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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피서는 극장에서~ '밀수'
샤론2 추천 0 조회 326 23.07.30 06:31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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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30 06:40

    첫댓글
    저도 봤어요.
    재미 있습니다.
    두 번 봐도 재밌을거에요.
    시간 맞으면 영화방공지
    참고하셔요.^^

  • 작성자 23.07.30 06:44

    벨라언니도 보셨군요..
    맞아요.ㅎㅎ
    두번 보아도 피서하는 기분으로 좋겠더라구요..

  • 23.07.30 06:51

    좋은아침!
    여행안가셨나요? ㅎㅎ
    아쉬워라요

    밀수 한국영화라 이해도 좀 쉽고 시간도 좀 짧어려나요
    보고싶네요 저두~~~
    출사와서 싱글룸 나만의 공간 이런재미도 여행중 솔솔즐겨요


  • 작성자 23.07.30 06:53

    언니! 지금 여행중..
    싱글룸에서 편안히 주무셨지요? ㅎㅎ

    저는 여행은 다음주에 아이들끼리 가기로 했고..
    오늘은 아들네랑 딸네랑
    용인에서 점심식사 하기로
    했어요.

  • 23.07.30 06:57

    @샤론2 예 오늘도 가족들과 맛있는거 많이드시고 오붓한 시간되세요

  • 23.07.30 07:20

    김혜수 배우 방부제 먹고 사나요
    작품마다 대박치고 예고편 TV서
    봤는데 한어름 피서 영화 볼만
    하네요
    벌써 보고 왔다니 영화 매니아
    인정 합니다 ㅎ

  • 작성자 23.07.30 07:28

    ㅎㅎ김혜수는 참 이쁘기도 한데 연기력도 뛰어나고
    스타중에 스타예요..ㅎㅎ
    그녀..또 보고싶네요..

  • 23.07.30 07:32

    피서하면 영화관을 빼놓을수가
    없군요~
    팝콘이랑 콜라도 추가할께요 ㅎ

  • 작성자 23.07.30 07:44

    젊은이들은 잔뜩 사들고 들어오던데..ㅎㅎ
    확실히 칼라풀님은 젊으십니다.ㅋㅋ

  • 23.07.30 07:40

    샤론2방장님
    영화설명... 아주 좋습니다

    영화벙개 이야기..
    추진 아주 잘하신 선택같습니다

  • 작성자 23.07.30 07:45

    네..
    저도 선약이 없었으면
    지기님 번개로 갔을건데요..ㅎ
    지인님도 꼭 가보세요..^^♡♡♡

  • 23.07.30 08:47

    저도 어제 코엑스에서
    밀수 봤지요.

    푹푹 찌는 더위 싹 날려버립니다.
    시원한 바다에서의 사투.
    김혜수 찰진 연기~
    속이 뻥 뚫립니다.

    70년대 의 정서인데도
    젊은 세대들도 따분하지 않을것같은 밀수 넘~
    재밌게 봤습니다.

  • 작성자 23.07.30 09:15

    ㅎㅎㅎ~
    배경.. 등장인물..
    유승완감독.
    장기하 음악감독..
    아주 환상적인 조합 굿~~
    이었습니다..

    중장년층 관객들이 좋아할것 같아요..

  • 23.07.30 09:07

    꼭봐야겠어요
    기대됩니다
    혜수님 과
    조인성 보러가야쥬

  • 작성자 23.07.30 09:13

    꼭 보세요.ㅎㅎ
    김혜수! 조인성..
    밀수꾼들 역할이 아주 잘 어울려요.

  • 23.07.30 09:52

    나둥 봐야징~ㅎㅎ

  • 작성자 23.07.30 11:07

    네..도시에서 즐기는 영화는 우리가 쉽게 접하는 문화생활..
    누리셔야지요..

  • 23.07.30 11:01

    ...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눈동자~~
    ....
    애달프게 흘러
    나오는 앵두도
    관건이였습니다~

  • 작성자 23.07.30 11:06

    아~~ 그치요..
    넓은 바다로 배 떠나면서
    최헌의 노래가 찐~~~했어요..ㅎㅎ

  • 23.07.30 12:26

    저도 보려고 찜! 해놨는데
    방장님 글 보니
    더 빨리 보고 싶네요~ㅎㅎ

  • 작성자 23.07.30 12:29

    네~^^
    보라님 오늘 트롯트 모임 가는중 이겠네요..
    노래도 잘 부르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 23.07.30 12:35

    @샤론2
    전철안이에요~ㅎ

    방장님도 가족들과 즐거운 식사시간 되시구요~♡

  • 작성자 23.07.30 13:06

    @보 라 네~
    불고기 하고 있어요..ㅎ.

    시원한 충무로 노래동호회
    가시는님 부럽네요..ㅎㅎ

  • 23.07.30 13:12

    스토리만
    들어도 재미 있겠네요
    어제 1박 2일 여행 안가셨어요
    시간 되면 보고 싶네요

  • 작성자 23.07.30 13:16

    네..못갔어요..^^
    대신 영화로 때웠지요...

    너무 더워서 집콕하는 중입니다..
    언니도 시원한데서
    편한시간 보내세요..^^

  • 23.07.30 13:16

    @샤론2 맞아요
    안가시길 백번 잘 하셨어여
    너무 더워서 사진도 못 찍겠어요
    땀 범벅이예요
    집에 있는에 최고예요

  • 작성자 23.07.30 13:17

    @산 나리 네..
    혹서기에는 집만큼 좋은게 없네요..^^

  • 23.07.30 13:18

    @샤론2

  • 23.07.31 07:32

    저도 오늘 보러 가요.^^

  • 작성자 23.07.31 07:38

    네~~
    피서 잘 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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