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 워크북 342과 : 나는 모든 것에 용서를 선사한다. 그럼으로써 나에게 용서가 주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JEAN]

Lesson 342

342과

I let forgiveness rest upon all things,

For thus forgiveness will be given me.

나는 모든 것에 용서를 선사한다.

그럼으로써 나에게 용서가 주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1 I thank You, Father, for Your plan to save me from the hell I made. It is not real. And You have given me the means to prove its unreality to me. The key is in my hand, and I have reached the door beyond which lies the end of dreams. I stand before the gate of Heaven, wondering if I should enter in and be at home. Let me not wait again today. Let me forgive all things, and let creation be as You would have it be and as it is. Let me remember that I am Your Son, and opening the door at last, forget illusions in the blazing light of truth, as memory of You returns to me.

1. 아버지, 제가 만든 지옥에서 저를 구하기 위한 당신의 계획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그 지옥은 실제가 아닙니다. 당신은 저에게 그것의 비실재성을 증명할 수단을 주셨습니다. 저는 그 열쇠를 손에 들고서, 그 너머에 꿈의 종말이 있는 문에 도달했습니다. 저는 천국 문 앞에 서서, 문을 열고 집에 들어갈지 말지 망설이고 있습니다. 저로 하여금 오늘 다시 기다리지 않게 하소서. 저로 하여금 오늘 모든 것을 용서하고, 창조물이 당신이 바라시는 대로, 있는 그대로 존재하도록 허용하게 하소서. 저로 하여금 제가 당신의 아들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그리고 마침내 문을 열어 당신에 대한 기억이 돌아옴에 따라, 찬란히 타오르는 진리의 빛 속에서 환상을 잊게 하소서.

2 Brother, forgive me now. I come to you to take you home with me. And as we go, the world goes with us on the way to God.

2. 형제여, 이제 나를 용서하라. 나는 너에게 가서, 너를 집에 데려가고자 한다. 우리가 갈 때, 세상도 우리와 더불어 하느님께 가는 길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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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 알렌의 워크북 친구 342과

342과 나는 용서가 모든 것에 머물게 한다. 그럼으로써 나에게 용서가 주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I let forgiveness rest upon all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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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2월 8일] 워크북 342과 : 나는 모든 것에 용서를 선사한다. 그럼으로써 나에게 용서가 주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한국 기적수업 공부 모임) | 작성자 도서출판 기적의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