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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짧은글 긴여운 단상 6 / 어머님의 마음
빙그레9 추천 0 조회 101 14.08.05 07:0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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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05 07:05

    첫댓글 불효자는 웁니다

    스티커
  • 14.08.05 07:58

    어머니!
    가슴이 찡합니다.

  • 14.08.05 08:36

    부모님의 사랑만 생각하면 항상 마음이 따끗해 옵니다.

  • 14.08.05 09:04

    세상에서 가장 푸근하고 믿을수 있는것이 부모님의 사랑이요 품이 아닐까요?

  • 14.08.05 09:19

    이 노래는 작가가 어머님 한갑때 작곡하여 바친 노래로 알고 있는데,,,,,,,,,,,
    모두 울었다는데 그후에 부모님을 샣각하며 마음을 바치는 노래가 되었군요,

  • 14.08.05 14:01

    부모님 생각만해도 가슴은 젖고 눈시울 뜨거워지는 아픔 아마도 못다한 효도 때문인것 같애요 살아계실때 마음다해 효도해드려야 아픈 후회 안할것 같군요

  • 14.08.05 14:48

    부모님에 마음은 헤아릴수가 없읍니다..

  • 14.08.05 20:10

    양주동 작시 이홍렬 작곡 빙그레9님은 하늘에것 땅에것 모르신것 없은것 같애요 .누가 작시 작곡 했은지 이제 알았습니다.

  • 14.08.05 20:46

    어느 시엔가 아버지 날 낳으시고 어머니 날기르신 그 수고는 측량 할수 없겠지요.

  • 14.08.05 20:56

    하늘이 내려주신 나의 부모님의 그사랑를 무엇으로 표현하리요..

  • 14.08.05 21:03

    오직 자식 잘 되기만을 아버지 어머님께 감사를 올림니다.

  • 14.08.06 05:33

    인생들이 나이들어 늙어도 힘들고 어려우면 어머니를 찾는다지요........

  • 14.08.06 05:40

    노래를잘 즈셨어요
    부모님의 사랑이 물믿덧 밀려옵니다

  • 14.08.06 06:21

    하얀구름이의 애창곡이였답니다.
    산에올라 큰소리로 이 노래를 부르며 울던때도 있었지요!
    불효자이기때문에~~~~^-^

  • 14.08.06 15:28

    엉엉

    스티커
  • 14.08.06 21:14

    내 살은 떡이요 내 피은 음료로다 예수님의 말씀.오직 당신 소원 이룰날 오늘 되게 하소서.

  • 14.08.07 08:28

    가사를 생각 할 적마다
    부모님의 마음이 와 닿네요.

  • 14.08.09 07:26

    참 효심이 풍부한 우리나라 ~~~
    복받은 우리들 가사만 보아도
    부모님의 사랑을 표현한 아름다운 나라 사람들~~~~

  • 14.08.11 20:22

    이 노래 말은 현 시대와는 맞지 않은 노래 말인것 같애요.
    오늘 날에 말씀하시는 하늘 부모님을 두고 노래 한것 같애요.

  • 14.08.13 21:35

    이 노래를 부르면 낳으시고 길러주신 어머니가 보고 십네요.
    어린애같이
    맛있은 것도 해드리고 같이 놀면서 이야기도 해드리고
    부모님 살아 계실 때 섬기기 다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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