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디카시 마니아
 
 
 
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이왕이면
갯바위(이신동) 추천 0 조회 66 24.11.10 20:5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11.11 12:52

    첫댓글 정말 '가을한복" 같습니다.
    참 특별하고 귀한 마음의 눈을 가지셨습니다.^^

  • 작성자 24.11.12 20:35

    별말씀을요.
    상수리 나무 타고 올라간 담쟁이? 덩굴도
    가을 되니 진하게 단풍드네요.
    평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 24.11.11 23:42

    그라데이션이 보기 좋습니다
    저는 저런 집시치마를 좋아하지요 ㅎㅎ

  • 작성자 24.11.12 20:33

    아, 저렇게 생긴 치마를 집시치마라고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 24.11.12 21:25

    @갯바위(이신동) 폭이 밑으로 갈수록 퍼지는 치마를 짚시치마라 합니다. 몇 단 잇기도 해서요. 색상이 옅은 색부터 짙은 색으로 변하는 걸 그라데이션이라 하구요 ㅎㅎ

  • 작성자 24.11.13 05:12

    @양향숙 ㅎㅎ! 감사합니다.
    치마를 입어본 적이 없어서...
    푸근하고 평안한 하루보내세요.

  • 24.11.12 10:21

    멋진 발상입니다
    물 빠지기 전에 서둘러야 겠네요 ~ ^^

  • 작성자 24.11.12 20:38

    ㅎㅎ! 감사합니다.
    저런 단풍 보는 것도
    며칠 안 남았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