킨다. 또한 정맥주사의 탄소분자 제거율을 증가시킨다[참고문헌:20].
7. 심혈관계통에 대한 영향 오미자의 주사액을 정맥에 투여하면 마취된 정상 Rat와 자발성 고혈압이 있는 Rat의 혈압을 낮추어 준다[참고문헌:21]. 오미자의 열수 추출물을 정맥에 투여하면 집토끼의 심근 수축기능과 심박감소를 억제하는 작용이 있으며, 좌심실 내 혈압곡선(LVSP)을 저하시키고, 좌심실 내 혈압 최대상승률을 낮춘다. 또한 좌심실의 확장기 혈압을 상승시키고, 압력-압력변화 속도곡선 IP를 축소시킨다[참고문헌:22].
8. 항종양 이종이식 S180 실체암 Mouse의 위에 오미자의 다당을 주입하면 일정 정도의 암세포 퇴화 및 괴사가 나타나며, 암세포 내 염증세포를 증가시켜 암체 주위 침윤부 세포의 퇴화를 유도할 뿐만 아니라 시클로포스파미드(Cy)와의 협동효과를 증강시킨다[참고문헌:23].
9. 항돌연변이 Mouse 골수세포 미핵률(微核率)과 sister chromosome exchange(SCE) 지수를 관찰한 결과, 오미자는 Cy와 벤조피렌에 의한 Mouse의 염색체 손상을 보호하는 작용이 있다[참고문헌:24].
10. 항균 Agar plate 확산 실험을 통하여 오미자의 물 추출물은 황색포도상구균, 이질간균, 녹농간균, 티푸스균 및 백색염주균 등에 대하여 모두 억제작용을 나타내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홍색모선균, 근색모선균, 석고상모선균, 오투앙소포자균, 양모상소포자균 등에 대해서도 비교적 강력한 억제작용이 있다[참고문헌:25-27].
11. 기타 오미자에는 백혈구 수치를 상승시키고, 정자의 발생과 PC12 신경세포를 보호하는 작용이 있다[참고문헌:28-30]. 고미신 A는 항알러지작용이 있다[참고문헌:31]. γ-쉬잔드린은 in vitro에서 Rat의 성골세포의 증식과 분화를 촉진하는 작용이 있다[참고문헌:32]. 용도오미자는 중의임상에서 사용하는 약이다. 염폐자신[斂肺滋腎, 염폐(斂肺)하고 신(腎)의 기능을 자음하여 줌], 생진염한(生津斂汗, 진액을 생성하고 땀을 수렴하여 멎게 함), 삽정지사[澁精止瀉, 유정(遺精)을 치료하고 설사를 멈추게 함], 영심안신[寧心安神, 심(心)을 편하게 하고 신(神)을 안심시켜 줌] 등의 효능이 있으며, 구해허천(久咳虛喘, 오래된 기침과 헛기침), 진상구갈(津傷口渴, 진액이 말라서 갈증이 남), 내열소갈[內熱消渴, 몸 안의 열기로 소갈(消渴)하는 증상], 자한(自汗, 병적으로 땀을 많이 흘리는 증세), 도한(盜汗, 수면 중에 식은땀이 나는 것), 몽유활정[夢遺滑精, 몽유증(夢遺症)과 활정증(滑精症)], 유뇨뇨빈(遺尿尿頻, 소변이 저절로 나와 자주 소변을 보는 증상), 구사불지(久瀉不止, 설사가 오랫동안 멈추지 않음), 심계실면(心悸失眠,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불안해하며 잠이 오지 않는 증상), 다몽(多夢) 등의 치료에 사용한다. 현대임상에서는 만성 간염, 간경화 및 신경쇠약 등의 병증에 사용한다. 해설오미자의 덩굴은 아직까지 약으로 사용되고 있지는 않으나, 민간에서 조미품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연구를 통하여 오미자의 덩굴에는 쉬잔드롤 A의 함량이 열매와 비슷한 수준이며, γ-쉬잔드린의 함량은 열매의 50% 수준에 달하므로, 약용원료로 사용이 가능하며, 쉬잔드롤 A와 γ-쉬잔드린을 채취할 수 있다. 동속식물인 화중오미자의 잘 익은 열매는 중의임상에서 오랫동안 오미자와 동등하게 사용되었다. 《중국약전》(2015년 판)에서는 이 종을 분리하여 기록하였는데, 중약명은 남오미자이다. 약전에는 화중오미자에 함유된 쉬잔드린 A의 함량이 최소 0.12% 이상으로 약재의 품질을 규정하고 있다. 화중오미자는 중국의 산서, 하남, 섬서, 감숙, 강소, 절강, 사천 등지에 분포한다. 화중오미자는 오미자와 유사한 약리작용이 있으며, 그 화학적 성분도 대부분 일치하는데, 주로 디페닐 사이클로옥탄 계열의 리그난을 함유하고 있으며, 오미자와 성분 상 차이점은 스페난리그난, 쉬잔드론, 쉬잔드론산, anwuweizic acid, ganwuweizic acid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화중오미자[華中味子] S. sphenanthera Rehd. et Wils
오미자속의 여러 가지 식물 가운데 익경오미자(S. henryi C. B. Clarke), 홍화오미자(S. rubriflora Rehd. et Wils.), 전장오미자(S. neglecta A. C. Smith) 및 철사산(S. propinqua (Wall.) Baill. var. sinensis Oliv.) 등의 열매도 여러 지역의 민간에서 오미자 또는 남오미자로 사용되고 있다. 오미자와 남오미자는 임상에서 그 수요가 매우 많으므로 근연식물에 대한 비교연구가 강화될 필요가 있으며, 약용자원을 확대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수확기 : 가을
■ 약효 : 기침. 해수. 유정, 구갈, 도한, 급성간염 ■ 작용 부위 : 폐, 심, 신 경락으로 작용한다. ■ 과명 : 오미자과 ■ 생약명 : 오미자(五味子) ■ 별명 : 개오미자, 북오미자, 오미자 ■ 성품과 맛 : 맛은 시고 성질은 따뜻하며 독은 없다. 흔히 시고, 쓰고, 달고, 맵고, 짠 다섯 가지의 맛(五味)을 다 가지고 있다 하여 오미자라는 이름이 붙었다.
사용법 ● 10~11월경에 잘 익은 열매를 채취한다. ● 열매는 거적 등에 얕게 펴서 그늘에서 잘 말린다. ● 건조 도중 비를 맞혀서는 안된다. ● 물기가 있으면 썩거나 색, 품질이 저하된다. ● 말린 오미자 열매는 종이봉투, 마대에 넣어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한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9993DD485A7FECB530) 오미자
{생태적 특성} ▶ 오미자는 전국의 표고(標高) 200~1,600m 사이의 산골짜기에서 자라는 덩굴성 낙엽 활엽수로 다른 나무를 기어오르는 성질이 있다. ▶ 나무의 높이는 6~9m 정도까지 자란다.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의 잎은 어긋나기를 하며 길이 7~10cm, 너비 3~5cm이다. 뒷면 잎맥 위에는 털이 있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 붉은 빛이 도는 황백색의 꽃은 6~7월에 피고 단성화(한 꽃 안에 수술 또는 암술만 있는 꽃, 암꽃과 수꽃이 디른 그루에서 피는 것과 같은 그루에서 피는 것이 있다. 밤나무 꽃, 뽕나무 꽃, 소나무 꽃, 은행나무 꽃, 호박 꽃 등이 단성화에 속함.)이며 꽃이 핀 다음 암꽃의 꽃턱이 길이 3~5cm로 자라며 수술은 5개, 암술은 많다. ▶ 둥근 열매는 장과(漿果)이며 붉은색이고 이삭 모양으로 여러 개가 달리며 8~10월에 포도송이처럼 익는데 1~2개의 홍갈색 종자가 들어 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9983BA485A7FECB621) ![](https://t1.daumcdn.net/cfile/cafe/99C0DF485A7FECB32D) 오미자 꽃 덜 익은 오미자 열매
{효능과 주치} ▶ 잘 익은 오미자 열매를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 사용하거나 생것으로 사용한다. 갈락탄(Galactan), 아라반(araban), 고미신(gomisin), 시트럴(citral), 능금산(Matic acid) 등의 유기산 외에 비타민 C와 E, 아연 등의 성분이 들어 있다. ▶ 자양강장(滋養强壯), 진해(鎭咳), 거담(祛痰), 지한(止汗) 등의 효력이 있어 폐질환으로 인한 기침, 유정, 식은땀, 급성간염 등에 효과가 있다. ▶ 건조한 오미자 열매 10g에 물 700mL를 넣고 물이 반이 되도록 중불에 달여서 아침 저녁으로 나누어 식전이나 식간(식후 공복 시)에 2~3주 정도 복용하거나 가루로 빻아 복용하면 좋다, 약재를 10배의 소주에 담가 묵힌 오미자술도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오미자차를 만들 때는, 먼저 끓여서 약간 식힌 물(80~90°c)에 2~3시간 우려내거나, 끓여서 식힌 물에 하룻밤을 우려 낸 다음 건더기는 받치고 물을 다시 끓여서 시원하게 보관해 두고 기호에 따라서 꿀이나 설탕을 가미하여 마신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9992D8485A7FECB41F) ![](https://t1.daumcdn.net/cfile/cafe/99E5534F5A7FECB81E) 붉게 익은 오미자 열매(성숙) 오미자 열매 말린 것
{생태적 특거담성} ▶ 오미자는 전국의 표고(標高) 200~1,600m 사이의 산골짜기에서 자라는 덩쿨성 낙엽 활엽수로 다른 나무를 기어오르는 성질이 있다. ▶ 나무의 높이는 6~9m 정도까지 자란다.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의 잎은 어긋나기를 하며 길이 7~10cm, 너비 3~5cm이다. 뒷면 잎맥 위에는 털이 있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 붉은 빛이 도는 황백색의 꽃은 6~7월에 피고 단성화(한 꽃 안에수술 또는 암술만 있는 꽃, 암꽃과 수꽃이 다른 그루에서 피는 것과 같은 그루에서 피는 것이 있다. 밤나무꽃, 뽕나무 꽃, 소나무 꽃, 은행나무 꽃, 호박 꽃 등이 단성화에 속함)이며 꽃이 핀 다음 암꽃의 꽃턱이 길이 3~5cm로 자라며 수술은 5개, 암술은 많다. 포도송이처럼 익는데 1~2개의 홍갈색 종자가 들어있다.
약주만들기(오미자酒) [특징] 잎 : 어긋나고 넓은 타원형 또는 계란형이며 가장자리에 치아 모양의 톱니가 있고 끝이 뾰족하다. 뒷면의 맥 위에 털이 있다. 꽃 : 6~7월에 약간 붉은 빛이 도는 황백색의 꽃이 자웅이주로 피며, 꽃자루가 길고 향기가 좋다. 열매 : 8~9월에 동그란 장과가 이삭 모양으로 아래로 늘어져 붉은색으로 익으며, 속에 1~2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약초 특징 및 사용방법 : 어린 가지는 갈색, 큰 가지는 회갈색이다. 서리가 내린 뒤에 완전히 익은 열매를 따서 햇볕에 말린 다음 사용한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다. 열매에 신맛, 단맛, 쓴맛, 떫은 맛, 매운 맛의 다섯 가지가 있어 오미자라 하며 약용한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환제, 산제로 하며 술을 담가서도 사용한다.
【적용병증】 1. 피로회복疲勞回復 : 피로는 신체적 이상의 징후이다. 주로 환절기나 이른 봄에 온몸이 나른하면서 특정한 곳 없이 온몸이 아픈 경우의 처방이다. 30ml를 1회분으로 1일 1~2회씩, 20~25일 정도 음용한다. 2. 주독酒毒 : 술에 중독이 되어 얼굴에 붉은 반점이 생기는 경우이다. 술 때문에 위장장애나 빈혈 등의 원인이 된다. 30mL를 1회분으로 1일 1~2회씩, 15~20일 정도 음용한다. ◎ 기타 질환 : 간장병, 뇌기능장애, 동맥경화, 심장마비, 유정증, 폐기보호
【구입방법】 약재상에서 취급하며, 깊은 산 전석지에서도 직접 채취할 수 있다.
【만드는 법】 1. 약효는 열매에 있으므로, 주로 열매를 사용한다. 2. 10~11월 서리가 내릴 즈음 익은 열매만을 채취하여 햇볕에 말리거나 화로를 사용한다. 3. 말린 오미자 약 200g을 소주 3.8L에 넣어 밀봉하여 서늘한 냉암소에서 보관 숙성 시킨다. 4. 180~240일 정도 침출한 다음 음용하며, 720일 정도 후 찌꺼기는 걸러 낸다.
【술맛】 맛은 향이 짙으면서 약간 시고, 떫고, 맵고, 쓰고, 달다. 기호와 식성에 따라 꿀, 설탕을 가미하여 음용할 수 있다.
【주의사항】 장기 음용해도 이로운 술이다. 본 약술을 음용 중에 폐가 약할 경우, 철분을 금한다.
[출처] 오미자..|작성자 시간의 벽
오미자의 효능과 사용법 뇌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도 식습관이 굉장히 중요하다. 자체 저장 에너지가 거의 없어서 항상 심장으로부터 혈액을 공급받아야 하는 뇌!! 하지만 우리의 잘못된 식습관이 이런 뇌를 위험하게 만들고 있다. 뇌졸중은 5분에 1명이 발생하고 15분에 1명이 사망하는 아주 무서운 질병이다. 튀긴 음식, 기름진 고기 우선은 입에는 달고 좋지만 우리몸에는 독이 될 수 있다. 조금은 소박하고 심심한 듯하지만 건강으로 가득 찬 우리 고유의 밥상을 통해 뇌졸중을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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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미 자 의 효 능
▷ 오미자에 대한 극찬! 향약대사전에서는 오미자가 혈압을 강하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쓰여 있다. 그리고 본초비요에서는 허로 즉, ‘몸과 마음이 허약하고 피곤한 것을 보호한다’라고 극찬하고 있다.
▷ 오미자 분포 지역 오미자는 한국, 일본, 중국에 많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경북 문경이 오미자 생산량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 오미자와 궁합이 잘 맞는 인삼! 오미자의 맛과 인삼의 맛은 그 조화가 잘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영양적으로도 아주 잘 어울린다. 서늘한 바람이 불면서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오미자와 인삼을 함께 먹으면 면역력을 증강시켜서 감기예방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오미자와 인삼은 모두 고혈압에 효과가 있어서 음식이 있는데, 이 음식은 바로 오미자 물에 꿀을 타고, 녹말가루 반죽을 익혀서 채 썰어 넣어 만든 것이다.
▷ 중국 본초학에서 극찬한 고구려 오미자 중국의 본초학에 관한 서적에 고구려의 오미자가 그렇게 좋다고 극찬이 되어 있다고 한다. 고구려에서 나는 오미자는 ‘살도 많고 시고 달아 매우 질이 좋다’라고 되어 있어서 고구려의 오미자는 중국에까지 널리 알려질 정도였고 특산물로 수출되기도 했다고 한다.
▷ 중국 최고 정력제 독계산주의 재료인 오미자 중국에서 전해지는 최고의 정력제로 불리는 독계산주!!
중국 촉나라의 태수가 70세에 이 술을 먹고 세 아들을 얻었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하는데, 바로 이 술의 주재료가 오미자이다. 그리고 한국의 동의보감을 보면 원기를 내는 묘약이라고 불리는 ‘생맥산’이 있는데... 여기에도 오미자가 들어간다고 한다. 뇌졸중제로에도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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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중음식에 사용되었던 오미자 궁중에서 먹던 음식 중에 ‘화면(花麵)’ 즉 ‘꽃국수’라는 고운 이름의 오 미 자 에 대 한 궁 금 증
▷ 오미자가 뇌졸중제로에 어떤 도움을 주는 걸까?
오미자의 주성분은 diphenylcyclen계의 리그난(lignan)이고 그 양이 18.1-19.2%에 달한다. 오미자를 투여했을 때 국소혈류량이 유의적으로 증가시켰고 혈압을 강하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오미자는 중풍이나 뇌질환 예방에 효과적일 것으로 사료된다. 특히 활성산소는 뇌졸중 근위축성측삭경화증 및 치매의 병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고 되어 있으며, 활성산소의 산화적 손상이 관여한다고 제시된 바 있는데... 오미자 추출물이 신경독의 작용을 억제, 뇌신경 세포를 신경독으로부터 보호하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이는 오미자에서 추출한 5가지‘리그난’ 성분 때문으로 이들 성분은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같은 뇌질환을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진 신경독의 작용을 막아주며, 유해한 활성산소의 작용으로부터 뇌 세포를 보호한다.
▷ 포도주가 몸에 좋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오미자로 만든 술도 뇌졸중에 도움이 될까? 매일 알맞은 양의 술을 마시는 것은 지적 기능을 자극하며 편안함과 행복감을 느끼게 하여주며 긴장을 이완하며 식욕을 자극하며 즐거움과 생동감을 줄 수 있다. 그러나 아무리 오미자로 만든 술이 건강에 좋다고 할지라도 지나치면 알코올로 인해 건강이나 뇌졸중 예방에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다. 노화로 인해 뇌의 기능이 많이 떨어진 상태에서 과량의 술을 마시면 뇌세포 손상 및 알코올성 치매 등을 일으키기 쉽다. 오미자주도 과량 섭취하지 않고 적당한 양을 섭취한다면 뇌졸중 등의 뇌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 오미자는 보통 차게 우려내서 먹던데... 따뜻하게 해서 먹어도 될까? 녹차를 펄펄 끓는 아주 뜨거운 물에 우리게 되면 떫은맛이 나듯이 오미자 역시 끓는 물에 우리게 되면 떫은맛이 너무 강해 마시기가 힘들 정도가 된다. 따뜻하게 오미자차를 마시고 싶다면 충분히 우려낸 오미자를 건져낸 후 따뜻하게 살짝 끓여 먹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 오미자는 신맛, 단맛, 쓴맛, 매운맛, 짠맛 이렇게 5가지 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각 맛마다 다른 효능이 있을까? 오미자의 다섯 가지 맛을 효능을 한의학 측면에서 보면, 산(酸:신맛)은 수렴작용이 있어 간이나 담, 눈에 좋고, 고(古:쓴맛)는 소염과 견고 작용이 있으며 심장에 좋고, 신(辛:매운맛)은 발산작용이 있으며 폐나 비에 좋으며, 함(鹹:짠맛)은 연화 작용이 있고 신장이나 방광, 귀, 뼈에 좋다고 한다. 신맛의 성분인 유기산은 유해균에 대한 살균효과 및 장내 세균 밸런스 조정작용을 하며 신진대사를 도와 체력을 증진시키며 피로회복 및 미용에도 효과가 있다. 한편 종실의 리그난 화합물중 탁월한 약리작용을 나타내는 schizandrin(스키잔드린)은 척수의 반사 흥분성을 높이며 심장-핏줄계통과 호흡 촉진 작용이 있어 동맥경화를 억제하며, 탄수 화물대사를 돕고 효소활성을 높여 소화기능을 강화시킨다.
▷ 신 것을 잘 못 먹는 사람들을 위해 신맛을 좀 덜하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오미자에 지나치게 신맛이 많을 때에는 소금을 약간 넣어주면 된다. 이는 맛의 상쇄작용으로 어느 맛의 성분의 맛의 세기가 다른 성분으로 약해지는 현상을 말한다. 그래서 오미자의 신맛 성분에 소량의 짠맛이 들어가면 맛의 상쇄작용으로 신맛을 덜 느낄 수 있다. 또는 꿀을 넣어주는 방법도 있는데, 이는 서로 다른 맛 성분이 <">혼합되었을 때, 주된 맛 성분의 맛이 약화되는‘맛의 상쇄현상’으로 신맛이 나는 오미자에 꿀을 넣어주게 되면 고유한 신맛은 느껴지지 않고 약해지거나 없어지면서 조화된 맛으로 느껴질 수 있다. 그리고 오미자에 설탕을 넣게 되면 설탕의 에너지 대사에 유기산이 소모되기 때문에 설탕대신 꿀을 넣어 먹는 것이 더 좋다. 또한 신맛을 가장 잘 느끼게 하는 최적 온도는 25-50℃로서 이온도를 피하면 신맛을 덜 느낄 수 있다.
▷ 오미자차를 물처럼 장기간 마셔도 괜찮을까? 오미자를 우려낸 오미자차 역시 오미자의 영양 성분을 거의 그대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장기간 즐겨 마시면 몹시 여윈 것을 보하며, 시력을 밝게 해주고 남자의 정액을 보충하고 음위(발기불능)를 낫게 하여 성기능을 향상시킨다. 오미자차를 매일 마시면 낮의 권태로움이나 뻐근한 증상, 건망증 등에 좋으며, 오래 마실수록 효과가 좋아서 장기 복용하면 기억력이 회복되고, 집중력이 증가되며, 게다가 면역성을 높여주는 효능까지 가지고 있다. 따라서 다량으로 우려내어 여름에는 냉장고에 겨울에는 상온에 보관하면서 물 대신으로 마셔도 좋다. 물 대신 마시는 용량정도는 인체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단, 기침과 열이 동시에 나는경우의 초기 증상이 있을 때나 몸에 열이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복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위산과다나 위궤양 등이 있거나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도 주의하여 복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오미자와 둥굴레는 함께 복용하게 되면 약효가 약해지기 때문에 함께 먹으면 좋지 않은 금기임을 명심해야 한다.
五味子的功效与作用
1. 五味子的功效 五味子的功效: 敛肺,滋肾,生津,收汗,涩精。 治肺虚喘咳,口干作渴,自汗,盗汗,劳伤羸瘦,梦遗滑精,久泻久痢。 (1)敛肺止咳:用于肺肾两虚之虚咳、气喘,常与补肾药合用。 (2)涩精止泻:用于遗精、久泻。 治遗精常配桑螵蛸、煅龙骨;治久泻常配肉豆蔻、芡实。 (3)生津敛汗:用于阴液不足之口干渴、盗汗,常配麦冬、生牡蛎。 (4)凡一切气血耗散之休克、虚脱,皆可配补药用之。 ①《本经》:主益气,咳逆上气,劳伤羸度,补不足,强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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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味子的作用一:
1、对中枢神经系统作用 五味子具有明显的镇静作用,五味子提取物和醇甲能减少小鼠自主活动,延长巴比妥睡眠时间、抑制动物攻击行为,对抗电休克和化学性惊厥,作用与安定药相似。尚有镇痛作用、肌肉松弛作用。
2、保肝作用 五味子醇提物及五味子甲素、乙素、丙素、醇甲、醇乙、酯甲、酯乙等对化学毒物引起的动物肝细胞损伤有明显保护作用,可抑制转氨酶的释放,使ALT活性降低。能明显诱导小鼠和大鼠肝微粒体细胞色素P-450活性。增加肝脏解毒能力。五味子对CCl4经肝微粒体代谢转化后生成的一氧化碳及其在代谢过程中对 NADPH的消耗亦能有抑制作用。
3、对心血管系统作用 五味子有扩血管作用。五味子素、五味子丙素、去氧五味子素等对于离体狗肠系膜动脉收缩均有抑制作用,能增加脉鼠离体心脏及麻醉狗冠脉血流量。用北五味子饲喂家兔能调节心肌细胞和心、肾小动脉的能量代谢,提高心肌代谢酶活性,改善心肌的营养和功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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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味子的作用二: 1、延缓衰老作用 《本经》记载,五味子“主益气,补不足,强阴,益男子精”。五味子乙素、五味子酚均具有抗氧化作用,能清除自由基、抑制过氧化脂质形成。给老龄小鼠灌胃五味子水提液,可明显抑制脑和肝脏中MAO-B活性,增强SOD活性,降低MDA含量。五味子酚能直接对抗阿霉素所致的心脏线粒体毒性作用,抑制由维生素 C-NADPH诱发的大鼠脑、肝、肾微粒体及线粒体的脂质过氧化,其作用比维生素E强。还能显著提高老年大鼠心肌细胞cAMP含量,使cAMP/cGMP 比值升高,而使心脏活动增强。此外,五味子能降低血清胆固醇,增加脑和肝中蛋白质含量,均表明具有抗衰老作用。
2、对呼吸系统作用 五味子能“收肺气”、“宁嗽定喘”。动物试验表明,五味子煎剂和五味子素有兴奋呼吸作用。五味子的酸性成分能使小鼠气管腺中中性粘多糖和酸性粘多糖减少,具有祛痰和镇咳作用。五味子能增强小鼠慢性支气管炎支气管上皮细胞功能。
3、对代谢及免疫功能的作用 五味子能促进肝糖原的合成,使糖代谢加强,又能增加肝细胞蛋白质的合成。对淋巴细胞DNA合成有促进作用,使淋巴母细胞生成增多,并促进脾免疫功能,而五味子醇能增强肾上腺皮质激素的免疫抑制作用,能对抗同种异体组织移植排斥反应。
4、抗溃疡作用五味子给大鼠灌胃,能抑制应激性溃疡的发生,使溃疡指数减少,并能抑制胃液分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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