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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영 글방 소천(召天)과 명복(冥福)
쇠뭉치 추천 0 조회 108 26.02.19 10:3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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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2.20 01:56

    첫댓글 웰다잉은 죽음을 삶의 연장선으로 보고 스스로 준비하는 과정으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웰다잉 교육·장례·유산 정리·일상 성찰을 함께 준비하시면 됩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보건소·지정기관에서 신분증으로 무료 상담·등록 가능하며, 등록기관을 통해 등록·보관되어야 법적 효력이 있습니다.

    웰다잉 교육: 지역기관에서 죽음의 의미, 노화 변화, 임종돌봄, 유언·상속, 엔딩노트·유언장 작성 등을 90분 내외로 진행합니다.

    장례·유산: 장례 방식과 유언·상속·유류분 제도를 미리 정리해 가족 부담을 줄이세요.

    엔딩노트·유언장: ‘나만의 해피엔딩 노트’ 등 프로그램에서 엔딩노트·유언장 작성을 연습합니다.

    건강·관계: 건강관리와 관계 돌봄을 통해 지금을 소중히 사는 것이 웰다잉의 시작입니다.

    실천: 버킷리스트, 사전의료의향서, 사전장례의향서, 유언장 등 정보와 사례를 활용해 준비하세요.

  • 작성자 26.02.20 09:31

    웰다잉을 생각할 나이입니다.어떻게 죽어야 하는가를 생각하는 나이입니다.
    얼마 전 가족 모임에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하겠다며 아이들에게 일러 두기도 했습니다.

    우리 속담에 "무소식이 희소식"이란 말이 있지요. 전화 벨 소리에 깜짝 놀라는 경우가 있고 모처럼
    안부 전화를 하면 신호는 가되 받지 않는 경우가 있어도 '아직은' 하며 안심하는 나이입니다.

    '다 쓰고 죽어라" 던가요? "결코 미리 넘겨 주지 말고 끝까지 가지고 있다 념겨 주어라"
    왜 이런 말이 도는 지에 대해 너무 자세한 설명이 따르는 세상입니다. 효가 상실해 가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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