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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꿈은 사라지고*</p><p> </p><p>통나무집 어릴때, 로망이였지요</p><p> </p><p>나무가 어우러진,  향긋한 나무내음</p><p> </p><p>무심한 세월자락에  통나무집 로망은 사라졌고</p><p> </p><p>집은 그져 살기위한 도구?로 변해버린 지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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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011…―끝말행시방
통 나무 집
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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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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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링컨이 나서 자란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