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사찰라다차
나 이분 인스타 팔로하고있고 인간극장 나온거 봤는데.. 둘째 임신해서 산부인과 갔더니 검진 갈때마다 한명씩 더 보여서 총 네쌍둥이 됨ㅠ 선택유산 쉽지 않다고 판단하셔서 위험하지만 다 낳기로 결정하셨고.. 그리고 여자분 간호사였는데 휴직중이고 남편분 삼성 다니는데 출장 잦으심.. 육아 관련해서 전혀 노개념이신 분은 아니라고 느꼈는데 방송은 워낙 자극적으로 촬영하니까 좀 이상하게 편집된거라고 생각해.
남편이랑 시가 뭐하는데? 개열받네
아니 감당을 못할거면 낳지를 마시라고요... 아님 돈써서 사람을 구하던가....둘다 일하는데 사람을 왜 안써
할많하않....^^
나만이생각한거아니네 굳이 딸만 카메라비추네 계속; 남편은 남의편이냐....
따님........ 무슨... 아.... 할말 많은데 참습니다....왜 친정부모님-특히 친정어머니만 고생시키는지... 남편 도대체 저 상황에서도 입 닫고 뭐하고 있으며, 시부모님 측에 도움 요청할 생각은 안 해봤는지...저기서 편 들어주고 싶은 사람은 백번천번 친정어머니 (+친정아버지) 뿐...
남편은 뭐하고 시댁은 뭐하고 저 아버지는 뭐함? 아내가 힘들어하면 와서 집안일이라도 도우던가..저 딸도 이상함; 이제 나랑 살 날이 얼마나 남았는지도 모르는데 나는 우리엄마 저렇게 고생 못 시킴; 나중에 얼마나 후회를 하려고 저러지 진짜
애 둘셋은 시가에서 데려가서 키워야지;; 왜 어머님 혼자 고생하시게 냅둬?
아 몰라 스트레스 그냥 남의일!!!
어후...
마누라 몸 갈아서 애 다섯 낳고 낳고나니까 이제 장모님 몸 갈아서 애 키우냐..? ㅅㅂ 사위라는새끼 보는 내내 욕밖에 안나오네
만약 내가 아이 다섯의 아빠라면 벌써 투잡 뛰었다..
와 이게 말로만듣던 허수애비
뭐야 저 남편 존나 남일이냐? 어른앞에서 처 한숨쉬어? 아 개빡친다
사위 ... 반응봐라 시발
엄마 인생은.....
남편새끼 뭐하냐 진짜 허수애비 그 자체 ㅋㅋ
남편 장인이 말하는데 한숨을 쉬네ㅋㅋㅋ아오 스트레스 받아
냄편새끼는 뭐하고있냐 애를 무작정 저렇게 많이 낳아놓으면 어떡해 에휴
인간극장에 나온 사람들이네...
시가 뭐하는데? 남편은 뭐함?
경단생길까 불안해서 복직 서두르는 마음 이해할수있음. 그런데 부모님이 도와주시는걸 당연하다 생각하고 뻔뻔해하는거 너무 잘 못 된거 아님? 정말 죄송하다고 늘 고맙다고 생각한다고 말해도 이정도로 미워보이지는 않을 듯
나참.. 애를 왜저렇게 많이 낳아 키우지도 못하면서? 그렇다고 맞벌이해야될 상황이면 남편 외벌이로는 안되나본데.. 참..
남편은 뭐하는데...? 시가는..?
애를 낳지 말던가 애 낳으면 저렇게 생각이 이기적이게 되나..띠용스러워
ㅅㅂ애빈 머하냐? 시어매는 머하냐? 시바
개미쳤군 어떻게 저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존나 화난다..
열받는다 남자새끼랑 시가는 뭐하냐
장인어른이 질문하는데 한숨? ㅅㅂ 진짜 ㅋㅋㅋㅋ
남편 뭐야???? 시가는 뭐해??????????????????
애는 왜저리 많이 낳았대 놈편새끼 자지말고 개처럼 소처럼 벌어서 베이비시터 붙여라 니새끼잖아 잠은 뒤져서 자
아 진짜 보기싫어
남편은 뭐해 진짜? 같이좀해라 ㅅㅂ
남편+시가 어디감?
나 이분 인스타 팔로하고있고 인간극장 나온거 봤는데.. 둘째 임신해서 산부인과 갔더니 검진 갈때마다 한명씩 더 보여서 총 네쌍둥이 됨ㅠ 선택유산 쉽지 않다고 판단하셔서 위험하지만 다 낳기로 결정하셨고.. 그리고 여자분 간호사였는데 휴직중이고 남편분 삼성 다니는데 출장 잦으심.. 육아 관련해서 전혀 노개념이신 분은 아니라고 느꼈는데 방송은 워낙 자극적으로 촬영하니까 좀 이상하게 편집된거라고 생각해.
남편이랑 시가 뭐하는데? 개열받네
아니 감당을 못할거면 낳지를 마시라고요... 아님 돈써서 사람을 구하던가....둘다 일하는데 사람을 왜 안써
할많하않....^^
나만이생각한거아니네 굳이 딸만 카메라비추네 계속; 남편은 남의편이냐....
따님........ 무슨... 아.... 할말 많은데 참습니다....
왜 친정부모님-특히 친정어머니만 고생시키는지... 남편 도대체 저 상황에서도 입 닫고 뭐하고 있으며, 시부모님 측에 도움 요청할 생각은 안 해봤는지...
저기서 편 들어주고 싶은 사람은 백번천번 친정어머니 (+친정아버지) 뿐...
남편은 뭐하고 시댁은 뭐하고 저 아버지는 뭐함? 아내가 힘들어하면 와서 집안일이라도 도우던가..저 딸도 이상함; 이제 나랑 살 날이 얼마나 남았는지도 모르는데 나는 우리엄마 저렇게 고생 못 시킴; 나중에 얼마나 후회를 하려고 저러지 진짜
애 둘셋은 시가에서 데려가서 키워야지;; 왜 어머님 혼자 고생하시게 냅둬?
아 몰라 스트레스 그냥 남의일!!!
어후...
마누라 몸 갈아서 애 다섯 낳고 낳고나니까 이제 장모님 몸 갈아서 애 키우냐..? ㅅㅂ 사위라는새끼 보는 내내 욕밖에 안나오네
만약 내가 아이 다섯의 아빠라면 벌써 투잡 뛰었다..
와 이게 말로만듣던 허수애비
뭐야 저 남편 존나 남일이냐? 어른앞에서 처 한숨쉬어? 아 개빡친다
사위 ... 반응봐라 시발
엄마 인생은.....
남편새끼 뭐하냐 진짜 허수애비 그 자체 ㅋㅋ
남편 장인이 말하는데 한숨을 쉬네ㅋㅋㅋ아오 스트레스 받아
냄편새끼는 뭐하고있냐 애를 무작정 저렇게 많이 낳아놓으면 어떡해 에휴
인간극장에 나온 사람들이네...
시가 뭐하는데? 남편은 뭐함?
경단생길까 불안해서 복직 서두르는 마음 이해할수있음. 그런데 부모님이 도와주시는걸 당연하다 생각하고 뻔뻔해하는거 너무 잘 못 된거 아님? 정말 죄송하다고 늘 고맙다고 생각한다고 말해도 이정도로 미워보이지는 않을 듯
나참.. 애를 왜저렇게 많이 낳아 키우지도 못하면서? 그렇다고 맞벌이해야될 상황이면 남편 외벌이로는 안되나본데.. 참..
남편은 뭐하는데...? 시가는..?
애를 낳지 말던가 애 낳으면 저렇게 생각이 이기적이게 되나..띠용스러워
ㅅㅂ애빈 머하냐? 시어매는 머하냐? 시바
개미쳤군 어떻게 저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존나 화난다..
열받는다 남자새끼랑 시가는 뭐하냐
장인어른이 질문하는데 한숨? ㅅㅂ 진짜 ㅋㅋㅋㅋ
남편 뭐야???? 시가는 뭐해??????????????????
애는 왜저리 많이 낳았대 놈편새끼 자지말고 개처럼 소처럼 벌어서 베이비시터 붙여라 니새끼잖아 잠은 뒤져서 자
아 진짜 보기싫어
남편은 뭐해 진짜? 같이좀해라 ㅅㅂ
남편+시가 어디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