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말 할 수 있으랴
그 분의 한량없는 은혜를
지존자의 그 은총을
인간의 입으로 표현 못하리라.
그 분의 은총 안에서
정의를 지키는 자들과
공의를 행하는 자
주님의 기억 속에 있는 자
주님의 기쁨을 나누어 가지리라.
광야의 조상들은 그 은혜를 받고도
기이한 일들을 깨닫지 못하며
그의 인자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결국 광야에서 거역하였도다.
그러나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띠는 영원하였도다.
카페 게시글
목사님 매일성경
정의를 지키는 자 (시편106:1-15)
김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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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
24.08.10 08:5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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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기억. .기억하고 살겠습니다.
주님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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