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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011…―끝말행시방 봉순이 엄마
智溫 추천 0 조회 16 24.11.18 09:4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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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8 09:52

    첫댓글
    나도 그런 친구 있었는데 하늘나라로 갔지요

  • 작성자 24.11.18 10:16

    그러시군요. 저는 그 친구가 참 그리운데 수소문을 해도 연락이 안 닿아 안타깝습니다.

  • 24.11.18 10:45

    친구 생각이 나는
    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11.18 11:32

    나이 드니 옛친구 생각이 더 많이 납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길 소원합니다.

  • 봉순이란 추억의 친구군요. 저도
    어릴적 기억속의 이웃 셋방 살다
    얼마 못살고 이사갔던 친구들 생각나네요.

  • 작성자 24.11.18 14:08

    어린 시절 한 동네서 자란 친구들이 참 많이 그리워요. 우리 세대의 추억이 다 엇비슷할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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