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전시행정이였습니다.
이번에는 인터넷 인쿠르트 회원가입하고 박람회 참가신청후 나중에 끝나고
설문 참여하면 미니선풍기도 주고
그러네요.
특히나 이번엔 호원쪽에 사람들이 많이 몰리더군요.
전 첨단 광기술원에서 운영하는 제이카 카 쉐어링업체에
이력서 제출만 했네요.면접이 아니라 업체 설명만하고..궁금한거 질문하라고 하는식이라.. 이게 뭔 면접인가 하고
갸우뚱만 했습니다. 암튼 근처에서 밥먹고
집에가는길입니다.
날씨도 더운데 개인적으로 미니선풍기 받으실분들은 가보셔두 괜찮을듯 합니다.
상품권도 주고 미니선풍기도 주고 대략 물건값을 환전하면 거의 20000원 받아가는거니
나쁘지는 않습니다.
*참고 : 와이지원, 하이코리아 현성오토텍..등 부품및 차체조립업체에서 생산직 인원들 많이 모집은 하는데..
별로 인기가 없어보이네요.
첫댓글 참고에 쓰신 업체는 사람이 버티기 힘든 업체로 유명합니다 ㅋㅋ
그렇게 추노업체인가요? ㅎㅎㅎㅎ
@NTASC™ 다 환경과 처우개선이 반비례해서 ㅎㅎ
참가업체 현황보고 참석안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