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성의 구국의 소리 제177회
클릭= 인간말종 이재명 대선후보 국민들 창피하고.. -------------------------------------- [칼럼] 공수처,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게슈타포(비밀경찰), 국민혁명이 답이다. 문재인 1호 공약 공수처가 ‘민주주의 궤도’ 탈선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문재인은 국무회의서 공수처 설치법 의결할 때 “정치적 중립이 생명”이라고 문재인과 민주당의 시녀로 변질 이재명 당선 위해 민간 무차별 사찰 일삼아
문정권 국민전방위사찰 검찰 59만 건, 경찰 187만 건 공수처는 135건 사찰 검찰과 경찰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부의 통신자료를 조회한 사실도 일본 아사히신문은 서울지국 한국인 기자가 공수처의 개인정보 사찰 항의 공수처는 국민의힘 의원 105명 중 86명의 ‘전화 뒷조사’ 개인정보 다 털려 국회의원과 기자의 단톡방도 뒤지고 대화방에 참여한 모든 사람 사찰 김진욱 사찰이 정당하다는 주장에 공수처 폐지, ‘사퇴’ ‘탄핵’ ‘파면’ 촉구
김진욱처장 서울중앙지검장 이성윤 공수처장 관용차로 모셔와 조사 무차별 통신 사찰은 과거 군사독재 시대 정보기관도 엄두를 내기 힘든 일 시민단체의 고발로 안양지청이 김진욱 공수처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 야당·언론 무차별 조회 궁지 몰리자 “검경은 더 많이 한다”고 황당한 반박 “지적을 유념하겠다” “되돌아보겠다”고 하면서도 “합법적인 일”이라고 강변 통신자료 사찰한 이유 해명하지 못한다면 문재인과 김진욱은 책임져야 공수처 입건 사건 12건 중 4건이 ‘고발 사주’ 의혹 등 윤석열 후보 관련 윤석열 죽이기에 총력을 다하는 공수처가 윤수처라는 별치이 붙어 정작 수사해야 할 대장동 비리나 울산시장 선거 공작 등은 덮어
공수처가 대선 도둑질 수단 방법 가리지 않아 공수처가 ‘민주주의 궤도’에서 탈선하고 있다. 문재인 1호 공약으로 ‘정권에 휘둘리지 않는 권력 비리 수사와 무소불위의 검찰 권력 견제’ 위해 공수처 가 필요하다고 했다. 문재인은 국무회의에서 공수처 설치법을 의결할 때 “정치적 중립이 생명”이라고 했다. 그런데 공수처는 문재인과 민주당의 시녀로 변질했다. 김진욱 공수처장이 개인 통신자료 조회와 관련, “검찰과 경찰도 많이 하는데 왜 공수처만 가지고 사찰이라고 하나”라고 했다. 김 처장은 올 상반기에만 검찰은 59만여 건, 경찰은 187만여 건의 통신자료를 조회한 것과 비교해 공수처는 135건뿐이라고 했다. 문정권이 국민을 전방위로 사찰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검찰과 경찰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부의 통신자료를 조회한 사실도 공개했다. 이 때문에 문재인 정부의 수사기관들이 시민의 통신자료를 무차별적으로 사찰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대선이 임박한 시점에서 윤석열 후보 부부가 공수처에 의해 여러 차례 통신자료 사찰 사실이 확인됐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서울지국 소속 한국인 기자가 공수처의 개인정보 수집 대상에 포함됐다며 이유와 경위를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 해외에까지 망신살이 뻗쳤다. 공수처가 민주당 재집권 도구로 이용 공수처는 국민의힘 의원 105명 중 86명의 ‘전화 뒷조사’를 했다. 윤석열 대선 후보 부부의 통신도 조회했다. 이 중에는 윤 후보의 핵심 측근인 권성동·장제원·윤한홍 의원이 포함돼 있다. 비판 보도를 한 기자와 가족, 외신 기자까지 조회했다. 심지어 통신 영장을 발부받아 국회의원과 기자의 단톡방도 뒤졌다. 영장 대상자가 속한 대화방에 참여한 모든 사람의 전화 번호와 IP(인터넷 주소) 등도 사찰한 것이다. 을 들여다본 검찰조차 사찰 우려 때문에 거의 쓰지 않는 방식이다. 야당은 사태의 심각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공수처장 발언에 공수처를 폐지하라며 ‘사퇴’ ‘탄핵’ ‘파면’ 등 극한 표현이 쏟아졌다. 무차별 통신 사찰은 과거 군사독재 시대 정보기관도 엄두를 내기 힘든 일이다. 반면 현재까지 공수처가 여당 의원이나 청와대 인사의 통신 조회를 했다는 이야기는 없다. 시민단체의 고발로 안양지청이 김진욱 공수처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지만 성과를 기대하긴 어렵다. 문재인의 공수처의 이런 불법 해위에 대해 입을 다물고 있다. 공수처가 취재기자들의 가족을 비롯한 주변 사람들의 통신자료까지 사찰한 이유를 해명하지 못한다면 문재인과 김 처장은 분명히 책임져야 할 것이다. 무소불위 권력으로 불법 행위 일삼는 공수처 공수처의 파렴치 사례는 열 손가락이 부족할 정도다. 공수처는 출범 두 달 만에 문재인 대학 후배인 서울중앙지검장 이성윤 김학의 불법 출국 금지사건 수사에 공수처장 관용차로 모셔와 조사했다. 공수처 입건 사건 12건 중 4건이 ‘고발 사주’ 의혹 등 윤석열 후보 관련이다. 윤 후보에게 적용된 혐의들을 일일이 밝혀 ‘피의사실 유포’ 논란도 일으켰다. 윤석열 죽이기에 총력을 다하는 공수처가 윤수처라는 별치이 붙었다. 공수처 차장은 수사 중 민주당 의원과 통화하고 식사 약속을 잡았다고 한다. 정작 수사해야 할 대장동 비리나 울산시장 선거 공작 등은 덮어두고 1년동안 무능 만을 보여 주었다. 공수처는 ‘고발 사주’ 관련, 손준성 검사 영장을 세 차례 청구했지만 전부 기각당했다. 영장에 ‘성명 불상’이란 말이 23번 등장할 정도로 기초적 사실조차 제시하지 못했다. 그래 놓고 공수처 수사를 검사들이 방해하고 있다”고 했다. ‘이성윤 공소장 유출’ 의혹으로 대검을 압수수색 할 때는 대상자가 절차 위반을 지적하자 공수처 검사가 “안 한 것으로 하자”고 돌아가기도 했다. 공수처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 문재인이 “특권층 불법에 대한 부실 수사를 뿌리 뽑으려면 공수처가 해답”이라고 했다. ‘검찰 개혁’의 전부인 것처럼 공수처를 강조하자 민주당은 제1 야당을 배제한 채 강행처리 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공수처가 국민을 감시하는비밀경찰로 불법선거의 총대를 메고 있다. 민주당 대변인 홍익표는 박정희대통령을 귀태(태어나선 안 될 사람)이라고 했는데 공수처가 바로 귀태 기관임이 뚜렸해 졌다. 문재인과 민주당은 귀태 부메랑으로 패망하게 될 것이다. 새해는 반드시 문재인 독재를 막고 민주당 독주를 막기 위해서는 국민혁명을 통해 독재자 무리들을 대청소해야 한다.2022.1.1 관련기사 [사설] 文과 與, 이런 공수처 만들려고 그 난장판을 벌였던 건가조선일보 사설 통신조회 반성하지 않는 공수처장, 책임져야 할 것중앙일보 [오피니언] 사설 팩트·법리 왜곡한 공수처장, 사찰 계속하겠다는 건가 [오피니언] 사설 )野 대선 후보 가족까지 통신 뒤진 ‘鬼胎(귀태) 공수처’ [사설]법관회의 무시 논란 자초한 김명수의 ‘편 가르기’ 인사 [사설]여권 인사 의혹에 '무혐의 선물' 안겨준 서울중앙지검 [사설]마구잡이 통신조회 의혹, 공수처 어물쩍 넘길 생각 말라 [오피니언] 사설 文, 박범계 당장 경질 않으면 “선거 철저 중립”은 쇼 [사설]野 대선후보까지 사찰…공수처 폐지가 답이다 [사설] 김건희 기소하라고 압박한 박범계 법무장관, 대놓고 선거운동조선일보
이계성<시몬>=<이계성 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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