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는 흑맥주로 유명하다.
할로윈의 탄생지이고 하다.
아일랜드는 수도가 두 개다. 하나는 벨파트스로 북아일랜드 영국의 수도이고, 하나는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이다.
아일랜드는 영국의 지배를 750년간 받았다. 따라서 아일랜드는 영어와 게일어를 사용한다.
두 개의 수도, 두 개의 언어를 사용하는 아일랜드는 한국과 무척이나 닮아있다.
영국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아일랜드 사람인, 코난도일, 데이비드 보위, 리암 니슨, 마이클 케인, 로비 윌리암스, 수잔 보일, 알프래드 히치콕, 애드 시런, 링고 스타, 존 레논, 찰리 채플린, 웨이 루니, 마이키 존스터, 조지 루이스 쇼(한국을 도운 독립운동가), 보이 존, 오스카 와일드, 버나드 쇼, 버틀러 예이츠(내가 좋아하는 술에 관한 시로 유명하다), 보일의 법칙의 로버트 보일, 조지 버클리, 미국 대통령으로는, 제임스 포크, 제임스 뷰캐넌, 앤드루 존슨, 벤저민 해리슨, 윌리엄 매킨리, 시어도어 루스벨트, 윌리엄 태프트, 우드로 윌슨, 해리 투르먼, 존 F 케네디, 지미 카터, 위리엄 제퍼슨 클린턴, 버락 후세인 오바마, 조 바이든 14명이다.
격투기 선수로는 유명한 코너 맥그리거가 있다.
대영제국 브리튼 섬에는 4개의 나라가 있다.
북아일랜드, 웨일스, 잉글랜드, 스코틀랜드이고, 각자의 국기가 있고 의회와 수도도 있다.
축구 국가 대표도 각 나라를 대표해서 출전한다.
아일랜드를 제외하고도 영국의 민족은 켈트족, 로마인, 앵글로 섹슨(쌍도끼를 뜻함), 바이킹족 등로 복잡하게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영국왕은 국민들과 사용하는 언어가 달랐다.
아일랜드섬과 브리튼 섬은 원래 켈트족이 점령하고 있었는데, 기원 전 50년경 로마인이 침범하여 웨일즈, 스콜틀랜드, 아일랜드로 몰아내고 잉글랜드 국가를 형성했다.
이어서 침범한 것은 바이킹 민족으로 이루어진 도버 해협 건너의 노르만디다.
노르만디 바이킹부터 영국의 정식 왕의 혈통이 되었다.
사실 내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따로 있다.
이야기는 1912년 타이타닉의 침몰로부터 시작된다.
타이타닉호는 영국 산업혁명후 제일 큰 증기선이었고, 대서양 빙산에 의해 침몰되었고, 유명한 타이타닉 영화가 만들어져 있다.
유명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의 선두에서의 장면이 탄생하였다.
그후, 디카프리오와 윈슬렛은 많이 영화에 함께 출연하였다.
디카프리오가 타이타닉호를 타 배경에는 아일랜드의 대기근이 있다.
수 많은 아일랜드 국민이 굶어 죽었고, 대서양을 건너서 미국으로 탈출하였다.
아일랜드인은 이탈리아 마피아와 함께 미국을 점령해 가기 시작했다.
미국은 유대인, 아일랜드인, 이탈리아 마피아들이 세력을 형성했고, 유대인들은 경제로 아일랜드들인은 정치로, 이탈리아인들은 마피아로 진출했다.
나는 아일랜드와 함께 타이타닉과 디카프리오와 셀린디온의 타이타닉 OST ‘My Heart Will Go On’를 들으면, 그녀들이 생각난다.
그녀들은 태국 찬타부리 한 마을에서 친척끼리 단체로 밀입국해서 천곡동 태국 술집에서 일했다.
찬타부리는 ‘달의 도시’라는 뜻이다. 캄보디아와 접경도시, 한 때는 캄보디아 땅이기도 했다.
내 옆에 항상 앉았던 그녀의 어머니는 캄보디아 사람이다.
술집에 가면 그녀들은 단체로 My Heart Will Go On를 불렀다. 그 노래를 들으면서 난 소파에서 잠이 들었다.
잠이 들면 그녀들은 내 온몸을 마사지 해 주었다.
머리, 손 발, 허리 등 각자가 맡은 부위를 열심히 만져 주었다.
그녀들의 손은 길고 아름다웠다.
한창 아내의 죽음으로 슬퍼하고 있을 때, 그녀들이 불렀던 My Heart Will Go On은 나를 달래 주었다.
지금도 내가 페이스북에 올린 My Heart Will Go On을 들으며 그녀들과 찬타부리를 생각한다.
그리고 타이타닉 뱃머리에서의 디카프리오를 생각한다.
나는 그녀를 따라서 찬타부리에 가서 살려고 했었다.
그러나, 결국에는 죽어 없어진 아내가 혹시나 올지도 모른다는.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하면서 가지 못했다.
그녀들은 태국 찬타부리 한 마을에서 친척끼리 단체로 밀입국해서 천곡동 태국 술집에서 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