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09.24. (화)
새벽기도회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263장 이 세상 험하고 [회개와 용서]
1.
이 세상 험하고 나 비록 약하나
늘 기도 힘쓰면 큰 권능 얻겠네
[후렴]
주의 은혜로 대속 받아서
피와 같이 붉은 죄 눈같이 희겠네
아멘
2.
주님의 권능은 한없이 크오니
돌같은 내 마음 곧 녹여주소서
3.
내 맘이 약하여 늘 넘어지오니
주 예수 힘 주사 굳세게 하소서
4.
죄사함 받은 후 새 사람 되어서
주 앞에 서는 날 늘 찬송하겠네
기도 : 이만섭 집사님
성경 : 마 23:25-28
2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26. 눈 먼 바리새인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25. "Woe to you, teachers of the law and Pharisees, you hypocrites! You clean the outside of the cup and dish, but inside they are full of greed and self-indulgence.
26. Blind Pharisee! First clean the inside of the cup and dish, and then the outside also will be clean.
27. "Woe to you, teachers of the law and Pharisees, you hypocrites! You are like whitewashed tombs, which look beautiful on the outside but on the inside are full of dead men's bones and everything unclean.
28. In the same way, on the outside you appear to people as righteous but on the inside you are full of hypocrisy and wickedness.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3efiekxt87Q
제목 : 빈 수레가 요란하다
우리나라 임애지 여자 권투 선수가 36년 만에 파리 올림픽에서 여자 권투 최초 동메달을 획득했다.
- 콜롬비아 상대 선수와 싸워 이김. 상대방 선수는 소리만 요란하고 정타가 없었다.
펀치가 맞아야 한다. 정타가 맞아야 한다.
세상에는 빈수레가 너무 많다.
소리만 크게 내고, 무섭게 보이지만 아무 것도 아닌 경우가 너무 많다.
내 안에 무엇이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빈수레가 요란하다. => 바리새인
바리새인:
밖은 화려하나 안은 죽은 시체의 뼈와 온갖 더러움이 있는 무덤이다.
바리새인 --- 멋진 옷을 입고 화려하게 종교생활을 했다.
- 내면을 채우기보다 무언가를 보여주기 위해 살아갔다.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가득차 있어야 한다.
당신의 영혼은 건강하십니까?
여러분 안에 진짜가 들어 있어야 한다.
예수님 = 진리
예수님 한분이면 충분하다.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나는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하다.
나는 회칠한 무덤인가?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신가?
한마디의 진리가 이 세상 무엇보다 무겁다.
예수님 > Anything
가을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허무함을 느끼기 쉽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 한 분으로 충분합니다.
과거의 성과로 판단하기보다는 현재의 나의 모습으로 판단하라.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안에 품은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만 꼭 품으십시오.
예수님 한 분으로 충분합니다.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시면 욱여싸임을 받아도 넘어지지 않는다.
담임목사님 기도
주기도문 ---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