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이번호는 별로 충격적인 내용이 아닙니다,
18금 딱지도 떼고,,그래도 순진하신분은 보지마세요...
1,성환
흔히 바바리 맨이라 불리죠,,
혹시 모르는분들을 위하여,,
신발과 양말만 신은채, 나머지는 전부벗고
올 누드 상태에서..바바리 하나만을 걸친채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자신의 올누드 몸매를 과시하는
사람들이죠...
그들은 사람의 비명소리를 즐기는 사람들입니다..
비명소리를 들으면 들을수록 흥분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여학교 주변에 상당히 많습니다
멀쩡한 얼굴을 하고서는 등교길 하교길에.
떡하고 나타나 몸매를 과시합니다,
그리고 비명소리를 듣고,, 흥분하죠,,
그들은 비오는 날과 약간 스산하고 어두침침한날을 즐깁니다
바바리를 입기 좋은날 그날을 가장 사랑하죠..
그들이 몸매를 과시하는 방법은
대표적인것으로 바바리가 있구
기타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몇가지 소개하겠습니다
1,무대뽀 형
그냥 바바리도 걸치지 않은채,
어디선가 툭 튀쳐나와서 사람들을 놀래킵니다,
대부분 성환들은 겁쟁인데요, 이들은 무대뽀답게
사람을 보면 안으려고 달려듭니다
가장 무섭고 피하고 싶은 존재죠,
실제로 어는 여학생이 잡힌것을 보았는데.
정말 무섭더군요..
2,지능형
치밀한 스토리를 짜고.
계획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대부분 으슥한 골목길 대낮.
지나가는 순진한 여학생을 하나 잡습니다
"학생 길좀 물을께,",하면서 접근하는 경우가 대표적이구요
항상 정장류의 옷을 잘입는것도 특징입니다
그렇게 학생에게 길을 물은후 잘모르겠다고 하면서.
자세히좀 설명해달라고 하죠 그러면
여학생은 자세하게 설명해주죠
건물을 하나씩 짚어주며 그때. 성환이들이
작업에 들어갑니다, 설명하고 있는 여학생을
툭툭치면서 자신의 하반신을 보라고 가르키죠
그 하반신은 이미 누드상태가 되어있거나.
아니면 자크만 열고 성기를 내놓은 상태죠,,
(성환들은 팬티를 입지 않습니다)
그리고 살짝 미소를 띠면서 여학생을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보죠.
대부분 여학생의 손을 강제로 끌고 자신의 성기쪽으로
가져가는 경우가 많으니 아주 조심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
이미 손을 잡힌 상태라면 발이라도 꽉밟고 빠져나오셔야합니다
지능범인만큼 강간으로 이어지기쉽다고 하네요(경찰 아찌한테 들은애기)
또 다른 지능범죄는.
차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차안에서 차문만 열고
지금 몇시지? 혹은 학생 휴지 있나?
그러면서 물어보면 학생이 휴지를 주거나,,시계를 보고있는사이
역시 학생을 툭툭치며 올누드의 하반신을 보여주죠
(상반신은 입고있습니다)
대부분 이런차는 썬팅이 진하게 되어있어 평소때는 밖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이때만큼은 창문을 활짝열죠,,
그리고 자신의 체액이나. 성기를 보여주죠,
그리고 역시 미소.. 그윽한 눈빛을 사정없이 보내죠,,
차안으로 끌고가는 일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3.드러운 형
정말 드러운 성환중에 하나인데요..
길거리 한복판에서, 갑자기, 바지를 내리고
쉬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아주 사람이 많은곳을 좋아하고,..
머 공격한다거나 그런일은없습니다.
하지만 사람에게 쉬를 뿌리는경우는 있다고 하네요
조심하셔야할듯.
성환중에는 바바리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위험한 사람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열분들.
성환들을 만나면 대처법도 일러드리죠
대부분 그사람들은 겁쟁입니다..힘도 약하고
무조건 강하게 나가야합니다
가지고 있는것으로 얼굴같은데
눈이나, 귀 같은데를 사정없이 치고
무조건 뒤도 보지 않고 튀는 방법있구요..
성기를 발로 차는 방법도 있구요
(조금 위험합니다 그 사람한테 발이 잡히면 끝납니다)
비명 지르면 좋아하니깐..
입 꾹 다물고 무조건 뜁니다
아무 가게나 가정집으로 뛰어들어가서 도움을 요청하세요
그동안
제 변태 시리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본의아니게,, 무서움이나, 혐오감을 드렸다면
죄송하구요 극히 일부 극소수의 사람들의 이야기이니깐
신경쓰지 마시구요 평생가야 그런 사람 한번도
못보고 죽은 사람이 더 많으니깐 안심하세요
[보너스]
에이즈에 대한 이야기,
에이즈는 원숭이들사이에 퍼지던 병이
인간에게 옮겨온 것인데요 인간과 원숭이와
성접촉에서 라기보다는,, 에이즈에 감염된 원숭이의 피가 인간의
상처를 통해 들어간 경로로.
전염되었다고 하네요..
에이즈는 정말 무서운병입니다 특별한 증상이
없기때문에, 정말 모르죠
그래서 일가족이 에이즈에 걸린경우도있다고
합니다 남편이 에이즈인데 부인도 에이즈 자식까지 에이즈.
에이즈는 면역이 사라지는 병인데요
그래서 아주 조그만 세균이라도 들어오면
면역이 없기때문에, 쉽게 그 병에 걸리게 되죠
감기에 걸리면 감기 바이러스가 낫지를 않아서
폐렴이라든지, 심각하게 발전하고 그에따라 합병증이 오면서
순식간에 여러가지병에 걸리게 되고
죽음에 이르는 무서운 병입니다,병이 한가지만 걸리지
않고 병이 계속 쌓여서 무서운 병이기도 하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성교육이 아닙니다 성교육 처럼 되버렸는데
열분들 인터넷을 채팅을 통해서 아무나
만나지 말라는 애기를 하고 싶어서 애기를 꺼냈습니다
제가 학교 선생님한테 들은애긴데요,
어떤 사람이 인터넷으로 채팅을 해서 여자를 만났는데
그 여자는 20대 초반이였고 남자는 40대 중반정도
되는 사람이였답니다 채팅 시작때부터 그여자는 다짜고짜. 관계를
요구했답니다 남자쪽에서는 젊은여자가 그러니깐
신날만도 하겠죠,,, 또 어떤 댓가도 바라지 않고..
관계를 가져주겠다니깐 바로 번개해서
관계를 가졌대요..관계를 갖고 한숨자고 일어났는데..
여자는 온데간데없고 여관방에 있는 거울에
립스틱으로. 크게
선생님 에이즈 천국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라고 써있다더군요,
단 한번의 성접촉으로도 에이즈에 안걸리 확률도 있지만
남자는.. 불행하게도 그 확률에 들어가서
에이즈 보균자가 됐고 그 사실을 비관해서 자살헀다고 하네요,
에이즈 환자는 복수심리가 굉장히 강합니다
일부러 목욕탕 같은데를가기도 하고.
병원에서 일부러 피 검사를 받아서 피를 간호사나 의사에게
뿌리기도 한다네요
근데 이렇게 쉽게 에이즈에 감염되지는 않으니 안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