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11월 17일 해남의 달마산 오늘날씨가 흐려서 사진이 선명하지못하네요.
입구에서 찍은것
야생 들국화.
청솔 일행
렌즈에 왠먼지가이리도 ㅋ.ㅋ. 몰랏내.
바다도.
우리나라 육지 땅끝마을.
명과 열매가 엄청하다.
암자
파란건 배추고 연한색은 마늘이다.
작은 저수지도있고.
지나가는 저배는 무슨배일까 !
멀리서 한장
여기도,
섬과 연결하는 다리도 보인다.
험한 등산로.
뉘실까.
억새
저멀리 미황사절.
이곳은 아직 단풍이.
절 담벼락에 붙은 담쟁이 단풍들어 이쁘다.
노랑단풍이..
절뒤 암석이.
큰 단풍나무..
망원으로 당긴 능선의 바위들.
|
다음검색
출처: 내사진 올인 원문보기 글쓴이: 이븐파
첫댓글 해남의 달마산 너무 멋찌네요..다음기회 함 가봐야겠네요.. 달마산 구경잘하고 갑니다`~~~~~~~
여긴 아직 단풍이 좀 남아잇네요..시원한 조망이 가슴도 뻥뚫리게 합니다.잘보앗습니다
달마산의 멋진풍경 즐감하고갑니다.
산행하면서 멋진 산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진으로 보니 더 멋지네요 글구 언제 뒤에서 사진까정 찍으셨데유 즐감하고 갑니다*^^*
특히 미황사주변풍경 멋지게 남기셨네요..즐겁게보고갑니다.건강하세요^^
예 ~ 사진을 잘~보시네요 절주변사진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늦가을의 정취를 고스란히 담아오셨네요~~~옆 짝꿍 사진도 더러 보이고...앞으로도 청솔 많이많이 나와주세요^^
멋진 사진 잘 담아오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미쳐 보지 못한 여기저기 풍경 잘 담아 오셨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달마산 아주 멋진산 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