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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인바위 최도영님의 아들 최재유군 결혼식 풍경
violet 추천 0 조회 564 08.11.02 01:44 댓글 9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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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03 02:33

    전 잠들었다가 좀전에 일났어요ㅋ 그사이에 댔글이 엄청 나네요 그래서 저도 보태고 있어요 ㅎㅎ

  • 08.11.02 22:58

    와우 댓글 다 달았다 이제..............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모두들 안녕 주무세요!

  • 작성자 08.11.02 22:59

    멀티님것 빼무따~~ㅋㅋㅋㅋㅋ쿨쿨 안녕히 줌세요!

  • 08.11.02 23:08

    답글 멀티님께 너었는디 도망가 뿌따,지금 봉께.그래 새로 너어쑤다.아직 안 잘끼요..

  • 작성자 08.11.03 02:17

    저도 ♬멘델스존 '한여름밤의 꿈' 중 [결혼행진곡] 베를린 필하모닉 연주 ♬ 새로 넣었어용~ㅎㅎㅎㅎ

  • 08.11.03 02:28

    ~ 이음악 들으면서 다시보니 실감 납니다요 ㅎ 그날 먹었던 음식과 포도주가 또 먹고싶다....>.<

  • 08.11.02 23:59

    이렇게 경사스러운 일이 있었군요!!! 인바위님~ 축하드립니다. 진작에 알았으면 참석을 했을텐데 말이죠.ㅎㅎ ^^*

  • 작성자 08.11.03 02:17

    아마 광고 올렸음 의리의 사오모님들 많이 오셨을거예요므흣

  • 08.11.03 02:29

    그러게요~ 성대하게 잘 치러졋어요 므흣

  • 08.11.03 10:09

    짜보님 감사함니다.초대 몬해 죄송....

  • 08.11.03 11:11

    목정님 잃어버린 동생을 찾으셨다는... 어쩜 저 젊은 친구와 목정님 나란히 섰는데 닮은겨...???

  • 08.11.03 11:28

    누구 말씀이유? 블로군 말입니꺼?ㅋㅋㅋ

  • 08.11.03 15:30

    마저요,타블로군....아님 디제이 투컷인가?

  • 작성자 08.11.04 11:57

    ㅎㅎㅎ그러고 보니...디제이 투컷 이랑 코며~입매며...잃었던 친동생 같구먼요! ㅎ

  • 08.11.04 12:11

    동생뻘로 봐주니 고맙군요ㅎ 가가 몇살이여~ 아들해도 되겠구먼!ㅋㅋ

  • 08.11.04 12:13

    아...! 동생을 찾은게 아니라 아들을 데려갔구먼... 점심 근사하게 먹이려구...^^

  • 08.11.03 14:38

    무사히 큰일 잘 치르셨군요...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참가하고 싶었지만 혹시 결례가 될까봐서 못갔습니다...~^^

  • 08.11.03 15:30

    자유로님 감샤하고 미안....

  • 작성자 08.11.04 11:58

    앞으로는 지레 걱정 마시고..하시고 싶음 저지르세용~ㅎㅎ

  • 08.11.03 16:35

    늦께나마 아드님 결혼를 축하드립니다...아드님도 며느리도 그러하지만...찾아오신 하객분들를 보니 인바위님 살아오신 인품을 한 눈에 볼수 있는거 같습니다. 재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8.11.04 11:59

    울 인바우님께서...자유로,자연인..을 하나로 착각하셨나보이~ㅎㅎ내가 대신 감사인사 드림미다....ㅎㅎㅎ안녕? 자연인친구!

  • 08.11.05 10:47

    감사 인사 늦어 미안,댓글 빼묵은거 욜렛님 지적 안하셔서......

  • 08.11.03 16:48

    멋진 결혼식 잘 마치셨군요.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08.11.04 11:41

    헌이님 넘 고맙씀니다......

  • 작성자 08.11.05 02:13

    ><

  • 08.11.03 20:01

    ㅎㅎㅎ 예상대로 성대하게 잘치루셨군요~~다시한번 무진장 축하드립니다~~~^.^

  • 08.11.04 11:41

    솔로님 댕큐.......

  • 작성자 08.11.05 02:13

    ~어디선가 누군가에~무슨 일이 생기면~♬하고 기웃기웃 했다는뎅~ㅋㅋㅋ

  • 08.11.04 15:29

    측하드립니다.

  • 작성자 08.11.05 02:12

    새날의님 따님 결혼식도 노보텔인가..리츠칼튼인가 에서 한 것으로 기억 하는데...그 때..제가 가야하나~말아야 하나~엄청 고민한거 모르시죠? ㅎㅎㅎ

  • 08.11.05 10:38

    너무나 만은 추카들을해주셔서 대단히 감샤......

  • 08.11.04 22:49

    뒤늦은 축하드립니다. 이제 귀여운 손주 보실 날만 기다리시겠네요^^

  • 작성자 08.11.05 02:12

    할배 되기 싫다자녀~ㅎㅎㅎ

  • 08.11.05 10:40

    감사하고요,나이는 매년 한살씩 빼고 계산하고이씅께 상관업슬것 가타요..

  • 08.11.05 10:40

    ~ The SOM Band 가 1년 전에만 출범했어도 축가를 해 드릴 수 있었을텐데 ~~~ 축가 곡목( 저 딸은 내딸 !! ㅎㅎ )

  • 08.11.05 10:43

    학무님 발상은 항상 기발,저딸은 내별...... 아직 시집 안간 딸이 이쓰니까 기회가 오겠네요.말씀만 들어도 떙큐....

  • 08.11.05 18:08

    >< 노래제목 죽이는데 딸이 두명이었으면 이상할뻔 했다는...ㅎㅎㅎㅎ^^;

  • 작성자 08.11.06 03:15

    ㅎㅎㅎㅎㅎ나 딸딸이 엄만데~ㅋㅋㅋㅋㅋ

  • 08.11.06 18:47

    저도 ㅊㅋㅊㅋ 정말 부러워라~~~신랑 넘 멋지고 신부또한 넘 이뽀요~~~ 결혼식에 못가봐서 섭섭.........두분 정말 행복하고 이쁘게 살길 바래요^^*

  • 08.11.07 00:06

    카님 넘 감사함니다 추카해주셔서.....

  • 작성자 08.11.07 00:23

    카르디아님~제가 알기론 처음 답글 등단하신것으로.....축하드려요! 자주 뜨삼~~!

  • 08.11.06 20:46

    축하의 늦인사 드립니다.아드님 가정도 훌륭하고 다복함으로 인바위님께 큰 기쁨을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08.11.07 00:08

    딱정님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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