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조선일보에 실린 그것이 알고싶다 장자연 문건편 관련 기사

[why always me]

출처 : 여성시대 새천년건강채조

는 무려 0건.

<어제자 그것이 알고싶다관련 내용 0건>

<장자연 관련 내용 0건>
나는 윤지오를 잘못 검색한 줄 알았네;;이때싶 반박기사났었네ㅋ

아니 그래도 한국에서는 제일 큰 언론사에서 이렇게 중요한 방송에 대해 기사 한 줄 안 쓰는 게 말이되는가

장자연씨 문건에 조선일보 방종오, 코리아나 방용훈이 있었다는 거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언급을 했다지만은...

아무리! 두 분께서 중식당, 룸쌀롱 등에서 장자연씨와 술자리를 가졌다는 증언과 증거가 나왔다고 한들!

기사를 안 쓰다니 언론인의 자세가 아니지~

증거를 가지고 반박기사를 쓰시면 될 것을~

자꾸 이러니까 <조선일보가 경찰수사에 외압을 넣었다>는 천인공노할 경찰청장의 폭로가 퍼지잖어~ㅋ

모쪼록 억울한 사람없이 모든 진상이 낱낱이 규명되길

(어제자 그알 내용 요약 추가)
1. 소속사 사장 김종승 대표
김대표는 연예인 시켜주겠다고 꼬드겨서 불리한 계약서를 작성한 후 폭행을 일삼으며 원치않는 성적 향응 제공을 강요하고 이걸 알리려고 하자 장자연씨에게 살해협박까지 함.
김대표는 소속사연예인에게 성접대를 강요하고 그 자리를 빌어 사업투자지원을 받고자 함.
- vip를 위해 물개를 찾는다던 버닝썬 좆팔새끼들과 소름끼치게 똑같은 방식

2. 발 넓고 힘이 센 누군가
장자연씨 생전 통화내용을 보면 "발이 넓고 힘이 센"누군가를 언급하는데 김사장도 꼼짝못하는 걸 보면 이 사람이 정재계와 연예인소속사를 잇는 성착취카르텔의 핵심인물일 가능성이 높음.

3. 장자연 문건 속 매직으로 지워진 2명의 가해자
☆조선일보 방종오 사장,☆ 코리아나 방용훈 사장
중식당, 청담동 룸싸롱 술자리 등에서 장자연씨와 함께 있었다는 진술확보 되었으나 무혐의.
당시 경찰청장은 조선일보로부터 수사 외압을 받았다 폭로도 함.

4. 경찰이 개좆팔새끼
장자연이 김사장 말을 들었으면 됐을거다.하지도 않을 수사했다. 실제로 경찰은 중요한 통화기록 증거 원본을 직접 폐기함. 개미친새끼들임

5. 당시 담당검사
장자연씨가 억지로 술자리에 갔다는 증거가 없다.
??? but 갑이 제시하는 활동에 전적으로 동의해야한다는 독소조항이 담긴 전속계약서라는 가장 중요한 물적증거가 있었음.
능력이 없어 증거를 못 찾은 건지. 사주를 받아 안 찾은 건지 모르겠네..?^^?

[I.베를린.U]

좃버러지 새끼 아는척 오지게 하노 시발 ㅋㅋㅋ좆도 모르는 새끼가

[경상북도 김천시]

네 다음 경상디언 버러지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