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우한 폐렴)
**예방 및 해결방법**
바이러스 침투로 발병한 모든 질병의 예방 및 해결방법은 우리 몸의 면역력을 최상화 시켜 우리 몸속의 유전자 자체가 바이러스를 격퇴하는 것입니다.
- 코를 자주 비벼주어서 콧 속의 모세혈관이 잘 통하도록 하여 스스로 온도조절,
습도 조절이 잘 되도록 한다.
- 코 점막의 점액이 마르면 면역력이 저하되고 바이러스가 쉽게 몸 속으로
침투하므로 코의 점액이 마르지 않도록 한다.
- 콧물이 나올 경우 코호흡으로 콧물을 다 밖으로 내보내도록 한다.
- 콧물이 많이 나올 경우 휴지를 말아서 콧구멍 속에 넣어 놓아서
저절로 스미도록 하여 코가 헐지 않도록 한다
- 가래 기침이 있을 경우에는 폐대장 호흡법으로 크으~하고 깊은 호흡을 해서
가래를 가능한 몸 밖으로 내보내도록 한다.
- 기침으로 인해서 기관지나 폐가 상하지 않도록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고
꿀물이나 생강차를 자주 마신다
- 둘째 손가락으로 코 밑의 인중을 거쳐서 좌우로 비벼준다. (좌우 동작 반복)
콧구멍이 스치도록 콧망울도 비벼준다
- 생강, 도라지, 대추, 감초를 넣어서 띠뜻하게 수시로 마신다.
- 배를 갈아서 꿀과 생강을 넣고 보온 밥통에서 하루 이상 삮혀서 따끈하게 먹거나
뜨뜻한 물에 타서 먹는다
- 영양이 균형있게 골고루 맛있게 식사를 즐거운 마음으로 잘 하도록 한다.
- 너무 단 음식보다는 유산균이 있는 천일염, 마늘과, 생강, 파가
젖갈이 들어간 김치, 동치미,총각김치 등 여러가지 김치를 꼭 챙겨 먹는다
- 발효음식이나 발효 식초를 따끈한 물에 타서 잘 챙겨 먹는다
- 너무 과로하지 않게 하고 일하는 중간 중간에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 밤 11시 전에는 되도록 취침하여 7~8시간의 충분한 수면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 비타민 A가 많은 녹황색 채소와 고구마, 당근 등을 드세요
- 신선하고 비타민 C가 많은 귤 사과 대추 딸기 레몬 오렌지 등 신 과일을
매일 섭취하세요
- 비타민 E가 많은 견과류(넛들) 콩나물 녹두나물 시금치 양배추 등을 충분히
섭취하세요.
- 적당한 단백질 섭취와 매일 스트레칭이나 기혈순환운동으로 근력을 단련하고
근육이 빠지지 않도록 하세요
- 바이러스를 격퇴시키는 백혈구의 활동이 최상이 될 수 있도록 물을 1.5리터 이상
(식 후나 식 전 30분쯤 따뜻한 물 8컵 이상) 드시도록 하세요
- 몸의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이 탁해지거나 어혈이 뭉쳐져 혈행이 좋지 않으므로
따뜻한 물을 충분하게 섭취하도록 한다.
- 목과 어깨의 근육이 굳어지지 않도록 목과 어깨를 잘 풀어서 신경, 림프, 혈액순환이 잘되도록 하여 인체의 콘트롤 박스 머리로 혈행이 잘 되도록 하여 면역력을 높이도록 한다.
- 아파트나 실내가 건조한 사무실에서는 물수건을 걸어놓거나 가습기로 공기가 너무 건조하지 않게 하고 따뜻한 물을 마셔서 목젖이 마르지 않도록 하세요
목젖이 마르면 독감 바이러스든 다양한 바이러스가 쉽게 침투합니다.
(면역력이 약하면 면수건으로 목을 감싸고 주무세요)
- 눈에 눈물이 마르지 않도록 식염수를 자주 넣어주거나, 안구 굴리기, 눈꺼풀 눌러주기 기혈테라피를 자주 한다.
- 말을 하거나 식사를 할 때를 제외하고는 입을 다물고 혓바닥을 굴려서 침을 삼키도록 한다. (침에 세균이 많은 것은 말을 할 때 외부 세균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가래는 밖으로 내뱉고 침은 꼭 삼키셔야 면역력이 높아집니다. 침은 보약이예요)
참고로 인체 내는 많은 세균(미생물)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 턱 아래와 귀 밑을 손으로 눌러서 침샘을 자극해 침을 삼키도록 하여
면역력을 높인다.
(침샘은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인체 내의 오아시스 입니다)
- 입 안의 침이 마르면 바이러스가 쉽게 침투하게 되고 편도가 붓는 열감기가
올 수가 있으니 늘 면수건으로 목을 감싸서 따뜻해야 면역력이 향상된다.
- 오장육부 반사구가 있는 혓바닥을 껌 씹듯이 씹거나 이빨을 부딪쳐서
나오는 침을 꿀떡 꿀떡~ 삼키면 보약입니다.
- 갑상선이 약한 분들은 늘 목과 몸을 따뜻하게 해야 호르몬 분비가 잘 되어서
면역력이 약해지지 않는다
- 갑상선 강화 기혈테라피를 수시로 한다.
(갑상선은 체온조절 호르몬 조절을 한다)
- 코망울 양옆의 영향혈 위쪽 비통혈을 눌러주고 상악동에서 귀까지 연결된
이관(유스타기오관)을 따라서 쭈욱 ~ 주먹을 쥐고 눌러준다.
- 실내 공기가 너무 탁하지 않도록 환기를 자주 하도록 한다.
(실내 공기 청정기가 있어도 실내 공기를 환기를 해주었을 때 더 효과적이다)
- 계속 마스크를 하고 있으면 산소를 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내뱉어야 하는데
산소 공급이 충분하게 이뤄지지 않는다.
그래서 집안이나 공기가 좋은 곳과 햇빛이 좋은 곳에서는
마스크를 하지 마시고 심호흡을 하세요
(사람들이 몰려 있는 곳에서는 면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려도 됩니다
그리고 삶아서 다시 사용하세요.
바이러스는 다른 외부 물체 접촉를 통해서도 들어옵니다
죽염을 조금씩 드시면 좋습니다. 햇빛과 소금은 명약입니다.)
- 백혈구의 활동을 무력하게 하는 술 담배 커피 마약류 등을 하지 않도록 한다.
- 열대지방에서는 우기에, 온대지방에서는 겨울철에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이 되는 이유가 비타민 D의 결핍과 관계가 있다는 연구보고가 있습니다.
- 햇빛 가운데 운동하고 걷거나, 겨울철에는 햇빛이 드는 창가에서 운동하고 활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 햇볕에 말린 채소 (시래기, 무우말랭이 등)와 말린 과일들을 섭취하는 것도 좋습니다
- 세제를 이용해서 손을 씻을 경우:
비누 거품을 내어 곧바로 씻으면 바이러스가 죽지 않습니다.
손에 거품을 충분히 내고 최소한 20초 이상 있다가 물로 씻어내야 바이러스가 죽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따끈한 소금물(천일염 넣은)로 씻으면 비누 사용 안해도 더 효과적입니다.
- 밖에 외출 후 돌아오면 소금물로 눈, 콧구멍을 헹구고 소금물(천일염)로
양치질 하고 가글하도록 하고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도록 한다.
박테리아 침투로 발병한 병은 항생제로 다 죽여 치료할 수 있지만,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침투로 발병한 병은 약이 없어서 치료할 수 없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확진자 중에서 에이즈 치료제로 코로나 환자 치료 후 완치되었다고 함)
모두 우왕좌왕하지 마세요..
지금까지 독감 바이러스.... 코로나 바이러스 유사한 바이러스는 늘 있었고
앞으로도 새로운 바이러스는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인체 내의 기혈순환이 원활해지게 해서 면역체계를 높이면
암이나 모든 질환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시고 정신력이 강하도록 기혈명상을 하거나 자기최면,
잠재의식 자율신경운동이나 기도하세요
요즘에는 암치료를 개구충제나 사람 구충제를 써서 완치가 되거나 병의 통증이 완화된 사례가 있듯이 새로운 질병에 대해서 다른 용도의 약이 효용이 있기도 하네요. ㅎ
우리 몸이 가지고 있는 면역력을 높여서 몸 스스로가 치료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바이러스 크기는 (㎚, 100만분의 1mm)로 세포의 핵속의 유전자 속에 까지 침투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바이러스는 리보솜과 같은 기관이 없기 때문에 스스로 필요한 에너지나 유기물을 만들어낼 수 없으므로 스스로 생존할 수 없기 때문에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고 숙주가 되는 생물에 붙어 기생하여 그 생물의 힘을 빌어서만 생존하고 증식할 수 있습니다.
(기생충 영화가 인기를 얻으니....
중국 우한폐렴 코로나 바이러스가 관리체계 문제로 대한민국에 기생하여 우환을
일으키네요... 이젠 거꾸로 중국에서 오히려 한국에서 오는 분들을 통제하고,
세계적으로 한국에서 오는 분들을 입국 거절한다네요....ㅠㅠ
정말 이게 뭡니까???)
제발 자기 자신의 기혈순환으로 스스로의 면역체계를 높이시고...
절대로 우왕좌왕 하지 마세요...
** 바이러스는 깨끗하고 건조한 공기나 뜨거운 곳에서는 생존하지를 못합니다.
바이러스는 피부에 붙으면 5분 정도, 티슈 종이에서는 15분 정도, 구멍이 없는 금속이나 플라스틱 표면에서는 하루나 이틀 정도, 점액 안에서는 좀 더 오래 살수 있고, 영하의 날씨에서는 장기간 생존합니다.
각종 바이러스 침투로 생기는 질병은 날씨가 더워지는 늦봄이나 여름이 되면 생존할 수 없기 때문에 여름에는 에어콘을 쐬어서 온도차가 심하지 않다면 독감이나 감기에 잘 걸리지 않게 됩니다.
그러므로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감기 예방에 좋습니다.
사스(SARS), 메르스(MERS) 등도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의 일종이며,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인간에게 침투하여 발병한 바이러스의 일종으로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종류의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할 것입니다.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라고 하는 이유는 현재까지 인간에게 발병을 일으킨 코로나 바이러스가 6가지 중에서, ‘우한 폐렴’을 일으킨 코로나 바이러스가 7번째 변형 코로나 바이러스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겨울철이면 독감으로 고생하다가 면역력이 떨어진 분들은 폐렴으로 사망한 사례가 더 많습니다. 이번에 미국에서는 독감으로 사망한 사람들이 코로나로 사망한 경우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그러면 미국도 독감 걸리신분들 다 격리조치 합니까???
독감도 바이러스에 의해서 전염이 되는 것이고 앞으로도 새로운 바이러스가 계속 창출될 것입니다. 그때마다 당연히 신약을 개발한다고 하겠지요...
평소에 균형있게 잘 골고루 드시고, 충분하게 쉬고, 잘 일하고, 잘 놀고, 잘 배출하고, 잘 자고, 매일 기혈운동 꼭 실천하시고.... 체력을 단련하고 정신적인 무장을 하도록 하세요.
긍정적인 마인드로 늘 작은 일에 감사하면서 기도하고 남을 배려하면서 즐겁게 살면 면역력이 높아져서 어떠한 새로운 바이러스가 나오더라도 이겨낼 수가 있습니다.
- 매일 자주 팔 다리를 털거나 뛰기를 해서 심장이 두근거리도록 기혈운동을 해서
몸 전체의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해주도록 합니다.
- 하루에 적당한 걷기운동은 체력을 향상시키도록 하여 면역력을 높이도록 한다.
- 상체를 뒤로 젖혀서 심폐기능 강화 기혈운동을 해야 면역력이 좋아집니다.
- 매일 전신 기혈타법으로 전신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세요 ~
- 바이러스는 30도 이상 열에는 약하므로 옷이나 생활용품, 머리 얼굴, 전신을 헤어드라이기 열을 쬐여 소독을 하시면 도움이 될 수 있다네요. ㅎㅎ
* 뜨뜻한 생강차, 쌍화차, 도라지차, 꿀물 등 따뜻한 물 꼭 자주 드세요 ~
-바이러스는 열에 약하니까 수건이나 면제품은 삶아서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빨리 날씨가 따뜻해 져야 코로나 바이러스도 좀 누그러 들텐데요...ㅠ
- 여름에도 에어콘을 틀어서 체온이 떨어지니 여름 독감도 조심해야 하니 결국
자신의 체온을 올리도록 잘 챙겨 드시고 나가서 운동할 시간 안되면 자주 스트레칭
하시고 제자리 걷기나 제자리 뛰기를 해서 심장이 두근거리고 땀이 날 정도로
기혈운동으로 몸 풀어 면역력을 높여주세요 ^^
화이팅 하세요 ~~
건강멘토: 월선 김용필
교육원: 국제기혈도아카데미
매주 화요일 오후7시 ~ 9시
체형교정 및 기혈순환 이론 및 임상실기 체험교육
(1회 임상 실기 체험교육: 5만원)
위치: 대방역 5번출구 나오자 마자 직진 100미터 좌측 횡단보도 건너편 정오빌딩 2층
건강상담 및 교육문의: 010 - 4181 - 5442
주관: 동양자연의학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