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기도회 말씀 출애굽기 22장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율법을 통해 자비로운 은혜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샬롬! 오늘은 출애굽기 22장을 묵상합니다 말에 탄 사람은 말이 빨리 달릴수록 고삐를 더 꼭 잡게 됩니다.. 우리도 빨리 달리는 말처럼 세상에서 바쁠 때 더 하나님의 말씀의 고비를 잡고 늘 말씀을 가까이 하고 사는 것이 성공하는 지름길입니다. 사람이 큰 바위가 작은 돌에 넘어지니..주일을 지키거나 하나님앞에 작은 것들을 더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은 너무 좋은 것이며,말씀을 묵상할때 율법대로만 살 수 있음 좋겠다..라고 느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이 행복하고 좋게 하시기 위해 율법의 말씀을 주셨고.. 가난한 자와 약자를 돕기 위한 말씀의 법입니다.
네가 만일 너와 함께 한 내 백성 중에서 가난한 자에게 돈을 꾸어 주면 너는 그에게 채권자 같이 하지 말며 이자를 받지 말 것이며 (출애굽기 제22장 제25절)
네가 만일 이웃의 옷을 전당 잡거든 해가 지기 전에 그에게 돌려보내라 그것이 유일한 옷이라 그것이 그의 알몸을 가릴 옷인즉 그가 무엇을 입고 자겠느냐 그가 내게 부르짖으면 내가 들으리니 나는 자비로운 자임이니라 (출애굽기 제22장 제26-27절)
세상은 없는 자들을 무시하지만 교회에서는 계급장 다 떼고 목사님.장로님.권사님들이 더 섬겨야 하는 것입니다. 직분이 높을수록 더 섬겨야 하는.. 세상과 다른 곳이 교회이며.. 하나님의 법은 우리에게 감동을 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무당을 이렇게 하라 하십니다
너는 무당을 살려두지 말라 (출애굽기 제22장 제18절)
우리의 삶이 나쁜 길로 가지 않기를 바라시며 무당을 살려두지 말라고 하시며, 진정한 하나님의 마음은 우리에게 한 없는 자비로우신 (한없이 은혜로움-원어로 한늠-친절하신) 분이십니다
그것이 유일한 옷이라 그것이 그의 알몸을 가릴 옷인즉 그가 무엇을 입고 자겠느냐 그가 내게 부르짖으면 내가 들으리니 나는 자비로운 자임이니라 (출애굽기 제22장 제27절)
사립다과부에게 엘리야를 보내신 하나님의 마음과 같습니다. 우리가 율법을 주심으로 존귀하게 하시며 이웃에게 친절을 베풀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도 예전에 나그네였음을 기억하라 하십니다.
너는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며 그들을 학대하지 말라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였음이라 (출애굽기 제22장 제21절)