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생양술대전 산수유나무 촉조(蜀棗), 山茱萸나무 동의어 촉조(蜀棗), 계족(鷄足) 다른 표기 언어 山茱萸나무
잎
꽃3~4월에 잎보다 먼저 노란색의 사판화 20~30개가 산형 꽃차례를 이루며 작게 달려 핀다. 양성화이다. 꽃차례받침 조각은 4개이고 길이 6~8mm이며 황색이다. 꽃잎과 수술도 각각 4개씩이다. 암술은 1개이며 씨방은 하위이다. 열매8월에 길이 1.5cm쯤 되는 긴 타원형의 핵과가 달려 꽃이 진 뒤에 빨갛게 익는데 그 속에 단단한 씨가 들어 있다. 씨는 긴 타원형이고 모서리가 져 있다. 특징 및 사용 방법석조(石棗)라고도 하며 줄여서 산수유라고도 한다. 나무껍질은 비늘 모양으로 불규칙하게 벗겨지는데 연한 갈색이며 가지가 많다. 열매를 산수유라 하는데 한방에서는 과육을 산수유라 하여 약재로 쓴다. 경남 하동 지방에서 생산되는 산수유가 유명하다. 공업용·관상용· 식용·약용으로 이용된다. 노란 꽃이 나무 전체에 흐드러지게 핀 모습이 아름다워 관상수로 많이 재배된다. 열매는 차로 달여 마시거나 술을 담근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산제 또는 환제로 하여 사용하며, 술을 담가서도 쓴다. 복용 중에 도라지·방기를 금한다. 효능주로 건강 생활을 돕고, 비뇨기·신경계 질환에 효험이 있으며, 강장제로 많이 쓴다. 관련질병: 간기능회복, 간허, 감기, 강장보호, 강정제, 건위, 기관지염(기관지천식), 내이염, 냉한, 늑막염, 두통, 두풍, 보간·청간, 보신·보익, 보혈, 붕루, 비색증, 비염, 빈뇨증 , 소변간삽, 소변불통, 수렴제, 신경쇠약, 심계항진, 양기부족, 요슬산통, 요실금, 원기부족, 월경불순, 유정증, 음위, 이뇨, 이롱· 난청, 이명, 자양강장, 조루, 졸도, 진통, 취한, 탈모증, 한열왕래, 해수, 행혈, 현훈증
구름같은 인생:이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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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꽃을 좋아하는 사람 원문보기 글쓴이: sunpo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