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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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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금쪽같은 내새끼> 떼쓰는 아이 대처법 훈육 후 결국 눈물 흘리는 금쪽이 엄마,아빠
시무룩햐 추천 0 조회 20,958 20.11.30 15:44 댓글 1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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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30 18:12

    아 진짜 나같아도 눈물날듯... ㅠㅠㅠ에휴

  • 20.11.30 18:12

    우리 앞집애가 저래....한번 울면 악을 쓰고 한시간 두시간을 울어 미침 ㅎㅎ....

  • ㅜㅜㅜㅜㅜ아이고

  • 20.11.30 18:32

    저 편 보면서 나도 울었어ㅠ 훈육이란 게 참 어려운 거 같아ㅠㅠㅠ

  • 20.11.30 18:34

    세상에ㅠㅜㅜㅜ

  • 20.11.30 18:51

    이거 봤었는데 와 진심...부모 되려면 인내심 엄청나야될 것 같더라
    쌍둥이인데 기질이 너무 다르고 마음에 안드는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도 달라서 부모님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정말ㅠㅠ

  • 20.11.30 18:52

    어우.....

  • 20.11.30 18:52

    나도 애기 훈육하고나면 눈물나
    애한테 미안하고 속상하고 화도나고ㅜ

  • 20.11.30 18:59

    부모님 진짜 힘드시겠다 역시 육아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 나였으면 어땠을까

  • 20.11.30 19:06

    너무 어렵다ㅠㅠ

  • 20.11.30 19:26

    마냥 모부님 탓도 힘든게 오은영 쌤이 그러는데 애들도 타고난 기질이 있다고 했슴.. 솔루션 하실 때 보면 이 아이는 어떤 기질을 타고났다는 걸 먼저 파악하시더라고,, ㅠ ㅠ

  • 부모는 진짜 너무너무 어렵다..

  • 20.11.30 19:39

    와... 다 맞아주고 기다리고 있는 아빠 표정 보니까 진짜 눈물난다 속에서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고 있을까ㅠㅠㅜ 상상이안가ㅠ

  • 20.11.30 19:57

    아 진짜 왜 내가 눈물나냐 ㅠㅠ

  • 20.11.30 20:18

    부모님들 보니까 눈물난다 ㅜㅜㅜ아고...

  • 이거 우아달에서 매일 나오는 장면이었던 것 같은데,,, 딱 한번만 버티면 나아질 거 아는데, 남이봐도 힘든걸 부모 맘은 어떻겟어 ㅠ

  • 나도 어릴때 떼 진짜 마니썼는데 엄마가 본척도 안했었음.. 그래도 내가 잠잠해졌을때 나중에 달래주고 그랬으면 좋았을텐데 그런게 없었어서 혼자 감정 다스리면서 컸던것 같아.. 나도 엄마아빠가 저런 교육받고 날 조금 더 달래줬었다면 좋았을것 같단 생각든다.....

  • 20.11.30 21:47

    넘 어려워 ㅠㅠㅠㅠㅠ 금쪽이보면 잘해줘도 문제 못해줘도 문제임 ㅠㅠ 너무 허용적이여도 안되고 너무 가르치려해도 안되고 ㅠㅠ

  • 20.11.30 23:10

    애가 악쓰고우는거보면 절로 눈물이 나지... 훈육할때 저런식으로 애가 막 떼쓰고 고집피우는거보고있으면 눈물이나서 힘들더라 가만히 있어야하는데 괜히 울어서 되려 망칠까 걱정되고 그래

  • 20.11.30 23:49

    ㅜㅜㅜㅜ육아는너무어려워ㅞㅜㅜ

  • 20.12.01 09:05

    내가다속상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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