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2016년 방영된 방송인데 지금까지 살아 계시면 102세가 되겠네요..<br><br>어제 에어컨 틀어놓고 뒹굴뒹굴 이방송 보면서 지냈네요.. <br><br>심심하신 분께 추천.. <br><br>할머니가 부지런하시고, 경우도 밝으시고, 총기도 있으시고, 체력도 좋으시고, 부처님에 대한 심신도 깊으시고 배울 것이 많네요.. 아산시 선장면에 할머니 한번 찾아 뵈러 가고 싶으네요.. 아직도 살아 계신지 궁금하기도 하고..<br><br><a href="https://youtu.be/Bh4U8x4f3_I?si=-APAGeVc8lj0POkL"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youtu.be/Bh4U8x4f3_I?si=-APAGeVc8lj0POkL</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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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몽 핸펀은 전화 소리와 기상 시간 알람만 울리고 나머진 우몽이 핸펀을 열어 봐야 문자가 왔넹..카톡이 왔넹 하고 압니다..우몽 무쟈게 개냥이 성품인 데다 쏘맥 한 잔 덜하면 캐시가 쌓이는 어플도 있어서 여러모로 사는데 개얀습네다..글구 왜 우몽이 화엄에 물을 흐립네까 헐~ 바빠 죽갔는디 ..
첫댓글 잘 봤습니다 ..댓글에 보니 2016년 방송이랍니다..할머니도 대단하시지만
딸과 사위도 보기 드문 천사표 같습니다..
맞아요.. 할머니가 전생과 현생에 복을 많이 지어서 좋은 사위를 특템한 듯요.. 부러워~~~ ㅎㅎ
https://youtube.com/shorts/5bv2HbY0H3k?si=O12NDNiRcnjvYT4u
ㅋㅋ
https://youtube.com/shorts/q8qwbI1qJEk?si=ts0vmsniiEJLPRY_
우몽님과 저.. 너무 화엄의 물을 흐리는 듯하여 조금 더 건전하고 살림에 도움되는 것 하나 소개해 드릴까요~? ㅎㅎ
제가 나이가 들더니 비염 뿐만 아니라 기억력도 무지 떨어져서 치매에 걸릴까봐 무서울 지경인데요..
치매에 외국어 공부가 좋다하여 영어공부도 하고 푼돈도 벌 수 있는 앱을 발견해서 작년부터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데 푼돈이 문제가 아니고 꽤 재미있습니당~ 우몽님도 깔아서 심심하실 때 앱테크도 하고 영어공부도 하고 함 해보실래요?
단 핸드폰 켤 때마다 홈화면에 떠서 귀찮을 수 있으나 그럴 때는 설정에 들어가서 덜 귀찮게 조정할 수 있어요..전 바쁘지 않을 때는 영어 퀴즈 풀고 돈 벌어요.. ㅎㅎ
제 추천인 아이디로 가입하면 서로에게 1000캐시 주니까 꼭 추천인 아이디 넣고 가입하세요..^^
000님이 영어 공부하며 돈 버는 앱 메모리워드에 초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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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결 이것 말고 자기에게 맞는 수준별 영단어 설정해서 외우고 캐시 벌 수 있는 앱도 꽤나 재미있는데 그거도 알려달라고 하시면 알려드릴게요.. ㅎㅎ
마무리는 순수하게~~ ㅋ
https://youtube.com/shorts/iJ6HcfAdDyg?si=7_Jr-DV1__g-hdsl
우몽 핸펀은 전화 소리와 기상 시간 알람만 울리고 나머진 우몽이 핸펀을 열어 봐야 문자가 왔넹..카톡이 왔넹 하고 압니다..우몽 무쟈게 개냥이 성품인 데다
쏘맥 한 잔 덜하면 캐시가 쌓이는 어플도
있어서 여러모로 사는데 개얀습네다..글구
왜 우몽이 화엄에 물을 흐립네까 헐~ 바빠 죽갔는디 ..
저 우에 에나 유튜브가 거시기 해서리.. 저정도면 애교죠? 제가 간만에 와서 쫄아서요.. ㅎㅎ
숨결님은 우몽 눈에는 엄청 매력적이니 특별히 눈치 코치 안 봐도 대충 봐 주시라고 화엄 방장님께 문자를 넣었으니 걱정마시고요..
더구나 눈치 코치야 숨결님이 여태 살아있는 스킬아니겠슴까.. 조금도 신경쓰지 마시고요..
그나저나 숒츠를 퍼오면 왜 바로 실행이 안 되고 링크로 뜨는지 그거나 우리 같이 연구해 봅시다..숏츠의 혹 상업적 횡폰가?
흐미~ 공부할 기 이토록 없는 겨 우리가 시방?
옴마야.. 방문객님께 문자를 보냈다고라고라요? 도무지 믿을 수가 없는데유?
아니 그래 바쁘다믄서 시잘데기.. 아니.. 취소!(겁나라 -~-;;;;;) 너무 황공한 배려심을 발휘 하는 거슨 반칙이고 월권입니더~!!!
고마운 마음은 가득하나 다시는 그러지 마시소!!
그리고 지난 번부터 두번 클릭에 유독 센서티브 하시더니 누름트라우마 있으싱가요?
걍 링크 눌러서 보면 되지 그게 머가 거슬린다고 둘이서 연구까정 하자고 하십니까?
저는 아무렇지도 안탕께요.. 저는 연구 안할라요!
그리고.. 또.. 제가 희안하게 9.1부터 새로운 직장으로 출근하게 되었는데 새로운 일이라 일 배울라면 정신을 못차릴 거 같걸랑요..
우몽님.. 저 없어서 심심하시더라도 좋은글 마니 마니 올려 주시라요~!!
눈팅은 하고 있다가 너무 재밌어서 못 참으면 금방 나타날게요~ ㅎㅎ
그러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